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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새남터 형장
시기: 1846년 9월 16일 (음력 7월 20일)
회유 내용: 형리와 관리들은 김대건 신부에게 “하늘을 버리고 임금을 섬기라”, “신앙을 버리면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설득했습니다.
김대건 신부의 대답: 그는 단호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종으로서 그분의 뜻을 따를 뿐이며, 임금님께도 충성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신앙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 순교의 순간
회유가 실패하자 형리들은 그를 새남터에서 참수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하느님께 영광을!”이라고 외쳤다고 전해집니다. 그의 나이는 25세, 짧은 생애였지만 한국 천주교의 뿌리를 굳건히 세운 인물이 되었습니다.
🌿 의미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회유는 단순한 신앙 고백을 넘어,
신앙의 자유,
인간의 양심,
조선 사회의 근대적 가치의 시작을 상징합니다.
그의 순교는 이후 한국 천주교의 성장과 독립운동 정신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출처 : Co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