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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귀성길 정체 피하려면 9일 오후10시 ~ 10일 오전4시 출발
→ 연휴 첫날(9일) 새벽부터 교통량이 서서히 늘어 오전 6시쯤 정체 절정 예상.
이 시간대 출발하면 서울 기준
▷대전 5시간 26분 ▷광주 8시간 35분
▷부산은 9시간 43분 소요 예상.(한국 외)
3. 톱스타 출연료, 3~4회만 출연해도 강남 아파트 한채 값
→ 천정부지 출연료...
회당 10억... 송중기, 이종석 등도 5억 이상.
16부작 개런티만 80억.
해외 수출하려면 글로벌 인지도 높은 배우 필요.
출연료 상한선 도입 주장에도 제작사간 출혈경쟁 이어질 듯.(문화)
4. ‘180+20 췌장암’...
→ 중국 sns에 떠도는 유언비어.
180+20은 시진핑을 일컫는 중국 은어로 그가 젊은 시절 200근의 보리를 짊어졌다고 말한 것을 비꼰 말이라고.
이를 전한 일본 매체는 중국 공산당은 시 주석의 투병에 인민들이 박수를 보낼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다고.(문화)
◇ “시 주석, 췌장암 걸려 살 빠져”…SNS서 도는 ‘건강 이상설’ 에 난감한 中
5. ‘치매 막기위해 여러 영양제 복용하다보니 간수치가 올랐어요’
→ 운동이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 과도한 영양제는 毒.
현대인은 균형 잡힌 식사만 해도 영양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사에 신경 쓰는 것이 간에 무리가 가지 않고 이로울 것...(문화, ‘마음상담소’)
주 3회 이상 땀 흘려 운동하거나 매일 1시간 이상 걷는 등 유산소운동을 통해 치매 예방을 할 수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근력 감소를 막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입니다.
6.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 5년 이상 유지 방침.
27년만에 의대 정원 확대, 예상 뛰어 넘는 ‘파격 증원’.
2021년 국내 임상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6명으로, OECD 회원국 중 멕시코(2.5명) 다음으로 적다.
OECD 평균은 3.7명이고, 오스트리아(5.4명), 노르웨이(5.2명), 독일(4.5명) 등은 한국의 2배 수준.(헤럴드경제)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방안’ 발표…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
◇2천명 추가 입학 시 2031년부터 배출…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전형 60% 이상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운영, 정책뉴스, 정부 보도자료, 해명자료, 국정과제, 대한민국 정부 소개 등 제공www.korea.kr
7. 군대 사격 훈련 ‘탄피 100% 회수 반납’ 없어진다
→ ‘탄피를 100% 회수하여 반납한다’는 ‘육군 탄약 규정’을 ‘회수한 탄피를 반납한다’는 내용으로 완화할 방침.
3월까지 시범 적용 후 전군 확대.
다만 신병 교육, 동원 훈련에는 적용되지 않아.
그동안 이 규정이 훈련에 지장을 주고 불필요한 수고를 초래했다는 지적.(헤럴드경제)
◇전방 수색대 등 3월까지 시범 적용
차단벽구조사격장에서 시험 사격 실시하는 장병들
(서울=연합뉴스) 육군이 전군 최초로 유탄·도비탄 및 사격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단벽구조사격장'을 건설했다. 사진은 천마여단 장병들이 새롭게 준공된 차단벽구조사격장에서 시험 사격을 실시하는 모습. 2024.1.11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 美 대선 족집게 예측 ‘앨런 릭트먼’ 아메리칸대 역사학과 교수
→ 1984년 이후 한 번 빼고 모두 맞혀.
유일하게 한번 틀린 예측은 2000년 대선으로 그는 앨 고어의 승리를 전망했다.
이번 대선에선 현재까진 바이든이 약간 우세하다 전망.(국민)
9.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 전형적인 수법이 ‘교통법규 위반’, ‘건강보험 무료 검진’ 등을 사칭해 가짜 인터넷주소 클릭하게 하는 방식.
그 다음이 ‘설날 선물 주소 오류로 배송지연’ 같은 택배 사칭으로 2022년에 52%를 차지했으나 작년엔 18.1%로 감소.(동아)
10. 8년간 성냥개비로 7.18m 에펠탑 만들었는데 기네스 등재 실패... 이유?
→ 프랑스 모형 제작가, 6.53m의 종전 기록(2008년)보다 높은 작품을 만들었지만 성냥머리(화약)이 없는 성냥개비를 별도 주문해 만들었다는 이유로 기록 인증 거부 당해.(동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