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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햏들의 실수담을 모아놓은 것이오!(스크롤 압박 심함)
푸른하늘실버 추천 0 조회 4,488 03.07.20 11:1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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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0 11:18

    첫댓글 dust 저는요 현금 인출기에서 돈 찾고 명세표 확인하고 그 명세표를 구겨버릴려고 했는데 반대로 돈을 구겨 버린적이 있어요.... [2003/07/08] << 요말 동감하오

  • 03.07.20 11:23

    아으다롱디리 올인//ㅋ

  • 03.07.20 11:23

    나는 목에 핸폰걸어놓고 열심히 폰 찾았다는-

  • 왼손에 지우개 꼭 쥐고 "아~씨 또 누가 가져 갔어.. 빨리 내놔..!" 한참을 찾았다는.. -_-

  • 읽기 귀차니즘 이구료..

  • 귀차니즘이오-_-^

  • 저는요, 모니터 바로 옆에 로션이 있는데, 엄마가 말아준 김밥에 케찹 뿌려먹다가 로션을 김밥에 두방울 떨어트리고 그걸 먹을뻔 했다는 ㅡ,.ㅡ

  • 03.07.20 11:58

    ㅇ ㅓ우 나도 주온생각나서 거울보고 머리감은적이 있는데~

  • 학교에서 상받으러 나갈때 애들은 박수치는데 짓궂은 친구가 발걸어서 자빠질때-_-;;

  • 로라 100문 100답 다썼는데 Esc누름 -_- [13:17] ←올인-_-&동감

  • 03.07.20 12:10

    체육복 깔고 앉아놓고=_= 친구들한테 열라 승질내면서 누가 또 내꺼 갖고 갔냐고-_- 함-_-; 참으로 민망스러움..-_ㅠ

  • 03.07.20 12:52

    목욕샴푸를 샴푸로 착각하고 머리를 감았다는-_-

  • 03.07.20 12:56

    ㅋㅋㅋ 가질수..님의 로션재밌소!! 나는 어렸을적 샴푸와 린스를 몰랐을때 매일 린스만 했던 적이 있소. 거품이 안나서 참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소... 몇년후 깨달았소.;;

  • 03.07.20 12:59

    친구랑 지나가다가 열려있는 상점문에 대놓고 아주아주 크고 걸걸한 목소리로 눈을 동그랗게 뜨며 "웃어봐!!!!!!!!!!!!" 라고 했을때...-_-;; 건망증사례는 넘많아서 생각이 안남..-_-

  • 03.07.20 13:12

    맨날 하는짓.. 버디쪽지 보내놓고 친구가 답쪽보내면 내가 한말 까먹어서 내가뭐라고했지?? 라고 물어봐요..;;

  • 지하철 탈려고 들어가는데 교통카드를 나오는 기계쪽에 찍고 들어갈려고 했던 암울한 기억이,,,-_-;

  • ↑ 나는 그러기 미안해서, 아에 지난쪽지함을 밑에 내려놓고 있는다오;

  • 저는 붕어빵 아줌마한테 " 1000원에 얼마예요 ?? " 라고 물어본적 있음 ; 천원에 얼마냐니 .. -_- . . .

  • 03.07.20 13:45

    제 친구는 주번한테 "야 칠판지워" 할것을. "주번~ 칠판삭제해;" 이랬다죠.

  • 빵가게에서 포인트카드 만들으라고했는데 "안녕히계세요~"하고나와버린-_-ㅋ 푸하하-_-. 그때거스름돈도안받았었는데-_ㅠ아까웟어요

  • 소심한 햏자 큰 맘 먹고 택시에서 내릴때 인사를 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해야 할 것을 "안녕히 계세요" 해버렸소 ㅡㅡ

  • 03.07.20 21:04

    은행일 보고 나왔는데 신발끈이 풀려져 있길래 신발끈 제대로 묵고 앞을 보니 문이 열려있길래 그냥 직진..근데..통유리였음..; 안경쓴체로 유리에 "꽝!"소리 나게 박아버림; 엄청 아팠음; 근데; 뒤에서 애기 엄마가 내가 박는 소리에 '깜짝이야' 이랬음 그 소리에 더 쪽팔려 아픈 표정도 못짓고 안 아픈척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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