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겔라 메르켈 총리 ♤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18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녀가 18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는 없었습니다.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예전과 다름없이 겸손했고, 자신보다 앞섰던 정치인들과도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재임 18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는 새로운 패션으로 옷을 갈아입지 않았습니다.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는 메르켈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만 입고 있는 것을 주목했는데, 다른 옷은 없는지요?”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모델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또 다른 기자회견에서도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가사도우미가 있습니까?”
그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그러자 다른 기자가 물었습니다.
“그럼 누가 옷을 세탁합니까?
당신입니까, 아니면 당신의
남편이 합니까?”
이에 메르켈은 대답했습니다.
“나는 옷을 손보고, 남편이 세탁기를 돌립니다. 대부분 이 일은 무료전기가 있는 밤에 합니다.”
지금 메르켈은 다른 시민들 처럼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독일총리로 선출되기 전에도 이 아파트에 살았고, 그 후에도 그녀는 여기를 떠나지 않았으며, 별장과 하인, 수영장과 정원도 없습니다.
부탄의 왕추크 국왕은 전제군주였고,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중도우파, 스웨덴의 타게 엘란테르 총리는 급진좌파였습니다.
이들은 정치체제나 이념, 계파를 초월하여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추구함으로써 국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자신에게는 냉혹할 정도로 엄격하고, 남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국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살신성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장자 소요유편"에 '지인무기
(至人無己)'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극한 사람은 '나'라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나를 버리고 나면 나 아닌 것이 없다”는 말로, “나와 나 아닌 것이 하나된 삶”을 영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의 위대함으로 한단계 Jump-Up하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주도 건강하시고 복되고 복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 옮겨 온 글입니다 )
https://youtu.be/jJ8tY8l7SE4?si=4qGTJOkwC7eir86
https://youtube.com/shorts/dSZY2m56gGQ?si=s-Qt6ojSucIaVq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