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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멸망의 첫째 단계 20:1~6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사탄 멸망의 둘째와 셋째 단계 20:7~10
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 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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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천사가 사탄을 무저갱에 던져 넣고 인봉하니, 사탄이 만국을 미혹시키지 못합니다. 순교한 영혼들과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간 왕 노릇 하는데,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천 년 후 사탄의 무리가 전쟁하려 하나, 하늘의 불이 그들을 사르고 마귀는 불 못에 던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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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멸망의 첫째 단계 20:1~6
악의 모체인 사탄(용, 옛 뱀, 마귀)이 멸망당합니다. 사탄의 멸망은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첫째 단계에서 사탄은 무저갱에 던져집니다(1~3절). 사탄이 천 년 동안 결박당한다는 것은 사탄이 더는 힘을 발휘하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결박당한 사탄이 형편없이 무저갱에 내팽개침을 당하고 인봉됩니다. 요한은 사탄이 무력해지는 것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어린양이 재림하시면, 사탄은 만국을 더는 현혹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탄 멸망의 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 백성을 핍박하고 죽이던 사탄의 시대는 종말을 맞이할 것입니다. 반면 이 땅에서 고통받던 하나님 백성은 천상에서 영광의 보좌에 앉아 천 년 동안 통치할 것입니다(4~6절).
● 더 깊은 묵상
악의 모체요 뿌리인 사탄의 심판이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오늘날 사탄이 뿌린 죄와 악으로 인해 가정과 공동체가 겪고 있는 고통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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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멸망의 둘째와 셋째 단계 20:7~10
사탄 멸망의 둘째 단계 초점은 곡과 마곡의 전쟁에 있습니다. 이 전쟁도 어마어마한 전쟁입니다. 사탄이 잠시 풀려나 악의 모든 세력을 모으는데 그 수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전멸합니다. 여기서는 사탄을 무력하게 만드는 데서 더 나아가 ‘멸망’으로 전개됩니다. 사실상 이 전쟁은 하나님이 악의 세력을 멸하시는 전쟁입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모두 태워 버리고 어린양의 승리를 선포하는 전쟁입니다. 이는 아마겟돈 전쟁의 결말입니다
.사탄 멸망의 셋째 단계에서는 사탄이 불 못에 던져집니다. 최후 심판의 화살이 사탄을 향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심판은 모든 심판을 종결짓습니다. 사탄의 마지막 운명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와 함께 영원히 밤낮으로 괴로움을 받는 것입니다.
● 더 깊은 묵상
성도를 현혹하던 사탄의 마지막 운명은 어떻게 되나요?
예수님 재림 전까지 사탄에게 속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교회를 공격하는 사탄의 맹렬한 권세도 절대적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앞에서는 그 힘을 발휘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세력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현세와 내세를 통치하시는 주님을 믿고 오늘을 성도답게 살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당신과 당신의 어린양을 섬기며 세상을 통치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함
더 많은 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입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도록 하자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고난까지도 받고, 그 고난도 감수할 수 있도록 하며, 그 고난의 끝에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더욱 더 풍성히 누리고, 우리의 눈물까지도 씻어 주시는 그분이 계심을 잊지 말도록 하자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언론 등 이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시행하는 삶을 되도록 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한해 마지막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에게 12월에 성탄절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죄에서 나를 구원해주신 아기 예수님을 묵상하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는 한해 마무리하는 시점에 요한계시록을 묵상할수 있었던 것이 감사했습니다.
환난에 낙심하지 않은 이유는 복음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말씀을 보면 어린양 때문에 희생한 성도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위로하십니다.
이 두 장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믿음 하나로 핍박을 받았습니다.
많은 환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 환난 가운데 있었는데 낙심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복음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다시말해 복음 때문에 환난 가운데서 낙심하지 않았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복음 때문에 낙심하지 않았다는 말은 성도들은 환난이 없었던게 아니라
환난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다고 할때 믿음은 환난이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걱정거리가 있는데 걱정이 사라지는게 아님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환난 가운데서 걱정이 있음에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복음 때문입니다.
환난이 여전히 있고 걱정이 여전히 있음에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예수의 복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는다고 할때, 내가 복음을 붙들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믿는데 환난이 왜 없어지지 않느냐 걱정이 없어지지 않느냐라고 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초대교회 신앙의 선배들이 복음 때문에 환난에 낙심하지 않는 복음에 대한 믿음이 존경스럽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복음을 바라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천사가 용을 잡아 천 년 동안 무저갱에 넣었고,
성도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주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고 말씀합니다
사실 이 천년왕국은 가장 난해한 주제 중 하나여서 다양한 주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 재림을 기준으로 천년왕국 전에 재림하신다고 주장하는 것을 전천년설,
후에 재림하신다고 주장하는 것을 후천년설, 문자적 왕국이 아니라 영적 왕국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무천년설이라고 합니다 무엇이 맞을까요?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 우선 용을 잡은 시점을 먼저 규명해야 합니다
용을 잡은 시점은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주와 제자들에 의해 복음이 전파될 때에 용은 추락했습니다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10:18~20)
그때 용은 심판 받았고,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요16:11) 무저갱에 갇혔습니다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벧후2:4)
그렇다면 용이 갇혔고 세상을 미혹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지금 있는 미혹들은 뭘까요? 주께서 승천하셨지만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처럼, 용은 갇혔지만 악령으로 미혹하는 것입니다 물론 끝날에는 잠시 풀려나 직접 세상을 미혹하겠지만, 그 전에는 대리세력인 바다 짐승과 땅 짐승으로 미혹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첫 번째 재앙 곧 다섯째 나팔에 용이 잠시 무저갱에서 그의 추종세력과 함께 풀릴 것입니다(계9:1~3)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계20:3)
그러나 마지막 전쟁에서 어린 양께 패하여 그의 대리자들 곧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과 함께 불못에 던져져 세세토록 괴로움 받을 것입니다(계20:7~10)
따라서 천년왕국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주와 임마누엘 함께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권한을 행사하여 세상을 이기는 교회의 전 기간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첫째 부활에 참여한 바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미 주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과거형으로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골2:12)
또한 이미 왕 같은 제사장의 권능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눅10:19)
그러므로 우리가 무지하여 주께서 주신 오늘의 승리를 먼 미래로 돌려버리고 패배주의에 잡혀 살 것이 아니라, 주의 부활의 권능으로 오늘 왕 노릇하는 승리의 삶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계20:6)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절
용을 결박하여 천년 동안 무저갱에 가두십니다. 그는 하늘에서 패하여 더 이상 하늘에 있을 곳이 없고 성도를 고소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땅에서는 강력한 권세로 나라와 백성과 방언 위에 군림하며 하나님 나라를 대적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곧 끝이 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결박하고’, ‘무저갱에 던져넣고’, ‘잠그고’, ‘인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만국과 그의 접촉점을 완전히 단절하시고,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도록 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는 철저하게 사탄의 위협과 미혹에서 보호받습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않으면 이길 것입니다.
4-6절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가 시작됩니다. 순교자들도 부활하여 보좌에 앉아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할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이 부활의 생명은 다시 죽음이 권세를 부리지 못하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땅의 성도와 교회는 이미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의 통치에 참여하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과 왕인 우리 지위와 사명을 늘 기억합시다.
7-10절
천년 후에 사탄을 잠깐 놓아주십니다. 사탄은 미혹하는 능력으로 곡과 마곡을 부추겨 군대를 모으고, ‘성도의 진’과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도성’을 포위합니다. 그러나 그들 중 하나도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어떤 피해도 주지 못합니다. 하늘에서 불을 내려 그들을 일시에 태워 소멸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유황불 못에 던져져 영원토록 괴로움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잠시 사탄을 놓아주신 것은 그와 그의 마지막 추종자까지 완전히 심판하시기 위함입니다. 지금 교회를 위협하는 맹렬한 사탄의 기세도 잠시뿐입니다.
11-15절
하늘 법정에서 최종 선고를 내리십니다. 선고는 ‘행위대로’, ‘책들에 기록된 대로’ 내려질 것입니다. 모든 죽은 자가 살아나 심판대 앞에서 설 것이며,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이들이 다 불 못, 곧 둘째 사망에 던져질 것입니다. 이곳은 그들이 숭배하던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있는 곳입니다. 모든 사람이 ‘악행을 기록한 책들’과 ‘생명책’ 중 하나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기도
보좌에 앉아 주님과 함께 왕국을 다스리는 복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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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0:1~10
계시록 말씀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과 재림이 있는 것처럼
사단도 비슷하게 부활이 있고 결과만 영원한 죽음인 것인지?
천년왕국과 곡과 마곡의 전쟁이 무엇인지?
생명책과 행위의 책은 무엇인지?
생명책이 있으면 반대되는 죽음의 책도 있어야 하는데
생명책만 있는 것으로 보아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큰 사랑의 표현인지?
하여간 어렵고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다.
이미 사단의 졸개라 할수 있는 짐승과 거짓선지자 들은
이미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워졌다(계19:20)
그런데 대장 역할을 하는 사단은 쉽게 망하지 않는 모양이다.
요한이 환상으로 보니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쇠사슬을 들고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와서(1)
사단(용, 옛 뱀, 마귀, 사단)을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고(2)
무저갱에 던저 잠그고 인봉해서 일천년 동안 미혹하지 못하게 하나
그 후에 잠깐 놓인다(3)
안 놓였으면 좋겠는데 ....왜 놓아 주시는 지 모르겠다.
요한이 또 다른 환상을 본다.
보좌에 앉은 자들이 심판하는 권세를 가졌다(4)
예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다 순교하신 자들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아니한자가
부활해서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블어서 왕 노릇한다(4) 할렐루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복이 있다(6)
계시록에 나온 다섯번째 복이다
그런데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인다(7)
그리고는 다시 땅에 널리 퍼지고(9)
성도들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도시를 포위할 것 이지만
성도들과 싸우는 것은 아니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 저들을 멸망시킨다(9)
미혹하는 마귀와 짐승과 거짓선지자는 다시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고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는다(10)
다행이다 마귀 세력이 부활해도 다시 심판을 받으니까! 다행(?)이다.
사탄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집어넣고 예수님이 통치하는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
성경은 악한 세력을 용, 짐승, 거짓 선지자, 그리고 음녀 바벨론이라고 말한다.
이 중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악의 근원은 용, 곧 옛뱀이라고 불리는 사탄이다.
그런데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쇠사슬로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두고 천년 동안 나오지 못하게 하였다.
사탄은 교회를 흔들어 타격을 주거나 성도들을 위협하고 미혹하기도 하지만 결국 무저갱에 들어갈 운명인 것이다.
본문에서 예수님과 승리한 성도들이 천년동안 왕노릇한다는 말 때문에 천년왕국설이 나오게 되었다.
천년왕국 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전천년설, 천년왕국 후에 재림이 있을 것으로 보는 후천년설, 지상에 가시적 천년왕국은 없다고 하는 무천년설이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천년설을 지지하지만 중요한 것은 천년왕국의 의미나 시기보다 천년왕국에 참여할 자로 사는 것이다.즉 짐승을 따르는 안락한 생활 대신 어린양을 따르는 고난의 삶을 선택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신실
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다.
계시록에 나오는 사망과 부활의 의미를 살펴보면 첫째 사망은 모든 사람이 겪는 육체의 죽음을, 둘째 사망은 지옥 불못에 던져지는 것을 말하며, 첫째 부활은 성도의 부활이고 둘째 부활은 심판을 받기 위한 불신자들의 부활을 가리킨다.
그래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천년 동안 왕노릇하게 되며 둘째 사망을 맛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마귀에 굴복해서 그를 따르는 자들은 마귀와 운명을 같이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운명을 같이 한다.
첫째 부활과 천년 동안 왕노릇하는 영광을 누리는 소망을 가지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성결한 믿음을 지켜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천년 후에 사탄이 무저갱에서 풀려남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건들이다.
사탄은 사람들을 박해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미혹하여 타락시킨다.
무저갱에 갇혀 있는 동안은 만국을 미혹하지 못했지만 다시 풀려난 사탄은 또 땅의 백성들을 미혹하여 이번에는 곡과 마곡의 전쟁을 일으키지만 악한 세력이 꾸미는 음모는 항상 하나님의 개입으로 물거품이 되고 만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의 죄성은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사탄의 먹잇감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우리 안에 이런 전쟁은 끊임없이 일어날텐데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요약
천사가 내려와 용 곧 사탄을 잡아 무저갱에 던져 넣고 천 년간 인봉합니다.
예수님을 증언하다 죽은 자들과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들은 살아서 천 년 동안 주님과 더불어 왕 노릇 합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둘째 사망이 다스리지 못하므로 복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무저갱에 인봉된 사탄(20:1~3)
마침내 하나님은 사탄을 최종적으로 심판하십니다. 세 더러운 영(16:13) 중에서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유황불 못에 던져졌고 마지막으로 용 곧 사탄이 남았습니다. 용은 최후 멸망으로 심판받기에 앞서 쇠사슬로
결박당합니다. 천사는 결박당한 용을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고 그 위를 인봉해 천 년 동안 가둠으로써
그가 성도를 해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 후에 하나님이 사탄을 잠깐 놓아주시는데,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과 통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도 사탄은 성도를 해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의 권세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잠깐 허락되었을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믿는 성도는
사탄의 권세를 정복하신 그분의 승리에 힘입어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 묵상 질문: 용이 천사에게 결박당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적용 질문: 여전히 사탄의 유혹과 공격 속에 있지만,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20:4~6)
사탄이 결박되어 있는 동안, 승리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왕국을 다스릴 자들이 있습니다.
본문에는 특별히 예수님을 증언하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다가 순교당한 사람들, 핍박에 굴하지 않고 신앙을 지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들을 언급합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먼저 부활해서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 하는 영광을 누립니다. 사탄에게 넘어갔던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로 회복된 것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은 복되고 거룩합니다. 불신자들은 심판받아
영원한 죽음에 들어가지만, 이들은 보좌에 앉아 세상을 심판할 권세를 받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유혹과 핍박을 이기고 믿음을 지킨 사람들에게는 영광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 묵상 질문: 보좌에 앉아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이들, 즉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은 누구인가요?
- 적용 질문: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지금 돌이켜야 하는 마음과 행동은 어떤 것인가요?
오늘의 기도
저를 하나님 나라와 제사장 삼아 주시고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이미 승리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사탄의 유혹과 계략을 결박하고,
복음과 거룩한 삶을 통해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선포하게 하소서.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마 16:18-20)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 12:28-29)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요 12:31-33)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행 20:29-31)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갈 1:6-7)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19-2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 4:35)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 디모데후서 3:12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로마서 8:37
지금도 살아 계셔서 섭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가운데 낙심과 절망이 자리 잡지 아니하고 천국 소망과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기쁨이 다스리는 매일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론 믿음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뜻이 보이지 않는 고난과 고통이 있을지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십자가의 승리가 있음을 바라보는
믿음을 더 풍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열방 가운데 주님의 복된 소식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삶과 사역 위에 기름 부어 주시고,
그 모든 필요에 넘치도록 풍성하게 채워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질병과 전쟁, 기근과 핍박, 온갖 재해로 말미암아 신음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회복과 치유의 손길을 뻗어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백성이 하나님을 높이고,
그 놀라운 다스림 가운데 충성과 신실로 나아가는 거룩한 제사장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께 올려드리며,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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