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 퇴근길에..
신도림까지 오~ 캐롤 뮤지컬을..
딸과 함께 보고 왔지여..
전 동생이 무료티켓을 주어서 보고 왔지만..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여..
마지막에 춤추고 흥겨운 무대였지요..
출처: 아파트 경리들의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해바라기(도봉)
첫댓글 오~~좋은 문화생활~완전 즐거웠겠어요~난 미녀와 야수영화 봤고용
뮤지컬도 즐거윘겠지만 ... 딸과 함께~^^ 데이트 란 말이딸이가 읍기에부러웁네요..
그죠?딸없어 부러움 가득이죵..
첫댓글 오~~좋은 문화생활~
완전 즐거웠겠어요~
난 미녀와 야수영화 봤고용
뮤지컬도 즐거윘겠지만 ...
딸과 함께~^^ 데이트 란 말이
딸이가 읍기에
부러웁네요..
그죠?딸없어 부러움 가득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