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공원을 가면 꼭 이곳에 들러 점심을 먹고 온다.. 소박하고 맛있는 곳.. 시흥시 대야동 562-5 전번: 031-318-3822 흙과 사람들...계절그리기
첫댓글 으.. 맛나겠다...메모했다 담에 곡 들러봐야겠어요.ㅎ
아마도 후회는 없으실거에요..
오마나 반찬이 장난이 아닙니다..인천 대공원 길이 참 근사한데 좋은 음식 잘 드셨습니다..먹음직 해서 침이 넘어갑니다..
알미님 덕분이지요..대공원엔 갈 생각도 없었는데요..며칠전 대공원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갔다가 이곳에서 밥을 먹었어요..옛날에도 간적이 있던곳이라 찾아갔는데 아직도 있더라구요그런데 우리 아줌씨들 입맛에는딱이더라구요동행했던 모든분들이 아주 마음에들어 했으니까요..
예전엔 나물이 더 많이 나왔죠많이 달라졌어요~~^^
그랬나요? 기억이 가물가물..지금은 나물이 세가지이던데요..그런데 다 맛있어요..묵은나물..
저도 묵은 나물이 좋습니다전에 살던 아파트 바로 앞에 있었죠~~^^
침이 꼴깍
그렇죠? 한번 드셔보세요..
첫댓글 으.. 맛나겠다...메모했다 담에 곡 들러봐야겠어요.ㅎ
아마도 후회는 없으실거에요..
오마나 반찬이 장난이 아닙니다..
인천 대공원 길이 참 근사한데
좋은 음식 잘 드셨습니다..
먹음직 해서
침이 넘어갑니다..
알미님 덕분이지요..
대공원엔 갈 생각도 없었는데요..
며칠전 대공원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이곳에서 밥을 먹었어요..
옛날에도 간적이 있던곳이라
찾아갔는데 아직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아줌씨들 입맛에는
딱이더라구요
동행했던 모든분들이 아주 마음에
들어 했으니까요..
예전엔 나물이 더 많이 나왔죠
많이 달라졌어요~~^^
그랬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지금은 나물이 세가지이던데요..
그런데 다 맛있어요..묵은나물..
저도 묵은 나물이 좋습니다
전에 살던 아파트 바로 앞에 있었죠~~^^
침이 꼴깍
그렇죠?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