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한남더힐'
실거래가 11위에는 신흥 부촌으로 부상 중인 성동구 성수동 1가의 '갤러리아 포레'가 이름을 올렸다. 갤러리아 포레는 전용 241.93㎡이 올 4월 53억원에 거래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75694
첫댓글 다가가기 어려운 숫자네요
그냥 읽어 내려갑니다. 아무 생각이 안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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