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대
고생대 최초 시대에 해당하는 캄브리아기에는 현재 생물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다양한 생물이 한꺼번에 출현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생물들이 대량으로 출현한 현상은 캄브리아 폭발이라고 불리며, 그중에서도 버지스 동물군이라는 화석은 이 시대의 대표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생대는 시대가 진행됨에 따라 생물에 대해서는 무척추동물이나 어류, 양서류 등의 진화를 볼 수 있고, 고생대 말에는 육상에서 사는 동물도 출현합니다. 고생대에 유명한 생물로는 '삼엽충'을 들 수 있지만 고생대 말기에는 모두 멸종되었습니다. 식물에 대해서는 남조류나 균류등의 생물로부터 양치종자류라고 불리는 보다 고도의 식물로서 모습을 바꾸어 갑니다.
덧붙여 고생대의 생물에는 현재의 동물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특징을 가지는 것이 다수 존재하고 있어, 현재의 우리 입장에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것」으로서 파악됩니다. 그러나 고생대에서 볼 수 있는 이러한 생물의 다양성은 시시각각으로 옮겨가는 지구의 자연환경에서 가장 적합한 생물의 모습과 생존 가능성이 시험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중생대
중생대는 파충류가 활약했던 시대이며, 가장 특징적인 것은 역시 공룡일 것입니다. 식물에 대해서는 양치종자류에서 나자식물로 진화해 온난한 기후하에서 지상 공룡의 식량이 될 정도로 대량으로 생육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나자식물은 고생대 말기가 되면 피자에 덮여 꽃을 피우는 피자식물로 진화해 갑니다. 또한 이 중생대에서 유명한 바닷속 생물로는 '암모나이트'를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구상에서 번영하던 공룡이나 암모니아는 중생대 말기에 갑자기 멸종하고 맙니다. 이 멸종에는 지구에 충돌한 거대한 운석이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운석이 낙하하면서 대기 중에 대량의 암석 분진이 휘말려 태양광이 차단되고 식물이 광합성을 할 수 없게 되어 사멸해 버렸고, 그로 인해 공룡도 멸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룡은 멸종되었지만, 그 생물로서의 특징은 현재까지도 조류에 일부가 계승되고 있습니다.
신생대
신생대는 포유류와 조류가 번영했던 시대입니다. 식물에 대해서는 중생대를 살아낸 피자식물이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동물과 식물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의 조상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신생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인류가 탄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신생대 신 제3기에 해당하는 600~700만 년 전에 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거기에 어떤 진화 과정이 관련되어 왔는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신생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는 지구 환경의 변화나 운석 충돌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해 5회에 걸쳐 생물의 대량 멸종이라는 이벤트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때마다 그 환경에서 살아남은 종이 다음 세대를 담당해 왔다고 하는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지구상의 지배종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구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 어느 때, 환경의 변화나 외부적 요인 등으로 멸망한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지구와 생명의 진화 연결고리
지학을 공부하다 보면 지층이나 화석은 지구과학으로 이해하기 쉽지만 여기에 든 생명의 진화를 더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생명의 탄생과 그 진화를 쫓아가는 것의 지학적 의의로는 우리가 현재 생활하고 있는 지구 환경의 변화에 생물의 활동이 크게 관여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를 들어, 지구에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로 산소를 포함한 대기의 생성이 있습니다.
산소라는 물질은 '산화'라는 물질을 열화 시키는 작용이 있듯이 사실 많은 생명체들에게 독의 성분이 됩니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 시아노 박테리아에 의해서 산소가 대량으로 만들어지게 되면 그에 의해서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생물 시스템, 즉 세포 내에 산소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미토콘드리아를 포함하는 생물로 진화하게 되는 것.
또 우리 생활에서 이제 빼놓을 수 없는 석유나 석탄 등의 에너지를 화석연료라고 하듯이 이들은 과거 존재했던 생물 화석이 바탕이 되어 지층 속에 퇴적된 것입니다. 지학에서 지층이나 화석이 중요한 고찰의 대상이 되는 것은 지구 환경의 변화나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 내용은 진화론 짜 맞추려는 허위 주장들
성경이란, 인류 첫 조상 범죄로 인하여 인류 창조 목적 와해시켜, 이를 회복시키실 때까지 예언의 역사 7천여년의 설계도입니다. 간략히 몇 가지 소개하자면 ~
1. 대홍수가 BC 2370년에 실재 있었고
2. 대홍수 전 아담부터 ~ 노아의 6남매 자식까지 11대 입니다.
3. 홍수 전엔 평균 900세 이상, 홍수 후로는 장수해야 60년 길어야 귀신같은 100세 -
4. 진화가 맞으면 무에서 유가 발생해야하는데 인류사에 그런 사례가 있습니까?
5. 지구 오염으로 버려지게 생겼는데 이게 진화입니까?
6.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면, 원숭이와 사람 공존하니,
진화론자 결혼하면 원숭이 새끼 출산해 사람으로 변합니까?
아담부터 노아의 자녀까지 11대 연대 연결
(01) 아담+하와 (창 2:19,3:20) ---- (BC 4026년) = 아담부터 대홍수까지 1656년간 10代)
(02) 셋 ---------- (창 4: 25) ---- 130년 - (// 3896년)
(03) 에노스 ---- (창 4: 26) ---- 105년 - (// 3791년)
(04) 게난 -------- (창 5 : 9) ----- 90년 - (// 3701년)
(05) 마할랄렐 - (창 5: 12) ----- 70년 - (// 3631년)
(06) 야렛 ------- (창 5: 15) ----- 65년 - (// 3566년)
(07) 에녹 ------- (창 5: 18) ---- 162년 - (// 3404년)
(08) 무드셀라 - (창 5: 21) ----- 65년 - (// 3339년)
(09) 라멕 ------ (창 5: 25) ---- 187년 - (// 3152년)
(10) 노아 600세 (창 5: 29) ------------- (// 2370년) = 대 홍수
(11) 셈 (함 야벳 모두 홍수 전 ) - (창 5: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