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격적인 소식이 들렸네요;
2:2 트레이드에 김상사, 진해수 - 송은범, 신승현 선수??
전 개인적으로 김상사를 매우 좋아하는 팬이라
결과적으로 기아에 이득이되는 트레이드라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뭔가 아쉽네여
단 여기서 궁금한 점은 과연 기아가 올해 우승놓고
올인을 하는 트레이드는 아니지 않을까하는데!
내년 FA 시장에 어떤 의중을 갖고 있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1. 송은범 잡을 것이라 예상하고
(많은 댓글에서 윤석민 대체자로 뽑더이다)
2. 이용규
설마... 용큐 생각 없는건 아니겠죠?
갓종길에 주처 데려왔지.. 루머에 용큐는 수도권 팀으로 오고 싶어한단 말도 있도 종범신 은퇴보고 충격받았다더라는 의견도 있던데!
3. 정근우
용큐 잡는다면 주찬도 있겠다 생각하지 않을러나 하는 생각이 들구요
4. 최정(2015년이죠?)
으.. 탐나네요 우완 거포 별로 없지 않나요? 꽃 님도 나이 점점 더 먹어가시고 계약기간 곧 끝나는 갓으로 아는데! 슼이나 다른 팀이 가만히 있을리 없고 해외 진출설도 있더군요; 오히려 되도그만 안되도 그만할 거 같고
5. 윤성환
뭐 삼성 선수들이야.. 자체적으로 칠터링 될거라 생각은 하지만.. 시장가치를 받고 싶어한다면 기아에서 적극 대쉬하지 않을까요?
석민이 대체자도 필요하고 서쟁도 나이 많고, 송은뱀이랑 햄종이랑 진우 윤성환이면?
잘 모르겠네요
6. 강민호
짱어 외에 촬목 이성우 강귀태(맞죠??)
있는데 어떻게 할론지 잘 모르겠네요
7. 이종욱, 고영민 선수
이종욱 선수야 두산이 내버려둘리 없고
고제트 요즘 외야 전업하면서 까지 어렵던데
기아보다 한화가 탐내진 않을런지
그외에도 내년 fa 참읋 대박이네요
다 아는 소리를 쓴 게 좀 없잖아 있지만
이번 2:2트레이드로 보여지는 기아의 재편 양상이 올해만을 두고 했다고만 생각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외야 자원의 중심을 현재 좌주찬 중용큐 우종길에 나비 지타, 동무 백업이라면 용큔 무조건 잡을테고...
근데 나비 군대가고 용튜 놓칠걸 대비히고 동무 요즘 컨디션 별로라면 외야 누군가를 노린단 의미일 수도 있고
김상현이라는 상징적인 거포 보내도 나비 군입기간 동안 김주형 키우고 범호 노쇠화 대체 이후를 위해 최정을 내후년에 영입일수도..
어떤거 같으신가요?? 트레이드 시장 전망 및 구단 향후 전략 의견 공유 같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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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김상사 트레이드, 내년 FA 전략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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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석민이 남는다면 석민이 용큐 은범 세선수 잡는것만 해도 빠듯할듯요 ㅎ
석민이는 일본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가려고 할거라 봅니다 그래서 FA대상은 용큐-송은범일거고 이 정도는 기아가 잡아주리라 봅니다 외야자원이 많다고 하셨지만 당장 상사가 떠났고 나비는 군대에 가야하죠 신종길-이용규-김주찬에 김원섭 백업정도는 되야 우승권팀의 뎁스죠 동무는 어차피 풀타임도 힘드니 내년에 외야가 많다고 볼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구 용규 안잡으면 팀에 애정이 식을거 같아요
저도 용큐 떠나면 애정 식을거 같은데, 이상하게 용큐 건은 기아 노력만으로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지.. ㅜㅜ
강민호는 무리일까요? 갖고싶다 강민호 !
기아가 이번 fa에노려볼만한 야수는 강민호 정도밖에 없을꺼 같아요. 정근우야 뭐 안치홍이 자리에 있고.. 이용규를 잡는다는 가정하에 이종욱이 필요할리도 없구요.
용큐 풍류 둘다 잡아야죠. 무조건! 둘중에 한명이라도 놓지면.. ....상상하기 싫은 상황이ㅠ
이용규-송은범은 무조건 잡겠죠...석민이는 본인이 일단 나가겠죠
이제 우리선수니 10억 가까운 FA보상금 까지 송은범한테 더준다고 생각하면
정말 송은범이 기아가 싫다고 하지 않는이상 돈싸움에서는 누구한테도 안질것 같습니다.
분명 강민호한테도 강한 배팅은 할 것 같습니다...이-송-강 셋다 200억 규모로 잡아도 사실 일시불은 아니니까요.
촬목이 있는데 강민호에게 배팅 좀 쎄게 할려나요?
왠지 느낌이 한화에서 거액으로 용규 가져갈것 같아요.
기아가 돈으로 섭섭하게 할리는 없고 한화팬들에게 죄송하지만 친정 떠나서 굳이 루징팀으로 가진 않을거 같습니다
한화 루징팀이라.. 반박은 못하겠고 서글프네요.. 선수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면 전력강화는 요원하고..팀 내에서 터져줘야 하는데 유망주도 마땅치않고..
서건창같이 신고선수가 터지는 일도 드물고...참.
이게 참 한국시장은 그래요. 워낙 시장 자체가 작다 보니까 어느 정도 팀이 뼈대가 있고 자생력이 있어야 선수들도 군침을 흘리죠. 김주찬의 경우도 한화도 같이 달려 들었지만 결국 기아를 택한 이유 중 하나도 돈 외에 이런 속사정도 있다 들었습니다.
용규가 타팀가면 서울팀으로 가지않을까요...
두산 팬으로서 이종욱 안잡을까 걱정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종욱 저지도 있는데 무조건 잡아야 함ㅎㅎㅎ
설마... 안잡겠습니까? ㅎㅎ
홍성흔이야 그렇다 쳐도 안경현 안잡는거 보고 후럴 했었습니다. 하긴 안경현보단 이종욱이 상태(?)가 더 좋긴 하네요.
석민이 해외나가고 용큐 은범잡고 강민호에 베팅 예상해봅니다.기아도 삼성 만큼이나 필요한 자구단 fa선수들을 놓칠거라는 생각이 들지않는 구단인지라 기대하고있습니다.
기아가 자금력도 있고 야구단 운영에 있어 크게 쓰면 크게썼지 아낄 구단은 아니기에 송은범 용큐 킵에 (윤석민은 아무래도 자기가 나가겠죠) 강민호까지 배팅할것 같습니다
용큐와 송은범을 잡는다는 가정하에 가장 필요한 선수는 강민호인거 같네요. 지금 기아 포수들은 ㅠㅠ 공격보단 수비가 기대되는 수비형 포수들인데 도루저지가 안되는 수비형포수 ㅠㅠ
내부 먼저 잡고, 외부라면 강민호는 되든 안되는 노려보겠죠, 말씀하신대로 장원삼도 그다음은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