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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드라마 역대최고시청률순위 TOP50 1992년부터-현재까지
중독 중독 추천 0 조회 2,795 04.11.18 18:3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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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8 19:52

    첫댓글 개인적으로 첫사랑에서 배용준 역활너무 멋있었음...사법고시 준비생인데 싸움도 잘했음..ㅎㅎ

  • 04.11.18 20:04

    윽..첨부터 끝까지 다본건..모래시계밖에 없네요..쩝...

  • 04.11.18 20:08

    아 글써진다 감격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전 네 멋대로 해라 좋았습니다^^

  • 04.11.18 20:58

    최수종이 출연한 드라마가 대부분 대박인데 왜 한류스타가 아니지?

  • 04.11.18 21:04

    일본 방송국에 역대 한국 베스트 드라마 5 해서 주구장창 방송하면 한류는 몇 년은 더 갈것 같군요...

  • 04.11.18 21:08

    그 당시 첫사랑은 정말 최고였죠.전 혼자생각이지만 여름향기.겨울연가등등등의 시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04.11.18 22:12

    첫사랑 그때 진짜 인기짱이었는데.. 지금 다시보면 화면도 그렇고 촌스럽드라구요.. ㅋ 그것 빼면 줄거리도 괜찮고 지금도 볼만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정선경이 연기한 장희빈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 여명의 눈동자와 모래시계는 정말.... 넘 재밌었는데.

  • 04.11.18 22:39

    헉.. 65.8이면.. 장난이 아니네.. 과연 드라마의 천국이야

  • 04.11.18 22:45

    첫사링 오케이!

  • 04.11.18 23:24

    용의눈물이랑 왕과비 다시보고싶다 ㅜ_ㅡ

  • 04.11.18 23:34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대장금이랑 가을동화 밖에 없네.. 정말 장희빈 끝에 정선경 발악(?)하는거 최고였는데~

  • 04.11.19 00:18

    김정훈 유동근 오대규 주연 3일의 약속 10년 넘은 드라만데 실화라서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었는데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오대규 그때 우수에 젖은 모습 정말 좋았죠,

  • 04.11.19 01:45

    정말 어렸을 적에 첫사랑보고 한때 배용준한테 뿅가서; 호호호; 야망의 전설도 죽음이었죠. 이야...옛날 생각나T-T

  • 04.11.19 01:58

    나 고딩때 나온 첫사랑..내친군 배용준그때 만나서 악수도 하고 몸도 만져봤다는데..그때도 갑바(?)가 딱딱하고 키도 무지 크다고 했었던..기억이(학교 야자끝나고 집에 안가고 운동장에서 친구랑 그네에서 얘기하고 노는데 배용준 촬영하더래요 밤이라 어두워 사람도 없고..그때 배용준 실컷봣다고..

  • 04.11.19 02:00

    여명의 눈동사 초딩6학년때 숙제 못해서 밤늦게까지 숙제하면서..뭣모르고 1회부터 보다가 731부대 실험장면부터 충격먹고(그 어린나이에)..열렬히..애청햇던~~

  • 04.11.19 03:39

    ㅇㅎㅎㅎ... 진짜 재밌다.. 아시아에 그렇게 힛트 쳤던 겨울연가는 없고.. 욕을 하고 봤다던 천국의 계단이 올라가있다니.. ㅡ_ㅡ;.. 어허허허~~..

  • 04.11.19 04:11

    첫사랑 기억이 안나요~~ 내가 안봤나;; 저위에 주연배우 안나온 아들의 여자에서 채시라, 정보석 주연 아니였나~ 싶네요~~ 저도 장희빈 다시 보고 싶어요~~ 김원희가 인현왕후로 나왔는데~ 참 고왔다는~~ 그리고 저는 첨부터 끝까지 본건 대장금과 아마도 M이 아닐까나~~

  • 04.11.19 04:24

    첫사랑 보긴 봤는데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확실히 기억은 안나네요.. 몇몇 장면들은 아직도 떠오르긴 한데..

  • 04.11.19 05:50

    여명의 눈동자의 센세이션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구려. 한국 드라마의 한 획은 그은 작품이 아닌가 하외다.

  • 04.11.19 15:17

    전 아들의 여자가 제일 완성도도 높고 재밌었던 거 같애요..차인표,김민종,정보석 3형제와 김상중,채시라,고소영,오현경,여운계등..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캐스팅이었던...여름때 해줬었는데 얼마나 무섭고 조마조마했는지 몰라요..보신분 게신가요?그당시에 모래시계랑 같이 하면서 히트를 못쳤던 불운의 드라마지요..

  • 04.11.19 17:36

    >_< 여지껏 허준이 1위인지 알았는데,(친구말듣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04.11.19 19:53

    태양인이제마(2002년):28.3%(최고시청률) 저푸른초원위에(2003년):33.9%(최고시청률) 최수종 대표작 많죠 야망의전설첫회4%에서 막방50%넘긴드라마 영화실미도의원작이나 다름없음 트렌드드라마효시질투,파일럿 특히 첫사랑은 최수종의 생사여부에대한 관심때문에 시청률48%대에서 55-57%대로 급상승

  • 04.11.19 23:17

    최수종 탑10에 +_+3개나?어어어어 작품 잘고르네;;;;m의 압박 20위...;;

  • 04.11.20 00:43

    최수종,하희라 1,2위를 나란히-

  • 태조왕건~!!용의 눈물~!! KBS사극 좋았음~ㅋㅋ

  • 04.11.20 12:38

    겨울연가는 순위에도 안든건가??

  • 04.11.21 00:15

    대략 수늬권 밖에 있는 겨울연가..우리나라 사람들하고 일본사람들하고 감수성이 다른가?

  • 04.11.22 14:13

    첫사랑이 그렇게 재밋었나요? 그때 이승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않봤던것 같은데 아쉽네...-_-

  • 04.11.23 15:22

    첫사랑 무지 재밌었죠..최수종이 한참 도피다닐때는 조마조마해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었죠..최수종씨 그런 아슬아슬한 연기 어찌나 잘하시는지.. 이승연도 엄청 이쁘게 나왔고..화면이 촌스러워도 원래 시대 배경이 예전이잖아요..

  • 04.11.23 15:23

    그런데...젊은이의 양지와 헷갈리네요...젊은이의 양지에서는 배용준이 재벌 아들에 서울대생인 이종원 친구로 나왔었는데...나중에 감독으로 데뷔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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