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 프랑스어로 막대기를 뜻한다 프랑스 혁명기에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빵이라해 평등 빵이라고도 불렸다
프랑스 혁명전엔 서민들은 아무 리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었던 빵이었다 서민들은 검은 빵만 먹을 수 있고 흰빵은 귀족만 먹고 흰빵을 몰래 먹다 들키면 옥살이까지 하던 시 절의 빵이 지금은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빵이 되었다
크루아상 프랑스어로 초승달이란 뜻이다 이슬람의 상징이 초승달인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오스만 튀르크는 오늘날 터키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기 위한 빵 원래 오스트리아 헝가리에서만 먹던 빵인데 마리 앙투아네트가 시집오면서 프랑스에 전해 준 빵 을 우리가 먹고 있다 이슬람 국가들은 초승달과 별을 중시하고 국기에도 많이 쓴다
초승달 국기는 터키 튀니지 싱가 폴 말레이시아 알제로 모로코등
십자가와 별은 영국 덴마크 노르 웨이 뉴질랜드 피자 오스트리아 아이슬란드 등이있다
영국국기 유니언 잭을 많이 닮은 국기를 보면 영국의 연방이거나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다 프랑스의 삼색기도 식민지 국가 들이 국기로 쓴다
이처럼 작고 겹겹이 보드라운층 마다 맛이 다른 크루아상 빵 하나 에는 많은 뜻이 담겨있고 바게트 또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담백함을 맛 볼 수 있다
점심 한끼쯤은 간단히 커피와 차 빵 한개로 가볍게 한끼를 때우고 가까운 곳에서 갇기를 하면 더욱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