안녕 하세요.
회원이 매일 쑥쑥 늘고 꿈 해몽 부탁도 점점 많아 져 가네요.
좋은 일 입니다..만.넘 힘들진 않으실지..
꿈 올립니다.
예전에 다니던 교회 식당인데 주위배경은 왠지 침침 하고 어떤아이들도
함께 그곳에 있으면서 이야기도 나눈것 같은데 여러 가지 배경이 있었지만
꿈 깨고 전혀 생각 않나고 ..그곳식당에 떡이 큰 그릇에도 있고 하얀 비닐 봉투
큰것에도 몆개씩 담겨져 있고 과자같은 것도있고 ...저는 떡같이 생긴 뭔가를
한그릇먹고 욕심이 생겨 떡을 집에 가져가 식구들을 주고 싶은 마음에 몰래
떡을 훔쳐 는데..하얀게 비치는 큰비닐 봉지에 담겨진 떡 2봉투하고 큰 소코리
같은것에 있는떡 을 더 비닐봉지에1개 가득 담아 몰래 문을 열고 나오려는데
교회 사모님이 저쪽에서 같이 문을 열고 나오길래 얼른 숨기고 다시 들어가
반대 방향 문을 열고 나올수 있었음 헌데 봉지를 주렁주렁 들고 나오는데
사모님 시누가 물길러 나오다 나를 보고는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길래 좀
당황스럽고 창피 하였음 그러나 어쩔수 없지 하며 끝남
(떡 색깔은 쑥색. 하얀. 분홍 )가래떡 넓게 뽑은것 ..그걸 뭐라 하는지...생각이..ㅋ
첫댓글 꿈에 교회는 님이 지금 재직하는 학교을 말해줍니다 학교나 교회나 사람모이는것은 다똑같아요 그래서 교회로 보인것 이지요 님이 학교를 그만두고 나오려면 님이 찾아오고 들고 올께 많잔아요 그런꿈풀이 입니다 하얀 비닐 봉투 이미 님이 준비한 것을 다 정리 해서 나온는 그런 해몽입니다 떡색상이 쑥색 하얀 분홍 님의 바램대로 처음 시작하는 일이라 떡이 쑥색이고 하얀 분홍 입니다 님의 생각하고 딱 맞는 좋은 꿈이네요
연속해서 꿈을 꾸는군요.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