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물 왜박주가리! 박주가리과에 속한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다년생 초본식물)
식물명: 왜박주가리(倭---)
분류: 식물계 속씨식물門 쌍떡잎식물綱 국화군 -亞綱 용담目(-) 박주가리科(Asclepiadaceae, 협죽도과, ガガイモ科) 왜박주가리屬(Tylophora)
학명: Tylophora floribunda Miq. 1866.
영명, 일명, 중명- Many-flower tylophora, トサカモメズル(To-sakamo-mezuru, 娃児藤)-일명, 双飞蝴蝶(쌍비호접), 七层楼(칠층루)
기타 이름, 異名- 양반풀, 좀양반풀, 양반박주가리, 나도박주가리.
이름 기원, 유래- 박주가리와 다르다.
전설, 설화, 성경,
꽃말:
노래, 시화 소재 -
특징: 줄기는 가늘고 길다. 잎 표면 맥위에만 곱슬털이 약간 있을 뿐이고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삼각상 피침형이고 길이 2.5-8cm, 폭 1-3cm로서 끝이 길게 뾰족해지며 엽병은 길이 1-2cm로서 표면에 잔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지름 4-5mm로서 흑자색이며 액생하는 꽃차례는 가지가 갈라져서 잎보다 길고 꽃자루는 길이 4-7mm이다. 꽃받침열편은 5개로서 난상 삼각형이며 작고 꽃부리는 판통이 짧으며 윗부분이 5개로 갈라지고 안쪽에 털이 없으며 덧꽃부리의 열편은 편구형으로서 짧고 곧게 서며 밑부분이 퍼지고 암·수술대 길이의 1/2정도이다. 열매는 골돌로 수평으로 퍼지고, 좁은 피침형이며, 길이 4-5cm로서 털이 없다. 근경이 짧고 뿌리가 수평으로 퍼진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분포- 한국 중부지방. 산지에 난다. 일본, 중국
원산지 남서부와 동부아시아, 태평양의 섬, 오스트레일리아에 다수 종, 아프리카에도 수종, 우리나라에는 1종이 분포한다.
이용(도)-
참고문헌-한국 식물명의 유래(이우철 지음-2005, 일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