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방님들 안녕하세요~^^
4월이 되면서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에 마음이 살랑거리는 요즘입니다.
곳곳에 피어난 예쁜 꽃들이 생동감과 봄의 감성을 물씬~ 느끼게 해주네요~♪
이럴 때 예쁜 도시락을 준비해 가까운 곳으로 누군가와 다정하게 소풍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예쁜 밥 레시피]가 가득 담긴 요리도서 증정 이벤트로~ ^^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 「예쁜 밥」
한 그릇 간편식부터 밥도둑 반찬, 정겨운 고향 음식, 맛깔 나는 술안주까지
흔한 재료를 일품 요리로 변신시키는 아이디어 가득한 건강 밥상을 완성시켜주는 [예쁜 밥]
하나뿐인 딸에게 주고픈 사랑이 듬뚝 담긴 엄마의 레시피가 가득하답니다.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 200% 채워 줄
「예쁜 밥」요리도서가 꼭 필요하신 프방님들~ 모두 응모해주세요~^^*
이벤트 기간 : 2017.04.10(월) ~ 04.24(월)
당첨자 발표 : 2017.04.25(화) (당첨자 발표 게시판내)
(개별통보 드리지 않습니다. 게시판에서 확인해주세요.)
당첨자 주소 취합 : 2017년 04월 28일(금)까지
(기간내에 주소를 보내주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당첨인원 : 10명
응모방법 : 『예쁜 밥』서적을 받고 싶은 이유와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여미션 : 『예쁜 밥』서적을 받으신 후, 프로방스카페 또는 블로그에 서평 후기를 남겨주세요.
※ 작성해주신 후기의 글과 사진 등 모든 컨텐츠는 시드페이퍼 출판사 마케팅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포스트는 시드페이퍼 출판사로부터 받은 내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자취하는 딸램 요리 할때마다 전화해서 레시피 물어보는데요 .
딸램이랑 전화하는건 즐겁기만 제가 바쁠땐 설명이 잘 안될때가 있어요.
딸에게 이 요리책이 정말 유용할거 같아요~
저두 편식하는 울아가들에게 예쁜밥먹으면 예뻐지는거라고 얘기하고 싶어지네요...^^
먹는 메뉴가 비슷하구 한정되 있다보니까..예쁜밥 먹으며 아이들과 행복한 식사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남편한테도 엄지척 받구 싶구요ㅎㅎㅎ
저두 아직 음식솜씨가 늘지 않고 있어서 늘 레시피 검색하며 시도하고 있거든요ㅎㅎ
요리학원다니기엔 사실 시간과 비용이 들어서 엄두가 안나요.......
저희 6살 딸에게 "예쁜 밥"하는 엄마로 기억될수 있게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당~r^.^r r
예쁜 밥!!응원할께요~~~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 「예쁜 밥」"
집을 떠나 서울에서 대학 다니면서, 혼자 밥해 먹고, 알바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우리딸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간식은 거의 먹지 않고, 밥을 너무 좋아해서 요즈음 매일 가정주부처럼 무얼 해먹을까 고민한다고 합니다.
날마다 전화하면 가장 먼저 묻는 말이, 오늘은 무슨 반찬에 어떻게 무얼 먹었는지
물어보게 되고, 멀리 집을 떠나 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을 제때 못해주는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 예쁜 밥"
으로 밥순이 우리 딸이 맛있는 밥을 해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일단 책 제목이 너무너무 예뻐요 '예쁜밥'
저도 이쁜밥으로 이쁜밥상을 차리고 싶어요
매일매일 먹는 밥이지만 제가 요리에 자신이 좀 없거든요
쉬운재로로 조금 더 맛있고 건강하고 풍성한 밥상을 차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답니다.
집에 있는 자투리 자료를 이용하여 이렇게 맛잇는 이쁜밥을 만들 수 있다니..
조리에 자신이 없는 저에게 '이쁜밥' 으로 위로를 받고 싶어요
제가 읽고 따라해보고, 저같이 요리에 자신없는 주위분들께
입소문 내주고 싶은책 같아서 댓글을 달아 봅니다.
너무너무너무 기대되네요
꼭꼭꼭 받고 싶어요
'이쁜밥' 대박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맛깔스런 '예쁜 밥' 듣기만 해도 군침이 돌네요 ~ 오늘은 뭘 해먹지 오후가 되면 고민을 하네요
또 아침에 일찍 나가는 딸래미가 아침밥을 못먹고 나가면 미안한 마음. 맛있는 도시락을 싸주고 싶은 엄마 마음~
매일 맛난 밥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 100점짜리 엄마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저에게 제일 처음으로 온 아기인 저희 딸에게는 뭘 주어도 이쁜것만 주고 싶네요~~
가슴 설레게 감사한 울 둘째 아들에게 도요~~
남편은 이쁜 상을 자주 함께 하진 못하지만 저희 가족들을 위한 최선의 만찬을 차리고 싶네요~~
이쁘게~~~
딸에게 주고 싶은 예쁜 밥......중1이 된 딸의 거침없는 말과 행동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고 있는 맘입니다....그런데 이 글귀를 보는데 맘이 괜히 짠해 지네요....이쁜 딸인데 맘은 왜이리 미워지는지.....이쁜딸에게 맛있는 밥 해주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16년직장생활하다가 이쁜딸커가는 이시간들이아까워 희망퇴직하고 요즘가정요리 베이킹등등 아이를위해 요리에 고군분투하고있네요 곧있을 아이의소풍 체육대회때 책보고 이쁜밥 지어서 주고싶어요 꼭 뽑아주세용~~^^
어느듯 직장생활 20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울 귀염둥이 공주들이 태어나 출산휴가때 쉬면서 주부생활을 한게 전부인 제게 예쁜밥은 사치인듯 하여 눈팅만 하다가 나도 예쁜밥!!할수 있다는 도전하는 마음에으로 용기내어 보냅니다.. 울 둥이들에게 정성된 밥을 해준지가 언제인지ㅠㅠ 워킹맘인 저도 예쁜~밥을 할수 있다는 것을 울 공주들에게 꼭!! 보여주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셔요^^
아들하나, 식탁 상차림을 꾸미는 거라곤 1도 없는 직장인이자 주부입니다. 영양소 섭취와 간편 조리만을 추구해 왔기에 이제는 식탁 상차림을 디자인하고 먹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예쁜 식탁 차리고 싶어요. 왠지 이책은 까탈스러운 딸들도 만족시키는 예쁜 상차림을 배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우리 아들과 남편에게도 집에서 먹는 식탁도 엄마의 식단과 상차림도 예쁠 수 있다는 경험을 주고 싶네요.
고3 수험생과 중학생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요리실력이 부족한 엄마를 만나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해주고픈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12년만에 저도 엄마라는 타이틀을 달게해준 쌍둥이들이 20주가 되었습니다.
항상 예쁜것만 먹으라는 주위의 따뜻한 배려가 있었는데 예쁜밥에 솔깃하게 되었어요^^
태교겸 또 나중에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 예쁜밥을 통해 준비하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응원해주신다면 예쁜밥을 통해 정말 감사한마음으로 더좋은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고기를 못~먹어서 잘 못해주고 외식을 갈때도 고기 안들어간것으로...고기라곤 일주일에 한번씩 삼겹살궈주구 치킨한마리 시켜주고....
늘 미안하네요~♥ 저에게 행운이오면 좋겠어요👭
30년을 손맛이 우러나오는 엄마표 맛있는 밥을 지어 저와 친언니를 먹여살아온 엄마에게 이제는 제가 맛있는 밥을 해드리고 싶어요. 요리를 배워본 적은 없지만, 이 책으로 저의 요리 세계를 넓혀가며 주위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싶네요^^
이십여년 넘게 엄마밥에 익숙한 딸이 좀 이른감이 있는 취업으로 서울에서 자취를 하는데 끼니를 편으점에서 해결 하나봐요 가끔 딸한테 김치며 반찬을 보내는데도 스스로 매번 똑같은거 꺼내먹는것도 귀찮아 하고 요즘 시장이나 마트 편의점 다양하게 새로운 레시피로 상품화되는 음식이 많다보니 ...집에서 만들어 먹는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싶었는데 예쁜밥을 딸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바쁘게 살다보니 요즘 흔한꽃구경도 못하고 살고있는데 요 예쁜밥 소식도 오늘에야 보게되네요 늦은감이 넘 많아 망설였지만 혹시나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올꺼라고 예쁘게 기대해 봅니다
"이쁜밥"
결혼후 평일엔 거의 혼밥인 딸내미
주말에나 같이 먹는다는데
"이쁜밥" 행운이 되면 좋겠어요
울딸내미 사랑많이 받게요~~~^^
잘먹지않는 8살 딸래미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입도짧은아이 퇴근하는 시간이 가까워지면 무슨 반찬, 어떤음식을 해줘야하는지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부담으로 말이죠..ㅠㅠ
그책이 저와 우리딸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저 지금 이책에대해서 보았습니다~~~
벌써 당첨자 발표되었으면 어쩔지~~~
사랑하는 딸에게 밥하는 것에대해 이렇게
예쁜밥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삼남매맘이에요 우리 아이들한테 맛있는 밥을 해주고 싶은데 엄마는 음식솜씨가 꽝이라 딸에게 주고 싶은 예쁜밥가지고 아이들한테 해주고 싶네요 주실꺼죵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