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우디 총 7000억달러(한화 834조원)가 투입되는 21세기 최대 단일 프로젝트 참여키로...세계 건설 사상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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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빈 살만과 3개월 만에 회동...
美 트럼프대통령 지원
>미국이 한국에 제안한 중동에 원전 40기 건설과
>사우디 미래 신도시 네옴(NEOM) 건설....총 한화 834조원으로 우리나라 약 1년8개월의 국가 예산에 맞먹는 엄청난 금액이다.
삼성은 사우디가 대규모 건설 및 정보기술(IT)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모든 것이 다 연결돼 스마트해지는 초연결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삼성이 참여한다.
빈 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 의존 경제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과 투자 허브로 변신하기 위해 총 7000억달러(한화 834조원)가 투입되는 21세기 최대 단일 프로젝트인 '비전 2030'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5000억달러(약 600조원)는 '중동판 실리콘밸리'인 미래 신도시 네옴(NEOM) 건설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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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
삼성 이재용부회장은 "중동은 탈석유 프로젝트를 추구하면서 21세기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룹 미래성장 동력으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추구하고 있는 중동 각 국가와 삼성의 비즈니스 기회를 결합할 수 있는 방안에 큰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s.다른 정부 같았으면 지금 국민 축제 분위기로 온통 나라가 들썩이며 활기찬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을 펼치고 향후 세계 5대 경제 강국을 목표로 일자리도 넘쳐 나야 정상이다...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대통령과 총리 경제부총리...그리고 메스컴에서도 이 기뿐소식을 오히려 쉬쉬하고 덮으려 하는 이게 과연 대한민국 정부가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文재인은
탈원전 정책 추진을 즉각 철회 하고 삼성을 지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