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의 하일라이트는 '삼처박(三處朴)'이다. 삼처박은 세명의 박씨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세곳에 박씨가 있다는 뜻이다.
이는 박태선 장로가 세곳에서 주로 강연하고 교세를 편 장소이기 때문에 이를 격암유록에 미리 숨겨놔 박장로의 활동이 예시됐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격암유록이 일부만 위서라고 해도 이 '삼처박(三處朴)'은 100% 날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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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ㆍ빨리 격암유록이 위서임을 마무리 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글을 쓰기가 싫어지는군요. 마치 "야~! 냅둬"라고 누군가 말리는 것 같아요^^
2ㆍ금산사를 풀면 5(五)의 비밀이 풀리는데, 이도 글쓰기가 싫어 지네요^^
금산사 - 개문납객 기수기연 - 오선위기 = 서로 연결돼 있습니다.
첫댓글 아닐수도 있습니다.
빌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이듯 천공 박천수 와 지공 박명선 해서 삼처박 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상도도전님 이시라면 박태선이 만든 삼처박을 가지고도 천지공사를 보실 분 이십니다 ㅎ
빙고~~~!!!!!
지공 박명선은 또 뉘신가요?혹 백의님의 다섯봉우리에 리더라는 그분은 박씨성씨가 아닌 김씨성씨를 가진 분이 아닌가요?
그 세곳이 알다시피 바로
1 소사 신앙촌
2 덕소 신앙촌
3 기장 신앙촌
이렇게 됩니다.
빙고~~~!!!!!
@혜공[蕙孔] 차출박도 해석해 보시지요...
3곳이 저 곳이라면 저거 알기가 어려워서 삼처박운을 어느 누가 알겠느냐하것어요?...
그게 무슨 비밀이라고...전도관을 파자해놓고는 어느 누가 전도관을 알겠느냐?하면..
전도관 간판을 달아놓고는...주우님은 여기에 속을 겁니다.ㅎㅎ
@山木本圖
@혜공[蕙孔]
이모티콘 너무 좋아하시네 저것이 차출박에 대한 답변이라는 겁니까?
성경에도 두 감람나무가 나오지 않나요?그것도 박태선을 증거하기 위한 건가요?
남사고 선생도 두 감나무를 말씀하셨어요.두 감나무가 한 분 아니냐?
도주님께서도 감천9곡을 만들고 그곳으로 도강이서 하셨구,신후지지로 감나무골을 분무하시기도,
현무경 신명부에 감천!!!...이 모두가 박태선을 위한 거라 생각하진 않겠죠?ㅎㅎ..
@혜공[蕙孔]
시종자생은 감나무가 도모한 곳에 삶이 있다는 것이고 이와 반대로 중모자사, 무리들이 모여 도모한 것은 죽는다.
두 개가 음양이 되요.모두 신위와 관계된 것이니 영혼혁명재건박하는 것이고,..
박우당께서 태극도 이궁전에 이미 조성옥황상제 하감지위 하셨는데, 이궁후 협의회 임원들끼리 머리 맛대고
상의해서 옥황조성상제로 모셨어요.
박우당께서 하신 일은 따르지 않겠다는 것, 대순진리회에서 박우당을 모신 것도 이와 별 차이 없구요.
@혜공[蕙孔] 후인이 누구인지를 알린 것이 개유보잖아요. 도전님께서 풀어 주시길,
차출박을 우당의 뒤를 잇는 또 다른 박공,즉 도전님으로 풀어주셨어요. 근데 이게 아니라는 거잖아요.
그러니 헤공님 방식대로 박태선에 맞춰서 풀어보라는 겁니다.이모티콘 남발하지 말고...
넵둬유~~~ 본인 잘난 맛에 진본이라 믿고 풀겠다는데
문증. 이증. 현증.이 세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문증(진본)이 없다는 것이다 입니다
문서로써 증명이 안되는 것을 논란만 키우고 분란만 조장하는 조잡한 필사본이
다른 것으로 비유 하면 전경은 문제집이고 격암유록은 답을 모은 답안지가 되죠
저양반 한테는 전경은 그냥 문제집일 뿐입니다 답안지인 격암유록이 더 중요 하니까
그러게요. 일단 필이 꽃히면 믿음이 생기나 봅니다^^
@혜공[蕙孔] 저도 또한 과거 그랬던 전력이 있습니다.
댓글을 좀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저도 요즘 글쓰다가 중단해둔 상태입니다.
누가 그런 글 쓰지 말라고 독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혜공님의 대단한 통찰인 “삼처박”의 경우처럼, 두목이라는 명백한 전경 기록도 무시하면서 대두목이라고 고집하는 상도 계열 분들에게 도움되기는 할까 회의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전경에서 일제의 고깔을 쓴 마장군으로 상징되는 윤석열, 대인 안운산, 대두목이 아니라 두목인 박성구에 관해 쓰다가 유보해둔 상태입니다.
이번 파묘 영화에 마장군에 관련해 나옵니다.
일본 장군, 말피 그리고 덤으로 닭도 웁니다.
파묘 영화를 보면 배사율에 걸릴 일본의 수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습니다.
저도 ~파묘 영화를 보았습니다 혼령이란 때로는 참 무서움을 느끼게 하네요 한 산소에 겹장으로 모시는 장묘문화는 잘 없는데 또한 관을 가로로 편하게 잠 잘수있게끔 모시는데 그 일본 장군의 묘를 세로로 세워서 모셔졌고 그 위에 또 겹장으로 세로로 모셔졌던데 참 후손들이 발복을 않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윤석열이나 박성구, 안운산은 모두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다“고 여겼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실제 이것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까지 윤석열은 공공연하게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천부적인 박성구와는 달리 이를테면 선각인 정대진, 주훈재는 박성구를 내기 위한 길오라비인 셈입니다.
두목이라고 명확히 기술된 박성구와는 달리 정대진을 지칭하는 공사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世世人人得生運 靈魂革命再建朴 漢水灘露三處朴
세세인인득생운 영혼혁명재건박 한수탄로삼처박
森林出世天數朴 三處朴運誰可知 柿從者生次出朴
삼림출세천수박 삼처박운수가지 시종자생차출박
天子乃嘉鷄龍朴 世人不知鄭變朴 鄭道令之降島山....
시종자생차출박을 풀어주신 도전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여러분들의 용기가 가상합니다.ㅎㅎㅎ
어느날 상제님께서 호박꽃을 들고오시며 부처님 똥꼬에서 나오는 것을 용소에서 건져왔다ㅎ...
마고자에 달린 호박단추 3개중 2개를 떼어 수부에게 주셨는데... 뜻을 모르니 어쩔 수 없지요.
쓰리박 공사를 보시고 내 뒤는 박이야!!!....눈멀고 귀먹으니...봉사놀음이 따로 없어유?...
박 3개 가지고도 말슴을 하셨어요.박3개가 있다.
박이 3갠데, 1개를 쪼개 놓으니 2개가 되었다.합쳐서 4개이고 쪼개 놓으니 색깔이 달라져 버렸다!!!.....
쓰리박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그날 공사의 내용은
쓰리박 만세 삼창이 아니라 48장 신장 공사였다 눨 알고 떠들어야지
48장 신장이 완성 되었으니 천공, 지공 세워서 만세 삼창 했지
그때의 일을 니한테 이야기 한들 니는 왜곡 전문가 아니냐
에구 말을 말자 꼴에 격암이 푼다고 욕 폰다 전경의 답안지가 격암이니
야 오늘 이구절 풀어야지 그러다 격암이 보고 답이 요거였네 많이 푸세요 된장........................!!
@표주박
@표주박 스토커짓 고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