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기도의 해작은형제회24년 7월 26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귀는 있지만 마음이 없는)http://www.ofmkorea.org/55968423년 연중 제16주간 금요일(십계명 묵상)http://www.ofmkorea.org/53149219년 연중 제16주간 금요일(말씀의 씨를 마구 계속 뿌리시는 하느님)http://www.ofmkorea.org/24359218년 연중 제16주간 금요일(명심銘心, 마음에 새김)http://www.ofmkorea.org/13053117년 연중 제16주간 금요일(하느님의 한심한 질투)http://www.ofmkorea.org/10852015년 연중 제16주간 금요일(들을 때까지 말씀하시는 하느님)http://www.ofmkorea.org/8039313년 연중 제16주간 금요일(아무 말이나 명심치 말 것입니다.)http://www.ofmkorea.org/5527410년 연중 제16주간 금요일(분심 없는 들음)http://www.ofmkorea.org/423409년 연중 제16주간 금요일(나의 마음 밭)http://www.ofmkorea.org/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