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 이시언, 빠니보틀의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서울대 출신 신입 pd 입봉작인데 유튜브와 공중파 감성을 잘 버무렸다고 호평중.
장도연 왈 " 제작진과 출연진 사이에는 시공간 뒤틀려 있다면서요"
라고 말할 정도로 생사가 걸린 일 아니면 제작진이 개입 안함.
그냥 길 가다가 "여기 온천 있는데요?" 하면 그냥 들어감.
그만큼 즉흥적인 프로그램임
닐슨 코리아 시청률 조사에서도 탑10안에 들만큼 점점 상승중
런닝맨 시간대 변경 이후 동시간대 1위기도함.
첫댓글 재밋게 봄..
당연 나혼자도 베트남편 잼나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