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야심경의 '반야'에 담긴 놀라운 뜻
★반야심경의 뜻은★
반야심경
즉,반야바라밀다심경 이라고 하는데여,,
우리말로 한마디로 표현하면 무엇입니까?,,,,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전체내용 말고 제목의 뜻을 말함,,
법화경은 우리말로 "`백련꽃과 같이
올바른 가르침의 경전 "이라고 하는데여,
,반야심경은 뭔지 알고 싶어요
"지혜 의 최고로 해탈 하는 마음 경전 " 으로
풀이할수 있으며
아래 해설 을 참조 바랍니다 ,
산스크리트어 발음으로 "쁘라즈냐 빠라미따 흐르다야 수뜨라"를
음역+의역 짬뽕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쁘라즈냐 빠라미따는 음역하여 "반야바라밀다"로 하였고
"흐르다야"는 의역하여 "심"으로 번역하였습니다.
뜻은 직역하면 "지혜-완성-핵심-경전"이구요
의역하면 "완성(바라밀다)된 지혜(반야)의 핵심(심)을 가르치는 경전(경)"이라는 뜻입니다.
영어로는 "Heart of Perfect Wisdom Sutra"
또는 "Essence of Wisdom Sutra"
주의할 점:
반야심경에서 "심"은 마음이라는 뜻이 아니고
핵심(heart) 또는 정수(essence)라는 뜻입니다.
반야바라밀다심경은
반야 바라밀다 심경입니다.
반야는 빠알리어 빤냐(panna, 지혜 통찰지)를 말하고,
산스크리트어로는 쁘라즈냐라고 합니다.
바라밀다는 빠알리어 빠라미타(paramitta)를 말하고
궁극적인, 구경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이란 심장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궁극적인 지혜의 핵심을 설함이란
뜻이라고 하겠습니다.
반야바라밀다심경은 부처님의 직설이 아니며
대승불교가 일어나면서 대승논사들이 쓴 논서입니다.
관세음보살이란 창작불보살을 내세우고, 부처님의 직제자인 사리불존자가 법을 묻고 듣는
픽션적인 설정을 사용하여 대승논사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원음인 니까야와 아함에서
반야 즉 빤냐, 통찰지, 지혜란 무상/고/무아를 통찰함을 말하고,
무상/고/무아를 여실지견으로 알고 봄을 말하고,
이렇게 알고 봄으로써 무상/고/무아인 일체법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해탈열반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야의 핵심이란
삼법인과 열반적정을 말합니다.
제행무상/제행개고/제법무아를 위빠사나로 통찰함을 말하고
이렇게 통찰함으로서 나의 것, 나, 나의 자아가 있다는
미혹에서 벗어나고
갈애에서 벗어나 열반적정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심경 즉 궁극적인 지혜의
핵심이란 무엇인가?
바로 사법인 제행무상/제행개고/제법무아/열반적정이라고
하겠습니다.
잠재의식 속에 내재된...
즉 각 전에 살던 생에 체험한 지혜를 끌어낸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경지에 이르면 과거생, 현재생, 미래생을 다 볼 수 있는
지혜가 나온다 하네요.
전 그런 비슷한 경지에 가 보지 못해도 모릅니다만,
그러한 뜻입니다.
내재된 지헤에 도달한다. 각 사람이 영혼안에 내재된.....
그러한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것 알아서 머할라구 ^^
어차피 알수없고 갈수 없는길
반야란 오십을 말하는것이고 오십이란 백에 반이니
생과사의 경계를 말함이고
생이란 것도 자기가 사는생 다기억하지 못하는 것인데
죽음의 세계인 사천이란
불설 아미타 를 말하는 것이란다
질문의 내용이 반야도 모르면서 법화의 요지를
백련꽃의 기르킴이라 말한다???^^
거꾸로 가는구나 하나도 모르는데 어찌 너희가
둘를 알고 셋를 알겠는가 ?
이몸이 떠날시간이 얼마지 않아 연민으로 한수가르켜주꼬마
오늘도 나는 마시고 붓는다 그리고 취한듯 취할수 없는
고통으로 마지막 세기의 슬픈 연가를 부르노라
천은 대속를 거부하고 불존은 사랑으로 슬픈 고뇌를 말한다
반야의 바라밀다란 책속의 글은 치우라 이름한자가
쓰는 글이 대충은 맞고
본체의 실은 육다바라밀를 말한것이며 이길를 참으로
아는 자는 과거에도 하나요 미래가 있어도
단 하나이니라
이나라 말로 표현한다면 육다바라밀이란 걸어서 하늘 끝까지란 ? 서가모니가 걸은 길를 말한다.
인생아 아무리 깨우친다 말해도 아무리 갈고 닥는
길를 말한다 해도 인간이 본뜻를 모르면 도로미연재
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으로 이길를 간자는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다 한것이다
부처가 자비심을 버리면 모든 살아있다하는 것이없으니
이것를 시체다 하는 것이다.
반야의 주요지는 박가(아)범에게 불모가 전하고자
하는 말이었으며 이것은 중생과는 하등 연관관계가
없는 말이다.
인간아 무엇이 있고 없고 무엇이 같고다름이 있겠는가
돈오를 하여 점수를 하는것 이것은 일불승이요
현문의 일도를 말함이니
이렇게 간단한 이치하나를 깨우치지 못함은 오만과
스스로의 편견이니
각자가 각자란 이름으로 자의적 해석이니
어느누가 있어 그길를 알수 있겠는가
이것를 개념이라 하니 개들의 생각을 개념이라
하는것 아닌가^^
개가 불성이 있겠는가 이말의 해답을 그대들이
입에 오르면서 존중과 예를 표하는 커다란
어느자(조주)가 말한 화두의 답이 무 라하더라
바라밀다란 행은 을 말함이니 이것를 여래의 명호중에
은밀히 비전한 가르킴이 명행족이라 한것이다
반야의 반자만 깨쳐도 예수가 말한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거든 산을 들어 옮기우리 라 한 본뜻를 알수 있으리라
여그까지가 이사람이 말하는 조까고 나팔를 부는 소리라
법화를 백련꽃에 비유한다면 이것은 책속에 있는
그대로 인것이지만
실상은 묘법 이니 이것를 일러 실상묘법 연화라 이름한것이다
묘법은 분타리를 말한 것이니
분타리란 미묘 기묘 절묘 승묘에 있으니
이 본뜻를 아는자 능히 부처라 이름하리라
부처란 것 인간이 어찌스스로 갈고 닦아
이를수 있는 길이 겠는가
부처를 만들어 놓으면 부처고 천(일대)이 부처라
이름하여 세상에 세우면 세상은 이를 부처님이라 하는것이다
법화란 영문으로 드라마를 법화라 하니 이것은
짜여진 세상 각본을 말하는 것이다.
너희가 부처라 ^^ 그저 불존이 부처라 하였으니 부처라
부처의 눈으로 보면 부처요 짐승의 눈으로 보면 짐승이라
이사람이 어느날 잠에서 깨어나 보니 모든 인간이 짐승이라
그래서 이몸도 짐승이라
악를 악으로 보니 이몸이 악마중 악마라
선이란 것를 사 로보니 이몸이 구렁이라
얼마지 않았으니 모두들 능력이 있으면 뒈지지 말고
살아서 하늘끝까지 란 살아서 성불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성불하는 것이 이세상에 태어난 것를 후회하지 않으리라
그러나 이몸이 오랜 세월이전부터 보건데
살아서 뒈지면서 열반이라 하고
살아서 고뇌와 번뇌를 벗지 못하면서 뒈지는 날까지
뒈지는 놈은 말이없고
뒈진놈 빌어서 밥빌어 쳐묵고자 하는 개새끼들이
뒈진놈을 가르켜 해탈했다 하더라^^
태초의 불존이 거하신 자리를 사자좌 라 이름했으니
이것를 후대에 좃도모른것들이
불알보고 탱자탱자한다 전했으니 이것이 그대들이
귀중히 받들어 모시는 옴도로도로 지미사바하
란 말씀이라 과거에 불존께서는 성정이 직선적이고
다혈질이라 있는그대로 말한중에 후대의 기록자들이
좃도란 말를 빼버렸느니라 ㅋㅋㅋ 클랐네 ^^
이사람이 인간들이 알고 있는
불법을 훼손하고 경전을 오도 하였구나
사자좌란 백수의 왕이라 하는 짐승사자의 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의 자리를 말하는 것이니 이것를 경계라
하여 과거에 삼계라 이름하였느니라
사자의 서 에 기록하여 남긴것은 이것를 말하는 것이다.
부처라 부처라 개나 소나 부처라
어찌 대승기신론이 모든 것이 불성이 있다
말했다고 모두를 부처라 했겠는가?
전라남도 광주 무등산 무등사란 곳에 일찌기
육두품이라 하는 원효가 기거할제
천상천하 무여불 이라 했느니라
이 본말은 원효가 중생을 가이없이 여겨 자기
자신을 스스로 없다 한것이니라
또한 중생을 가이 없이 여기어 파계(본디자기가
온길를 돌아가지 않고 스스로 중생과 함께한 것를 말한다)
하여 세속에 자를 남기었으니
이것를 원효가 파계하여 요석 공주와 혼인하여
자를 남기었다 전하더라
ㅋㅋ 원효가 육두품인데 진골도 아닌 성골과 혼인을 했다
당시같이 신분제도가 철저한 시대에 언감생심
있을수 있는 말이겠는가/
육두품이란 뜻를 깊이 숙고하여 깨칠수 있는자는
원효가 본래 누구인지를 알수 있으리라
원효가 남긴 총이 후대의 세종이니 이 아이가 충녕 이라
신최만리가 총이 백성에게 갖은 연민이 염려되어
간언하기를 대왕께서 백성이 연민되어 글를 만들고자
하나 다시한 번 고려해주소서
훗날 무지한 것들이 가시는 길에 장애를 만들까
심히 염려되옵니다.
이것 훈민정음의 원본이 이두 라 한것이며
이두라 하는 것은 대갈통이 두개라 이것를 사단이라 한것이다
인간의 형상은 뱀이 아닐진데 입으로 밷는
것은 한입으로 둘를 말하는구나
충이 그래도 방편은 했으니 첫째가 용비어천가 요
용비어천을 밝혀 남긴것이 월인석보라 ^^
어리석은 중생들아 아직도 모르겠느냐
이세상에 우연이 어디 있으며 모든 것이 인과에 따른다면
스스로 업을짓고 스로 허물를 만드는 것 아닌가
인과를 믿고 따른다면 이세상은 모든 것이 필연이니라
사필귀정이란 이것를 말한 것이다.(사는 아무리 미화하고
감추어도 돌아갈곳이 정해져 있음을 말한것이다)
타타타 라 이것은 여래를 말함이다
부처가 되고자 하면 부처가 되어보라
하늘이 되고프냐
하늘를 바라 갈망하면 하늘이 된다면 얼매나 조컷냐
조가 커봐야 서숙씨 인것을 ^^ㅋㅋ
애끼 무지렁이들아 부처는 무지렁이 똥이나 치어주는
막대기 노릇를 언제까지 할성싶으냐
부처위에도 있으니 이를 일대사라 하기도 하고
일대천이라 한다.
법화에 이르기를
사리불아 네게만 은밀히 말하노니
이세상에 이승도 없거니와 어찌 삼승이 있을소냐
오직 여래는 방편으로 설함이니
오직 일불승을 위하여 이법을 설하노라
모든 부처가 이세상에 오시는 까닭은 일대사 인연에
의해서 오시느니라
이뜻를 아는 자 스스로 죄값를 치루는 마음를 가지라
죄라는 허물이 오직 한마음일으켜 죄를 짓고 한마음
다스려 허물이 없는것이라
스스로를 다스리는 것 이것를 중도라 이름한것이다.
인간은 반야의 길도 갈수 없지만
선택되어진자는 반야정도는 건널수 있느니라
인간이 이 길 (반야)를 깨우쳐 건너면 이 것를 부처
(세간해) 라 한것이다.
부처란 인간으로 알수 있는 최고의 지혜를 말함이니
세상의 어느길이 알음도 없는데 갈수 있겠는가
반야를 깨우쳐 아는 지혜를 삼막 삼보리 삼장이라 한것이다
법왕이라 이름한 어느자가 이십사절를 마치고
법왕이라 하였으니 가소롭기 그지없 고
참으로 참람되구나
그역시 지옥에 있으니 이 머꼬 ????^^
금강반야바라밀에 드는자 삼막삼보리도 없으니
이것이 비로서 여래설임을 깨우치는 것이라
이세상에 주인없는 물건이 없듯이
허공도 주인이 있으며 땅속 깊은 곳도 주인이 있으며
이주인를 관장하는 자가 있으니
본래 너희것이 단한티끌도 없다 한것이다
부귀를 가졌다 하나 죽음을 피할수 없고 천하를
통치하는 권세를 가진들 죽음을 피할수 없으니
고문에 전하기를 세상에 인간으로 최초로 천하를
물려 받은이가 순 이라 하는 순치이니라
당시 도가의 식솔이었던 순이 천하의 황제로 자리에 앉아 스스로 이해할수 없는 것이
어찌 요 임금 께서 친자인 독수성 단에게 천하를
물려주지 않고 자신에게 물려주었는가
하는 것이 알고자 스스로 관에 들어 보니
단이 사후세계를 관장하는 염라대왕이라
순이 두려움에 황위를 던져버리고 스스로 출가하니
옛부터 어른이 거소를 나가면 출가라 이름한 것이며
아새끼 어린 것들이 집을 나가면 가출이라 한것이다
이것은 마치 비유를 하면 분타리의 실타래와 같은 것이니
어찌 몇발도 안되는 짧은 생이
이생의 나이를 먹어 늙었다 하나 과거생의 어른을
볼줄안다면 어린것이라 하지 않겠는가
순은 이것를 알고 죽음의 세계를 거치지 않기위해
출가를 하면서
스스로 게송을 남기니 이와같다
금어(천하의 황제)를 입어도 염왕의 손길를 피할수 없거늘
내 어찌 한 생각 그릇되어 금어를 입었던고
ㅎㅎ 단이 무섭긴무서운 존재인가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 들이 전하는 말를 듣고
그들이 받드는 자를 가르켜
그분께서는 영원전부터 영원하신 분이라
알파와 오메가라 이름하더라
이나라에서는 옛부터 구전하였으니 이것를 미륵의
삼회설법이라 하는 것 중에 단설에 속하는 것이다
책속에 길이 있다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란다
책이란 단 이란 문자를 합친글이니 단은 끊을단
적단 붉을단 이라 쓰인다
그러나 이문자를 합하여 쓴글이 책이란 글이니
영원전부터 영원속에 거하신분이란 단을 말한것으로
이분이 이나라 건국의 시조인 일대 단군 왕검이며
일사 자오지 천황인 치우천황이다
이분께서 이세상 육작에 내려오기전 별호는 무정검
이며 무정검을 인간세계에서 다른 이름으로
검왕(신왕) 마르스(군신) 순수한 이나라 어원으로
내응상감이라 하는 것이다
이분도 이세상이전부터 연원이 있으니
훗날 인간세상에 오실제
부친은 수범마 요 모친은 범마월 이라 한것이다.
그러니 인간이 어찌 한세상 으로 이뜻을 알수 있으랴
오랜이전의 숙업이 있다면 삼마지가 무엇를
말하는지 알수 있으리라
그러나 안다고 이길를 갈수 없음은 달마가 일찌기 혈맥관통이라 중생들에게 가르켰고
증산이 환부역조 하면 죽으리라 한것이다
그대 하늘의 손들이라 하는자들아
천손은 독인지체를 말하며 금강신 인 포삽자를 말하는 것이다
독인지체란 훗날 마지막 세기가 이를 때 파천황 으로
나타나는 것를 말함이니
어찌 두렵지 않은가
하늘이라하며 스스로 생불이라 하며 사명과 계시를
말하는 자들
하늘를 나는 새새끼라고 도망칠곳이 어디메뇨
땅속에 숨어 지내는 쥐새끼라고 진천의 눈을 피할수 있를거나
스스로 옛적부터 하던습이니 어찌 피할수 있으며
무슨 변명이 그들를 변호 할거나
ㅎㅎ 진천이 이세상에 와서 무엇이 부족하여
믿으라 말하며 따르라 하겠는가
믿으라 따르라 말하지 않음은 그대들의 죄값은
그대들이 치루라는 말이니
진천이 세상에 현신하는 순간 모든 것은 본태로 돌아가리라
그때가 이르면 살아있는 자가 차라리 죽은자를
부러워 한다함은 이때를 두고 한말이다.
ㅎㅎ 무엇이 진화론을 말하며 창조를 말하는가?
기사굴산에서 태시의 불존(시불)께서 직지인심 하시면서
현제 너희의 형상은 짐승의 형상이나 마음은 부처의 마음이라
그러나 훗날 말법이 이르면 너희의 형상은 부처의
모습이나 마음은 짐승의 마음이 되리라
오만은 스스로를 망상에 가두고 본연을 잃게 하는
것이라 하심하는 것를 가르켰으나 이는 중이나 성직에
있는 자들를 받들고 하심하라 말한것이 아니라
모든 것에 하심하여 경거망동하지 말고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를 말함이니
깨어있는 자는 혹언에 따르지 않고 망상에 빠지지 않는 것이라
산자이(선재) 산자이(선재) 업보로다 말한것이다
그대들 주인은 그대안에 있으니 지극한 정성으로
구하면 주인의 거하신곳과
주인을 보게 되니 이것를 천부경 삼일신고
신훈에 이르기를 강재이뇌라 한것이다
^^^666 이러한데 너희가 피할곳이 어디며
숨을곳이 있겠는가?
너희는 짐승의 표(666)를 받지마라
그러나 스스로 짐승의 표를 이미 받았으니
이세상에 인 칠자가 없으니
구원의 뜻도 모르는 자들이 구원을 말한다
ㅋㅋ 아나 ! 구원 보다십원이 났겠다
절간의 머슴들은 지들이 주인인듯 행세하고
성직자 라 하는 목애자들은 지들말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이라고라 벌건대낮에 뻘통찬것에 하나님도
기가막혀 하신단다.
절간의 머슴들은 지들이 주인행세하시느라 지옥에
갇힐것도 모른채 열심히 사시공양 에 염불이라
일체중생 자타일시 성불??? 너희같으면 거짓
주인행세 하시는 중생께서 거짓가르킴에 오도를 하는데
일체 중생 성불이 있을거나
나같으면 일체중생 성불를 말한다면 가시개 로
머리카락 자르듯 싹둑 잘라버리겠다.
ㅆㅂ 혼자 고생 졸라게 하면서 이룬것를 같이
공유한다 증말 조까고 나팔를 불고 있네
하기는 불존은 말씀도 젊쟎고 보이는 것도
인자하고 자애로와 지요
자비는 떨어져 쓸것이 없고 사랑은 너무아파 하기도 싫지요
오랜세월 육천년를 나고 생했으면 질릴만도
할텐데 더구나 수원나그네 라 했듯이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 수원은 경기도
수원을 말한 것이 아니라네
이게 무신 뜻일까? 에그 골아프게 이렇게 좋은
세상에 옛날에 비하면 천국이 따로 있나
현제가 천국이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무조건 즐겁게 즐거움은 악에 있는거 그라니 즐겁게 사는게 행복
죽음이 닥쳐 뒈진놈이 죽음후 세계를 머하러 걱정하고
저그들일도 아닌 골아픈 경전을 머하러 알려할까
반야심경 ^^이길은 묵언 장좌 불와 한다고 절대 알수 없고
경전을 트럭으로 읽어도 알수 없으며
하나를 알아 만변의 조화를 알수 있으니 만변을
고정시켜 놓은 것은 팔만대장경이요
만변이 돌아 변하면서 있는 그대로 이며 때로는
조화속의 무궁함이 무량경이라 한것이라네
반야를 실전에 거치게 되면 대갈통 회로가 돌아
꼭지가 떨어지고 전생의 숙업를 거치면서
진법에 갇히게 되어 삼천대천의 경계를 벗어나지
못하니 이것를 가르켜 불모이신 대주례준제 (관세음원신)
께서 당신의 아드님(박가범)에게 남긴것이 반야심경이란다
무노진 무노사 인데 왜진법에 갇힐까
세상에서 볼수 없고 알수 없는 것를 어찌 말로
표현하고 다말할수 있을까?
알고 싶으면 백문이 불여 일견이니 직접보고
직접건널수 밖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
이렇게라도 말할수 있는것 건넌자는 말할수 있지만
듣도 보도 못한넘들이 반야심경을 말한다.
책속에 전하는 것은 누구나 식으로 습득한것이니
말로는 그대로 말하지만 기실 이것이 무슨 말를
하는 것인지 모른다 하는 것이 허물를 짓지 않는 길이란다.
|
반야는 바로 부처님의 마음법입니다.
반야는 바로
부처님의 마음법을 뜻 합니다.
반야=마음 법
|
첫댓글 감히 제가 반야심경을 말 할 수 없습니다만.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어제 절에 다녀오면서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안의비설신의 를 말씀하셧고
空에 관하여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늘 집착과 내것으로 만 들려고만 하던 나에게 또다른 깨달음을 주셧지요.
일년만에 봐도 평생 한번 본것 같이
매일봐도 일년만에 한번 본것 같이
늘 그렇게 모든일에도 마음을 잃지마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주제넘게 반야심경을 검색해보다가 옮겨봤습니다.
오랜만에 반야심경 공부 잘 했습니다
반야 = 마음으로 해석하엿군요~~()
@여정 주제넘게 이런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