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을 나갔다와서 저녁식사를 한후, 1시간정도 안돼서부터 두통이 일기 시작하는데, 한군데가 아닌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는 통증이 일어나고, 메스꺼운 증상으로 오바이트를 하려해도 구토는 나오지 않았다.
잠을들어서도 강도가 강한 두통은 계속되었는데, 여태껏 살면서 가장 강한 두통이었다.
뭔가 잘못 먹었는가를 생각도 했지만, 손으로 통증부위를 가리면 한참후에 통증이 경감되어서 전파공격이라는 걸 확신할수 있었다.
특이한 일이 하나가 있었는데,
어제 일요일 영하10도 추위에도 집에있는것보다 야외활동이 여러면에서 건강에 이롭고 체험도 했기에 베낭을 메고 산길을 타고 걷다가 3시간 정도 걷다보니 관광지에 접어들어 아주 추운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인적이
드물었다.
춥지만 햇볕도 따땃하기에 아주 오랜만에 편의점 벤치에 앉아서 라면 한그릇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앞에 어슬렁거리기에 쳐다보니 경찰1명이 핸드폰을 들고 만지작거리며 하는것 없이 내 주변을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그 추태를 촬영하니, 이면도로를 따라 급히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정밀촬영을 하지 않아서 극초단파를 쏘고 있었는지,스테이션을 심어놓은건지, 아니면 그냥 신경 거슬리는 심리가해를 위한 조직스토킹을 하려 했는지 알수는 없다.
양심적으로 살아라. 한두번이 아니다.
그 고문을 당하면 이런 활동을 자제할거라고 착각했나본데, 사람 우습게 봤다.
첫댓글 웃긴게 겁주려는 의도였는지 총 무장까지하고 있었더라고요. ㅋㅋ
대충 찍었는데, 약품실은 전파 열나게 쏘면서 쳐지나갔네.
하이에나 저것도 민중의 지팡이라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을 계속 돌려보고 분석했는데, 무전기인지 모를 미니 가방을 하나메고 있는데, 그걸 허브로 이용해서 휴대폰에서 발사 되는걸로 보입니다.
스트로베리님 전자파가 인체에 해로울순 있지만
라면에 나노봇을 살포하기엔 대기업의 이유부당함과 양심이 문제가 되는데요?
라면가격도 그렇고요,.
나노봇들어가는 라면가격은 너무 타산이 안맞을것도 같군요.
졸쥬님 명성을 많이 들었는데 인사전화좀 할수 있을까요?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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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기름에 튀기며, 스프를 넣고 끓이게 되는데
나노봇은 열에 손상도 안되고 방수100% 다 되나요?
그렇군요.
이상한게 저 빔을 맞고 들어와서 저녁먹고 나서 수분간은 괜찮았는데, 한시간정도 되니까 머리 이곳저곳이 아프고 메스꺼움이 일어나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어디서 본 기억이 있어서인데, 그정보가 이해가 갔던 이유가 station역할하는 칩을 대용하는 물질을 저빔을 이용해서 심어지면 일정기간 동안 전파공격을 극대화시키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현상을 제가 많이 겪어서입니다.
매번 당하는게 아니라 무언가가 몸속으로 들어오고서부터 가해지는 전파가 증폭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