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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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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바우길 울트라 5구간 / 삼복 더위에 울트라 걷는 걸 상상해 보세요
걷자(서울/강릉) 추천 0 조회 243 24.08.04 21: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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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4 21:43

    첫댓글 배경음악에 맞추어 생각이 따라가니
    그냥 상상되는 사진들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안 맞아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걷자님에 자세한 댓글과 멋진 사진으로나마 마음은 걸은듯하네요
    함께 걸은 모든 분들 정말 멋지시고 수고하셨어요.
    걷자님~~ 이른 가을이 느껴지는 사진도 잘 봤어요.감사합니다^^

  • 24.08.04 23:37

    미숙이님이 불참하셔서 오늘은 정말 심심하고 재미없는 트레킹이었습니다.
    진짭니다.

  • 작성자 24.08.05 16:19

    울트라 길을 함께 열심히 걷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함께 못 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빠진 구간은 다음에 기회가 있을 겁니다.
    억 만년 만에 댓글이 반갑기만 합니다...^^

  • 24.08.04 23:35

    선자령에도 바람 한점 안불어 무덥고 습했지만, 다행히 해가 쨍하지 않아서 그런대로 걸을만 했던 거 같습니다.

    앞뒤로 뛰어 다니시며 바우님들 챙기랴 사진 찍으랴 바쁜, 걷자님 역시 힘드셨을 텐데 내색 한 번 안하시고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걷자님이 있어 늘 든든합니다.

    오늘도 멋진 후기 감사드리며 음악도 잘 듣겠습니다. ^^

  • 작성자 24.08.05 15:51

    걷다 가 쉴 때...땀에 흠뻑 젖은 구름님의 등판을 만져 보고 옷을 털어 주고...
    그렇게 많은 땀을 흘렸는데 체중이 제법 줄었지 싶습니다
    체력도 좋아 지고 발 걸음도 가벼워 지고...발 걸음이 요즘은 정말 구름 같습니다
    남은 한 구간을 위해 멋지게 화이팅 하시길....^^

  • 24.08.05 08:57

    힘든 코스는 아니지만 더위와 함께하느라 조금 거시기 했습니다 ㅎ
    항상 기록 남겨주시느라 앞,뒤로 종횡무진 하시는 걷자님 감사합니다.
    키키표 양푼이 비빔밥은 바우길 걸으면서 먹었던 점심중 최고였어요ㅎㅎ
    수박화채 준비하셔서 더위 식혀주신 탐사대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잘 이끌어주신 국장님과 함께하신 동지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푹쉬시고 6번길에서 봬요.

  • 작성자 24.08.05 15:56

    무더운 날씨에 말 없이 No3 자리를 사수(死守) 하면서 끈기 있게 걷는 명월님 모습이 멋졌습니다.
    이제 한 구간 남았습니다.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또 새로운 도전을 준비 하시길...
    수고하셨습니다.

  • 24.08.05 09:07

    이제 마지막 6구간을 앞두신 바우님들~
    끝까지 힘내셔서 뜨거웠던 여름의 뜻 깊은 추억을 남기시길 응원합니다~
    탐사대장님의 봉사도 아름답고,걷자님의 사진봉사도 참 아름다워요~
    누구나 할 것 없이 하나 된 바우님들의 우애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
    혼자라면 힘들었을 걸음~함께여서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었겠지요~
    모든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8.05 16:01

    무더운 여름날에 울트라를 걷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여름에 약하다 보니...차라리 추운 한 겨울 산행이 그립다는...
    그래도 웃으면서 함께 하니...힘든 줄 모르고 걸었습니다.
    격려에 감사 드리고...
    함께 할 5 구간을 기다려 봅니다.

  • 24.08.05 09:14

    엄청난 더위에 힘든 걸음하셨네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24.08.05 16:03

    함께 한 울트라 동지들이 감사해 할 겁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기상관측이래 나날이 최고의 무더위를 갱신하고 있는 강릉 날씨 !!
    이 폭염에 길을 걷는다는 게 어떤건지
    아주 잘 알고 있지요~^^

    함께이기에 가능한 일이고 !
    함께이기에 해 낼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울트라 동지들
    엄지척 드립니다 !!👍👍👍

    몇배로 더 걷고
    더 애쓰셨을 걷자님
    존경합니다 !! 👍👍👍

    감사합니다~걷자님
    토요일 바우길에서 뵐께요~^^

  • 작성자 24.08.05 16:36

    추우면 추운 대로....더우면 더운 대로...
    그렇게 온 몸으로 부딪히면서 산행을 하곤 했었는데...
    이번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운 것 같습니다.
    혼자라면 지겨워서 못 했을 한 여름 울트라 길..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고맙습니다.

  • 24.08.05 10:30

    이더위에 대단한 울바대원들!!!!
    시월드 행사가 있어서 겨우 계곡바우길은 참석하고 울바5구간은 함께 못했네여
    함께 뭉쳐 이더위를 이겨내신 모습보니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덥고 습해서 걸음하기도 힘든 더위에
    울바님들 모습 담으며 기록 남겨주신 걷자님! 더 존경스럽구여~^^
    말이 필요없음요 최고입니다!
    무사히 5구간 완주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덥네여 건강 잘 지키시고 바우길에서 뵈여~

  • 작성자 24.08.05 16:11

    함께 걷다 가 안보이시길래.....
    인지상정 인지라 궁금했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격려의 말씀에 감사 드리고 길에서 뵙겠습니다.

  • 24.08.05 15:44

    공식적인 기상관측 이후 매일 기록을 갈아치운다는 삼복 무더위에 진행한 울바5구간..

    모두에게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저 자신에게도 박수를..

    걷자님께는 그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종횡무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남겨주신 사진 감상하며 다시 걸어봅니다.

    이제 남은 울바6구간.. '유종의 미'를 남겨보자구요.

  • 작성자 24.08.05 16:15

    걷다 가 칭런님 뒤 모습을 보면서 느낀 건....
    매일 테니스 + 매일 강변 걷기...
    운동량이 많아 요즘 너무 마른 것 같다는...
    운동도 좋지만...체중을 좀 불리시는 게 어떠신지...

  • 24.08.05 11:24

    선자령의 운무를 가로지르며
    함께 걸어 올라가는 울바5구간 동지들...
    무한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바우님들께
    전달될듯 합니다^^
    항상 기록으로 생생함을
    담아 주시는 걷자님 감사합니다~
    스스로 이겨내 성취감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울바6구간에서 뵐게요^^~

  • 작성자 24.08.05 16:18

    힘들다 하면서 있는 듯 없는 듯 묵묵히 걷는...
    소리 없이 강한 블루님....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5 구간 지기...블루님 + 칭런님 체중 좀 불리시길....ㅋ

  • 24.08.05 19:23

    울트라바우길을 통해서 찐한 동지애를 느낍니다.
    서로를 챙겨주고 위하는 마음이 이제는 자연스럽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날
    국장님과 깜짝 서프라이즈를 해주신 탐사대장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울트라바우님들 덕분에
    울트라5구간도 우리가족(령관이네)이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고 두고 볼수 있는, 생생하고 소중한 기록을 남겨주신
    종횡무진 걷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8.05 22:23

    고난과 역경이 많은 산행 일수록
    서로를 배려하고 위하며 쌓이게 되는 게...동지애 입니다
    산에서는 령관이도 동지입니다.
    언제나 가족이 함께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힘든 한 여름 산행에도 불구하고 싸워 이기는 가족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24.08.05 23:26

    제가 벌써 울트라5구간까지 걸었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합니다. 함께 걷고 함께 비빔밥을 먹고 옥수수 반쪽도 나눠먹은 동지님들 감사하고 사랑해요~
    하산길에 소중한 다리한쪽(무릎보호대) 빌려주신 스가이블루님 감사해요~
    수박차를 세워두고 멏 시간을 거꾸로 올라오신 탐사대장님
    넘 감동이었어요.
    신시아님은 얼른 감기 나으시구요, 모두 6구간에서 만나요~♡

  • 작성자 24.08.06 09:01

    함께 고생하면서 걷다 보니...이제 한 구간 남았습니다.
    힘듦을 이겨내고 끈기와 열정으로 걸어 온 대단한 새치미님...
    울트라가 끝나고 나면 함께 했던 동지들과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만 남아 있을 겁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계속 정진(精進)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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