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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0, 85, 255);">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span style="color: rgb(152, 0, 0);">골재 마무리는 다 된것 같구요.</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span style="color: rgb(152, 0, 0);"></span><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4pt;"></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C0F4253951E2D2D"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40601_114908.jpg" id="A_217C0F4253951E2D2DB5E5"/></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0B74253951E302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40601_093236.jpg" id="A_2420B74253951E3027ED95"/></p><p><br></p><p><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4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4pt;"></span><span style="color: rgb(152, 0, 0);"></span><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4pt;">지금부터 비닐 씌우기 작업으로 들어 갑니다.</span><span style="color: rgb(152, 0, 0);"></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5D44253951E341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40608_125714.jpg" id="A_2115D44253951E3415FD99"/></p><p><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4pt;">이왕에 시작한 것이니까</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4pt;"></span><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4pt;">본체 뒷뜰과 연결해서 연장을 했습니다. 일이 점점 커지고 있네요.ㅎㅎ</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5E04253951E360D"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40608_125646.jpg" id="A_2345E04253951E360D74D0"/></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4pt;"><br></span></p><p><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4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4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4pt;">방충망도 함께...</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1AE4253951E3920"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40609_062416.jpg" id="A_2251AE4253951E3920AFF2"/></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22CF4253951E3C1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40609_062522.jpg" id="A_2122CF4253951E3C139E49"/></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29E4253951E3F1B"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40609_062506.jpg" id="A_26729E4253951E3F1B08E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연휴 3일간을 꼬박 매달려서 여기까지 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완전 중노동...</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혼자서는 비닐 씌우기가 무척 힘들어요.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그래서 자석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을 터득했죠.ㅎㅎ</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이제 남은 것은 가운데 큰비닐의 씌우는 것과</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차광막을 덧씌우기...이것이 문젭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rgb(204, 61, 61);">높이가 낮으면 별 문제가 없겠는데 워</span><span style="color: rgb(204, 61, 61);">낙 높아서 힘들겠네요.ㅠㅠ</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그래도 어쩝니까? 해 봐야죠.</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참고로 비닐은 0.1mm짜리 두꺼운 장수비닐이고</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차광막은 98% 4중직을 준비해 뒀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마지막 작업이 마무리 되는데로 또 뵙겠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회원님들...건강하십시요,^^</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size: 14pt;"></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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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비닐하우스 Q&A
혼자짓는 18평 비닐하우스 프로젝트 4일~6일차
명보
추천 1
조회 1,259
14.06.09 12:02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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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대단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렇죠
저질러 놓고 보니 너무 무모한것 같았습니다. 시작한 걸....어떻합니까...
끝까지...
완공이 멀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끝이 보입니다. 이제....
시리즈를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하네요..
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시는 울 님들이 계시기에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달인이시네요
대단하시네요
멋진 하우스 기대됩니다
저 또한 기대가 됩니다. 완성된 모습이...고맙습니다.
혼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튼튼한 하우스 마무리까지 화이팅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서?..와우~~대단하십니다..멋진모습 기대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작은 되었고 하니....
이게 혼자서 가능하다니 대단하세요.
궁하면 통한다고 했습디다. 누가 그랬지요
불가능은 없다....
그래서.....
수고 많으셨네요^^. 멋지게 완성된 모습 기대 됩니다.
고맙습니다.
우찌 나의 지난 3개월간으 노고가 생각날까요~ 혼자서 7 평짜리 작은 농막 만들기~ 지금은 내부꾸미며 주위분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저도 봤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더군요.
저도 하루만 더 하면 비닐과 차광막 씌우기까지는 끝날 것 같은데 너무 높아서 어떤 방법을 동원할까...고민중입니다. 그리고 나면 내부는 천천히....
@명보 내부를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진 몰라도 비닐 씌우시기전에 나무라도 반생이로 묶으놓으시면 내부 작업이 편하실 텐데요~
@신세대 귀농인 이미 그 작업은 늦었구요 다른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뭔가 방법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고맙습니다.
튼튼하게 잘 된것 같습니다, 용도는 무엇인지요?
창고겸 다용도로 쓰겁니다.^^
혼자서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은데 엄두가 나지 않네요.
무조건 시작해 보세요. 해결 됩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부러워요
가끔은 후회를 해도 보람은 있네요. 고맙습니다.ㅎㅎ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