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순 시인님, 댓글 반갑게 맞습니다. 시인님 또한 남이 가기 쉽지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심으로 주위를 환경정화 시키는 각고(刻苦)의 노력은 어찌보면 외로운 걸음이겠지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하시는 시인님의 신조(信條)는 알게 모르게 주위를 따뜻하게 감싸주는듯 합니다. 시인님, 요즘같이 지구환경이 몸살하여 다들 힘들어 할때 시인님같은 분들이 더더욱 한분한분 많아 지신다면 어쩜, 지구 살리기가 희망을 가져봄직도 할턴데요. 그렇습니다.
먼훗날, 시인님의 누가보든말든 지금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진정한 용기는 많은 격려와 응원의 박수로 감사함을 받을 거라 믿기에 그런 세상을 민초들은 아직도 꿈꾸며 살아가는게지요. 시인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건강(幸福健康) 입니다, 하하., ^&^
첫댓글
옥이누나가 맛탕을 손수 만들어 오셨다.
어쩜, 저리도 바싹바싹~~
손끝맛은 예나 지금이나 역시나~!!
증말, 고금동연(古今同然) 감칠 맛...
어릴때 부터 엄니대신 나를 돌봐준 분이시다.
고맙습니다, 옥이누님...
오잉? 난데스까?
와다구시와 니혼고 야꾸 하찌넨 구라이 벵교시마스
데스까라 나니 히도쯔 오부엣데 이나이 데스네,
차마두 화백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전에 화백님이 어떤 부장님과 대화 했던가요.
언뜻 본듯도 하네요.
덥습니다.
컨디션 조절 잘하시면서 집필(執筆)하시길요., ^&^
오잉? 난데스까?
와다구시와 니혼고 야꾸 하찌넨 구라이 벵교시마스
데스까라 나니 히도쯔 오부엣데 이나이 데스네,
아주 오래전 사진 인듯 한데
그시절 분들치곤 최상류층 이신듯....
함복 입은분들 참 단아하고 곱네요~~~
고들빼기님, 댓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어찌 좀 괜찮으신지요..(?)
허리쪽 신경 눌린 것 같다 하셔서 안타까웠습니다.
좀 차도(差度)가 계셨다 하니 다행(多幸)입니다만
말씀 마따나 당분간은 쉬엄쉬엄 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일하시던 분이 일손 놓으면 그 또한 허전해서
힘든다고는 합니다만 일단은 회복함이 중요하니
답답하시더라도 그러러니 맘 넉넉하게 잡수시고
컨디션 회복(回復)에 전념(專念)하시길요., ^&^
하얀 커텐이 창을 가리고 정원수가
아름다운 집 한폭의 그림 같아요
옛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교복 과 한복에
아름 아름 보이는 얼굴들은 모두들
행복해 보이네요
촉촉한 음악도 신나게 들려오고
감사히 감상해봅니다 ^^*
리즈향 방장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여러모로 좋은 덕담(德談)해주심이 참 좋네요, 하하
덥다보니 위생환경이 신경쓰이는 요즈음 인듯도 싶네요.
특히나 식중독은 끓여도 균이 죽지않는다 하니
귀찮더래도 자주 손을 비누칠하여 씻는게 안전하다고 합니다.
언제나 카페땜시 여러모로 수고 많으신 리즈향 방장님께
회원의 입장에서 목례(目禮)들여보며 오늘도 웃음있는
행복미소(幸福微笑)함께하는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
고전 미인들 학생복 입은 아들들 귀여운 꼬마가? 행복한 한 때를 간직하셨군요 아름답습니다
귀한 추억을 지니고 계신 삼족오님 그래서 사랑꾼이시구나
행복하게 자라오신 모습과 현재의 모습으로 말이죠 보기 좋아요 ~
운선작가님, 댓글 고맙습니다.
여러 따뜻한 말씀 주시니 절로 기분이 업~ 됩니다, 하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생전에 엄니께서 어찌나 듬뿍 막내둥이라고
사랑을 주셨는지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절로 빙긋이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게 참 좋다고 느껴진답니다.
이러함이 자연스런 가족사랑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사랑 중에도 가족간 우애깊은 사랑은 두고두고
서로가 안부를 챙겨주니 그 힘이 주변을 밝게 비추는듯
함꼐하는 분들 얼굴에 항시 미소를 머금고 좋은 이야기 꽃으로
즐거워 하는듯 합니다.
무릇 좋은 말 좋은 행동은 나보다는 상대를 배려하고
위해줄때 자연스레 몸에 배여 주위 분들과 함께 하는듯 합니다.
함에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인간의 하고자 하는 모습의
노력하는 자세가 있는 그대로 독자입장에서 호응하고
함께 작가의 글속으로 동화되니 참으로 운선 작가님을
좋아하는 열혈(熱血)팬이 되나 봅니다.
아무쪼록 언제나 건강 살피시면서 작가님의 물흐르듯
자연스런 사고와 활자와의 진한사랑으로 친자식같은
애정으로 낳은 똘망똘망한 저작물을 독자들은 지금도
작가님과 함께 나름 프라이드를 가지며 자랑스럽답니다., ^&^
어제는 가을이 시작 된다는 입추 절기였습니다.
그러나 더위는 물러갈 기세가 보이질 않고
많은 비를 가진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비 피해 입지 않도록 단속 잘 하시고
차츰 다가올 시원한 가을,
결실의 가을을 기다려 봅시다.
삼족오 님의 글과 사진, 잘 보구요, 음악 잘 듣고 가요.
추천은 꽝! 눌러요.
박민순 시인님, 댓글 반갑게 맞습니다.
시인님 또한 남이 가기 쉽지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심으로 주위를 환경정화 시키는
각고(刻苦)의 노력은 어찌보면 외로운 걸음이겠지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하시는 시인님의 신조(信條)는
알게 모르게 주위를 따뜻하게 감싸주는듯 합니다.
시인님, 요즘같이 지구환경이 몸살하여 다들 힘들어 할때
시인님같은 분들이 더더욱 한분한분 많아 지신다면
어쩜, 지구 살리기가 희망을 가져봄직도 할턴데요.
그렇습니다.
먼훗날, 시인님의 누가보든말든 지금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진정한 용기는 많은 격려와 응원의 박수로 감사함을 받을 거라
믿기에 그런 세상을 민초들은 아직도 꿈꾸며 살아가는게지요.
시인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건강(幸福健康) 입니다, 하하., ^&^
네 일본말~~참 어려워요.
자연님, 댓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웃음있는 하루 가족과 함께 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