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센트 노래는 들을만 한것이 많더군요. 힙합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미국서 유행하는 힙합은 대게 변종힙합으로써 멜로디와 가사가 정통 힙합에 비해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50센트는 그 변종힙합의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가수죠. 개인적으로 In da Club이란 노래가 특히 좋더군요. 또 다른것도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50와 ja의 diss는 shady aftermath 쪽 전체랑 ja의 싸움으로 바뀌었죠.. 얼마전에 나온 obie trice의 앨범에도 shit hits the fan이라는 ja의 diss track이 있는데 dre와 obie가 랩을 하고 에미넴이 훅을 했죠.. 일단 diss에 있어서는 ja가 이쪽이랑 상대가 될 수가 없죠.. 요번에 나온 ja의 새 앨범이 50에 대한 diss를
무지하게 담고 있는데 엄청난 실책으로 여겨지는거 같던데.. 그냥 p diddy처럼 아무 반응 안하고 쌩까는게 나았을 거 같은데.. 뭐 존심상 그럴 수 없었겠지만 말이죠.. 근데 50가 seriously, 비트를 만들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50는 어쨌든 king of new york에 도전장 내밀러 일단 한발은 잘 디뎌놨죠..
변종 힙합이라는 말이 대충 어떠한 음악을 뜻하는 건지는 알겠는데 엄밀히 말해서 50는 그쪽으로 볼 수는 없을 듯.. 일단 가사 쪽에서 50만큼 하드코어한 가사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물론 21 questions같은 곡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정말 생뚱맞게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 요곡은 비트도 그렇고 위에 나온 변종힙합
이라고 할만도 하네요.. 이런 말을 쓰지는 않지만.. 넬리나 자룰 같이 알앤비랑 크로스오버하는 곡들이나 넵튠스 같은 클럽 비트들을 두고 하는 말인거 같은데 뭐 사실 욕도 많이 먹고 그렇죠.. 근데 그렇다고 그런걸 막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막아야 하는것도 아닌듯하고.. 언더쪽에도 그렇고 메인스트림에도 나스와 같이
에디 그리핀님께서 Nas 얘기를 하신니까 자연스럽게 JAY-Z가 떠오르네요...^^;; 이 두명의 랩퍼의 디스전에서는 Nas쪽이 좀 더 강하지 않았나....하고 생각 하는데요...그래도 비욘세가 여자친구인 JAY-Z 쪽이 이긴것 같다느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돈도 많이 벌었구...^^;;
50cent정말 못생겼죠!복싱선수중에 얼마전 호야랑 붙언던 쉐인 모슬리라는 선수가 있는데 이 선수랑 50cent랑 많이 닮았습니다...모슬리 이선수도 복싱계 최고 추남중 한명이죠... http://www.crosscounter.co.kr/whkbd/DB/world/UPLOADED_FILES/poster_272.jpg 한번 보세요..
첫댓글 라이브를 너무 못한다는..... 너무 못생겼다는.... 사실 50원이랑 에미넴보다 드레의 위대함에 할말이 없다는....
50센트 노래는 들을만 한것이 많더군요. 힙합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미국서 유행하는 힙합은 대게 변종힙합으로써 멜로디와 가사가 정통 힙합에 비해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50센트는 그 변종힙합의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가수죠. 개인적으로 In da Club이란 노래가 특히 좋더군요. 또 다른것도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변종이라기에는 최근의 힙합음악들이 다들 멜로디와 가사가 예전보다 가벼워진 것 아닌가요.?
그룹이 아니고 혼자에요 그리고 요즘은 랩들이 라이브할떄 가사들은 잘안들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걸 머라고 하는지는 잘모르겠는데 플로우라고 하나? 어쩃든 그런거 밖에 안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왠지 클럽같은데서 틀수있는 댄스용같은 그런랩들이 많아진거같아요
라이브를 너무 못한다고 하지만...들어줄만 하다는...너무 못생겼지만...몸이 너무 예술이라는...드레가 물론 위대하긴 하지만....50원의 작곡 능력또한 대단하다는...^^;; 몸사려라 50원...Ja가 지켜보구 있다구....ㅋㅋㅋ
내 타입이 아니라... =ㅅ=;;
자룰....ㅋㅋㅋ 50Cent 첨엔 뭐 이래?? 하고 들을수있지만요..엘범 전체보면 들을 노래 상당히 많아요~ 사서 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자룰랑 서로 디스했죠 50원형님 라이브 잘합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근육이 장난아님...
플로우는 랩의 음율이라고 해야하나요~!!자신만의 랩의 높낮이 ㅡㅡ;;;역시 힙합은 아무리 들어도 어려워 ㅋㅋㅋ그래서 좋지만서도.....hook 이겠죠~!!!zkumaz님
개인적으론 50cent의 몸...LL CooL J형님 이후로 최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다들 좋기는 하지만...
노래 좋던데요^^
50와 ja의 diss는 shady aftermath 쪽 전체랑 ja의 싸움으로 바뀌었죠.. 얼마전에 나온 obie trice의 앨범에도 shit hits the fan이라는 ja의 diss track이 있는데 dre와 obie가 랩을 하고 에미넴이 훅을 했죠.. 일단 diss에 있어서는 ja가 이쪽이랑 상대가 될 수가 없죠.. 요번에 나온 ja의 새 앨범이 50에 대한 diss를
무지하게 담고 있는데 엄청난 실책으로 여겨지는거 같던데.. 그냥 p diddy처럼 아무 반응 안하고 쌩까는게 나았을 거 같은데.. 뭐 존심상 그럴 수 없었겠지만 말이죠.. 근데 50가 seriously, 비트를 만들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50는 어쨌든 king of new york에 도전장 내밀러 일단 한발은 잘 디뎌놨죠..
변종 힙합이라는 말이 대충 어떠한 음악을 뜻하는 건지는 알겠는데 엄밀히 말해서 50는 그쪽으로 볼 수는 없을 듯.. 일단 가사 쪽에서 50만큼 하드코어한 가사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물론 21 questions같은 곡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정말 생뚱맞게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 요곡은 비트도 그렇고 위에 나온 변종힙합
이라고 할만도 하네요.. 이런 말을 쓰지는 않지만.. 넬리나 자룰 같이 알앤비랑 크로스오버하는 곡들이나 넵튠스 같은 클럽 비트들을 두고 하는 말인거 같은데 뭐 사실 욕도 많이 먹고 그렇죠.. 근데 그렇다고 그런걸 막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막아야 하는것도 아닌듯하고.. 언더쪽에도 그렇고 메인스트림에도 나스와 같이
소위 말하는 real한 느낌나는 음악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뭐..
몸이 흥겨워지는 앨범이라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전 나오자마자 샀지요...ㅎㅎ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곡은 In Da Club, Gotta Make It To Heaven, 21 Questions, If I Can't 입니다 우후후~
그리고 50 Cent 는 항상 방탄조끼를 입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군요.-_-;; 확실친 않지만 총에 9발을 맞고서부터라는...그 덕분에 2000년 봄에 발표 될 예정이었던 2주동안 쓴 총 36곡의 노래가 담긴 앨범은 발매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에디 그리핀님께서 Nas 얘기를 하신니까 자연스럽게 JAY-Z가 떠오르네요...^^;; 이 두명의 랩퍼의 디스전에서는 Nas쪽이 좀 더 강하지 않았나....하고 생각 하는데요...그래도 비욘세가 여자친구인 JAY-Z 쪽이 이긴것 같다느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돈도 많이 벌었구...^^;;
50cent정말 못생겼죠!복싱선수중에 얼마전 호야랑 붙언던 쉐인 모슬리라는 선수가 있는데 이 선수랑 50cent랑 많이 닮았습니다...모슬리 이선수도 복싱계 최고 추남중 한명이죠... http://www.crosscounter.co.kr/whkbd/DB/world/UPLOADED_FILES/poster_272.jpg 한번 보세요..
요새는 G-unit인가 하는 그룹으로 나오던데요 노래 제목이 stunt 101 이던가 하던데 뮤비에는 브랜디랑 50원 양반이 나오고 제가 볼땐 2봉지 이후 괜찮은 넘들 참 마니 나와도 2봉지 형님은 이기지 못할듯...
아~~~ hook이군요 전에 보긴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났어요 알려주셔서 감사
자룰이나 50cent나 도진개진 인듯....=.= 50cent노래중엔 21question이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