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울려퍼진 '주가조작' 패러디송…정청래, 김건희 저격
2023.02.20.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노래 가사 읊은 정청래
ㅡ "12시에 때려요. 8만주~ 3300원에 때려요. 8만 주~"
[영상]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에 부라보콘 노래 가사 읊은 정청래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빗대
"12시에 때려요. 8만주~ 3300원에 때려요. 8만 주~"
[미디어오늘 ]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1심 판결문을 두고
대통령실이 “계좌가 활용당했다고 해서
주가조작에 가담했다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내자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광고로 비꼬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런 부라보콘 패러디 송이 넘쳐난다.
사람도 아닌데 계좌끼리 서로 연락해서
12시에 3300원에 8만주 때리라고 하나"라며
"도이치모녀스 김건희·최은순은 주가조작 피해자인가,
나도 피해자 되고 싶다"고 비꼬았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관련해
대통령실이 "계좌가 활용당했다고 해서
주가조작에 가담했다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내자
'부라보콘' 광고로 비꼰 바 있다.
그러면서 "김 여사의 계좌가 활용당했다는 듯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있다"며
"김 여사 계좌가 해킹이라도 당했단 건가. 아
무 말 대잔치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https://youtube.com/shorts/EDm13miX8CY?feature=share
주가조작 패러디 노래
https://youtu.be/96_W63i6eRo
태극기 어른의 분노
https://youtu.be/X3StVIFVOS0
윤을 끌어내리는 방법이 있다
https://youtu.be/lJfhHCZqHvw
팩트포격 공수처가 한동훈을 체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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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가장 히트친 광고가
브라보콘과 오란씨 광고.
70년인가
처음 브라보콘 cm송이 나올때.
남자는 배우 신일용 같음.
여자는 정윤희.
70년대 초반 학생들 사이에
이런 패러디 노래가 유행.
12시에 만나요 둘이서
12시에 풀어요 브라자끈.
살짝꿍 풀어요 아프지않도록 ㅎㅎ.
그런데 건희는 낮 12시에
작전주 매매지시?
3차례 작전주 매매로
10억인가 차익 챙김?
윤은 법과 원칙을 입에 달고 살면서
한달에 두번 정시출근?
거의 매일 지작?
천공은 태상왕.
건희는 상왕.
윤은 바지사장?
이게 나라가?
전자개표 조작으로 세운 가짜왕을
확실히 끌어내리는 방법은.
변희재가 밝힌 태블릿 조작 책을 들먹이며
피해자인 근혜가 입장을 밝히면
전국에서 들고 일어나서
윤 탄핵은 가능하다고 봄.
근혜가 침묵할지
조금 두고 보면 알겠지요.
또 다른방법은
변희재 책에 나오듯이
윤과 동훈이가
상전 지시로 태블릿 조작으로
불법 탄핵 시킨것을
재명이나 민주당이
태블릿 조작을 폭로하면
바로 탄핵가능?
그런데 민주당 놈들중에
태블릿 조작 말 할 놈이 없다고 봄.
근혜가 불을 지폐
전국에서 국민들이
촛불들고 일어나면
탄핵은 가장 싑다고 봄.
촛불이 햇불이 되면
민주당은
재빨리 숟가락은 얹겠지?
늦어도 내년 초까지 끌어내려야 함.
아님 여야가 내년
전자 개표기 조작 총선후
유사 내각제 개헌발의 해서
일본처럼 여야가
권력 세습 할려고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