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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8월9일 출석부) 건강한 삶을 위하여..
김포인 추천 5 조회 370 23.08.09 00:17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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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9 07:40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참 잘했어요. 세상에는 비밀이 없으니
    진실되게 사는것이 최상 같습니다.

  • 작성자 23.08.09 11:50

    ㅎㅎ안녕하세요~지기님.

    오래된 표어인데..
    "진료는 의사에게..약은 약사에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참 맞는 명언입니다.

    진정성 있는 카페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3.08.09 07:42

    남녀 따질거 없이 노화 현상으로 오는 병이 그쪽인가봐요 여자들은 부인 병이라고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더 키우지 않고 살아가니 다행이지요 건강하게 삽시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8.09 11:52

    맞아요.
    남자에겐 비뇨기 쪽 관리를 잘해야 정신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 자존심 같은 것이기도 하고 요.ㅎ

    운선님..
    잘 지내시죠?
    여름 잘 지내시고..
    가을 쯤엔 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학교는 방학이겠어요.

  • 23.08.09 08:05

    남자에게 전립선 문제는
    거의 피하기 어려운 질환인듯 합니다.
    60대는 60%, 70대는 70%가 해당 된다고 하는군요.
    저도 2년 전부터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종합병원입니다..

  • 작성자 23.08.09 11:55

    멋진 산애님..
    반갑습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약해 지는 듯하지만..
    모든 이에 해당되는 순리니 그러려니 하며 지내려 합니다.

    글에서 병원 자주 다니고 계시는 줄은 알고 있었는데..
    모쪼록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23.08.09 08:59

    탁구치러 오세요.
    허벅지근육도 단련 시킬겸...ㅋ~
    남진.이용식이 광고하는 악보다 탁구가
    더 효과있을 듯 싶네요.(^_^)

  • 작성자 23.08.09 11:59

    ㅎㅎ알았어요.

    탁구..학창 시절에는 제법 쳤었는데..
    지금 되려나 모르겠네요.

    요즘 쉐이크 핸드로 대부분 치던데..
    전 옛날 방식인 펜 홀더 라켓 밖에 못 칩니다.

    다리도 시원 찮고 허리도 굵어 졌으니..
    아마 잘 못 칠 것 같긴 한데 한번 참여하고 싶어 집니다.

  • 23.08.09 12:08

    @김포인
    내일 시간되시면 마포 목탁모임 오세요.
    그리고 팬홀더 치는 분들도 몇몇분 있습니다.
    저도 팬홀더 이고요. ㅋㅋ~

  • 23.08.09 09:00

    고민하고 있었던
    현상들이 말끔히 사라졌네요.
    단 일주일 정도 만에 효과가
    만점 다행입니다...!!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8.09 12:02

    지인님..반가워요.
    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아들 집 문제는 잘 해결 되셨는지요.
    항상 이 곳의 안방 마님 역할 하시느라..
    애 쓰고 계시니 그저 멀리서 나마 응원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23.08.09 12:05

    @김포인 한여름의 사업이
    좋은 결실이시기에 응윈합니다
    늘 편한마음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08.09 18:28

    @지 인 회사는 걱정이 없는데..
    아들이 문제네요.

    언제 쯤이나 마음 편한 날이 올지..
    아슬 아슬한 여름입니다.^^

  • 23.08.09 12:33


    어머 약빨이 최고인가봐요
    그게 일시적 증상 완화고
    근원적 치료는 아닌거쥬?
    노화란ㅠ.ㅠ
    저도 소화불량 병원갔더니 위기능장애라네요
    치료가 되는게 아니고
    그때그때 완화시키며 사는거라꼬 힝
    헬스도 못하시겠네요
    넘 바쁘시니께
    아침은 더위가 쫌 낫네요
    선선한 가을 꿈꾸며~🍵

  • 작성자 23.08.09 12:05

    예~상황을 지켜 보자고 하니..
    아마 급 처방 정도 인 것 같은데..
    다음 주 예약이 되어 있어서 다시 진찰 받을 예정예요.

    큰 문제가 아니면 좋겠는데 은근 신경은 쓰입니다.

    부군 은퇴 이제 코 앞인데..
    노후 설계는 잘 하고 계신지요.

    헬스..일주일에 두번 정도 하고 있어요.
    근데 너무 더워 살살 합니다.ㅎ

  • 23.08.09 11:22

    오른손 힘줄 수술받은 후유증과
    어깨통증을 그대로 참았더니
    나중에 붓잡은 손가락하나가
    틱틱 저 혼자 움직이더라구요
    부랴부랴 물리치료도 받고
    한의원가서 부황.쑥뜸.침
    테이핑 등등 한약도 지어 먹으니
    괜찮아졌답니다
    치료를 받을수 있는
    고마운 세상인 듯요
    늘 평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애기 잠든 사이
    출첵합니다

  • 작성자 23.08.09 12:09

    늘 평화님..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맞아요.
    붓 잡는 분들은 어깨,팔 목 또는 허리 까지 무리가 엄청 간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조심 조심하시면서 하셔야 할 나이가 되었으니..
    강도를 많이 낮추시길 바래요.

    제 집 사람도 그림 그리는 걸 좋아 하는데..
    요즘 팔에 이상이 생겨 잠시 쉬고 있습니다.

    얼른 제주도로 보내야 할 것 같아요.^^

  • 23.08.09 16:16

    네 잘 알아 씁니다. 꼭 약사에 물어 볼께요.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3.08.09 18:25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아드님..
    방학이라 아르바이트도 하고..
    잘 키우시네요.

    약사에게..
    꼭~!!ㅎ

  • 23.08.09 17:16

    맞아요 나이가 드니 자다가 꼭한번씩 깨서 화장실을 가더이다

  • 작성자 23.08.09 18:27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그게 다 약해져서 그런다고 하네요.

    관리 잘 하시길 요.
    독립군을..
    얼른 벗어나야 하는데..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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