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경의 에듀 서치] ‘교육예산 전쟁’의 서막… 학생 수 줄어드니 줄이라는 건 단견학생 줄어도 학급 수 큰 변동 없어 복지기능 강화… 학교 역할 커지고 교육 서비스도 1대 1 맞춤형 변화 장기적으로 막대한 예산 불가피 담배 한 갑 사려고 4500원을 내면 이 중 1450원은 지방세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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