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은 것일지라도
우리 모두는 가진 것이 너무 빈약하기 때문에 그것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수많은 무리들을 먹이라고 명하셨을 때, 그들도 이런 식으로 고민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이 현재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물으셨고, 바로 그것으로써 놀라운 이적을 행하셨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자주 "가진 것이 없다"라고 말한다.
자신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시켜서는 안 된다.
주님은 우리의 작은 것이라도 사용하셔서 큰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여야 한다. (막 6:30-44)
첫댓글 옳은말씀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