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압수' 당한 중학생들, 학교 담 넘고 교무실 침입한 뒤 교사 책상 뒤져 기사
울산의 한 중학교 학생 4명이 압수 당한 전자담배를 되찾기 위해 문이 잠긴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 전자담배와 교직원 물품 등을 훔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기말고사를 10여일 앞둔 시점에 시험문제 유출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학교 측은 시험문제를 전면 재출제 하기로 했다.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