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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여자 대표팀 (박소연 트레이너, 이예린, 김서현, 심시연, 임용규 감독 / 왼쪽부터>
심시연(GCM), 이예린(대구군위중), 김서현(전일중)으로 구성된 U16 여자 대표팀이 청소년대표 전담지도자 임용규 감독의 지도 아래 주니어 빌리진킹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2026 주니어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종 예선에 출전하기 위해 8일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11일부터 16일까지 카자흐스탄 쉼켄트 네셔널테니스센터 베이라인 아레나에서 주니어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종 예선을 치른다. 상위 4개국에 진입할 경우 세계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심시연은 지난 4월 인도에서 열린 ITF J300 푸네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에서 우승했고, 앞서 ITF 알제 대회(J100)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다양한 국제대회와 주니어 국가대표 출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예린은 올해 상반기에만 ITF 인천(J30), 영월(J30), 순창(J60)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2012년생 김서현은 U14 대표팀 활동에 이어 이번 U16 대표팀에도 함께한다. 지난 2월 네팔 카트만두 ITF J60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에서 2주 연속 단복식 우승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9일부터 10일까지 공식 연습 및 코트 적응 훈련을 진행하며 10일 감독 미팅과 대진 추첨 이후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 16개국이 출전한다.
여자부 대회 종료 이후에는 U16 남자 국가대항전인 주니어 데이비스컵아시아/오세아니아 최종 예선이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남자 대표팀은 장준서(부산거점스포츠클럽), 김동재(부천GS), 신재준(양구고)으로 구성됐으며 미래국가대표 전담지도자 윤용일 감독이 함께한다.
■ 여자부 출전국가: 대한민국, 호주, 중국, 대만,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싱가포르,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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