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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연예 원문보기 글쓴이: Mark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현대 사탄숭배 문화와 오컬트 프리메이슨 마법사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에 대해 다룰까 합니다. (지난 포스팅을 놓치신 분들은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anonymo198.blog.me/220141029032)
이미 지난 시간에 다루었기에 현대 문화가 사탄이 대중을 완전히 그의 편으로 세뇌하는 도구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익히 아시지만, 다시금 그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몇 명의 유명인사들의 발언들을 모아봤습니다.
CNN 방송, TNT 방송, 테드 터너 프로덕션 설립자이며, AOL타임터너 부회장, 유엔재단 이사장인 언론계의 거물 테드 터너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다섯 아이의 부모로서 오늘날 텔레비전에 등장하는 폭력의 양이 아이들을 손상할 수 있음을 나에게 전문가가 말해주지 않아도 된다. … 텔레비전 폭력은 미국의 폭력 사건의 가장 큰 기여 요인이다.” ? 콕스 뉴스 6/29/93
“우리가 노출된 모든 것은 우리에게 영향을 끼친다. … 폭력적인 영화들과 우리가 보는 텔레비전 프로들은 우리에게 영향을 끼친다. 가족이 약할수록 이것들의 영향력이 더욱 크다. … 도시의 가정들이 가진 문제들은 대재앙 적이다. 그러나 삶 속에서 사랑을 별로 받지 못하고 이미 화가 나 있는 사람들에게 폭력적인 프로들을 보여준다는 것은 불에 휘발유를 붓는 행위와 같다.” ? LA 타임즈 4/3/94
극도로 타락한 현대 사회의 가정들에 텔레비전이 행사하는 영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어른, 청소년, 노인, 어린 아기까지 텔레비전이 삶 속에 끼치고 있는 영향력은 실로 엄청납니다. 깨끗한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사실을 절대로 부인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탄교 창시자 안톤 라베이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TV가 새로운 신이라고 지목한 나의 글들을 당신 중 많은 수가 이미 읽었다. 지금까지 내가 밝히지 않은 작은 비밀이 있다. 텔레비전은 새로운 사탄교 신앙이 대중에 침투해가는 주된 통로이다.” ? The Devils Notebook p. 86
“기독교보다 텔레비전은 실은 새로운 전 세계적 종교에 매우 가깝다. 텔레비전의 신들과 여신들이 제 역할을 한다면 하룻밤 사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텔레비전의 영향력은 전통적 기독교의 영향력보다 훨씬 더 크다.” ? 영상
미국의 코미디언이며 작가 겸 작곡가로서 8,500곡 이상의 대중가요 영화음악 뮤지컬을 작곡하여 현대 작곡가 최다작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스티브 앨런은 말년에 그가 종사하던 업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TV는 어린아이들을 도덕적 시궁창으로 인도하고 있다.” ? LA 타임즈 4/25/1999
나이트메어, 스크림, 등등 수많은 악한 호러 영화들을 만든 웨스 크레이븐 또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우리 세상의 정말 수많은 것들이 위험하다. 광고들과 TV는 위험하다. 그리고 시트콤의 세계도 위험하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들에 대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엄청난 수익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 Ultraviolent Movies Bouzeereau 2000 p.220
ET, 인디아나 존스, 쉰들러리스트, 터미널, 등등 세상이 대작으로 여기는 수많은 영화를 감독한 스티븐 스필버그 또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영화의 모든 면은 (교묘하고 부정직하게 사람을) 조종을 한다. 영화관에 들어가는 것은 조종을 당하기 위해 티켓을 사는 것이다! … 이 모든 과정은 조종 아래 있지 않던 사람이 영화관에 들어오게 되면 조종 아래 있게 되는 것이다.” - Film making p.76
위의 인용문들에서 살펴보았듯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나 분명하게 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사탄은 현대 문화를 통해 이 말세에 대중을 특별히 젊은이들을 그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역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다루고 있는 ‘1960년대의 이름없는 영웅’과 ‘뉴에이지 운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나로 하여금 영국의 소년들을 유혹하게 하라. 변하지 않은 노인들은 비틀거리며 무덤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 후 이 소년들이 장성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을 가져올 것이다. … 그러나 군대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 나에게 군대를 주라. 젊은이들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개들을 바다로 쓸어 넣을 것이다.” ? The Worlds Tragedy, 1985, p. XXV
Magick Without Tears - Chapter LII: Family: Public Enemy No. 1 (가족: 사회의 적 넘버 1)
알레스터 크로울리는 가족을 사회의 적 넘버 1으로 지목하였다.
우리는 이미 시작할 때 인용한 테드 터너의 발언에서 가정이 약하면 약할수록 사탄적 현대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주장을 읽었습니다. 지난 6천 년 동안 인류를 연구해온 사탄은 이 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크로울리를 통해 가족을 사회의 적 넘버 1으로 지목하였습니다.
1960년대의 마약 혁명 전의 서방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약을 하고 체험한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그가 사탄에게 채널링을 통해 받은 사상을 대중에게 전파하여 가정들을 파괴하고 대중을 현대 문화를 통해 그들이 알게 모르게 사탄과 교통하는 존재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의 마음에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라는 사상을 어렸을 때부터 깊이 심어 넣고, 그들이 이기적으로 성장하게 하여 이기적인 부모들이 되고,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부모들 아래 성장한 아이들이 더 악한 세대가 되도록 말입니다. 그렇게 사탄은 창조 시에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질서를 파괴함으로 사회를 전복시키고 세상을 적그리스도/호루스의 뉴에이지 신세계질서를 위해 준비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크로울리를 통해 사탄이 밝힌 호루스의 뉴에이지는 다음 중점들을 가졌습니다.
1.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라는 사상을 대중이 받아들이도록 하라. - 이것은 1960년대 ‘당신 마음대로 하라’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자녀가 현명한 부모의 뜻을 따르기보다는 아직 미성숙한 본인의 우매한 판단력을 신뢰하며 죄악에 깊이 빠져들며 타락해가고 있는지요..
2. 마약 혁명이 있어야 한다. - 즉 사람들이 사탄과 더욱 쉽게 교통할 수 있도록 그들의 전두엽을 죽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날 대중에게 너무나 당연하게 삶 일부로 받아들여진 알코올, 니코틴, 카페인 같은 마약들은 합법적으로 여러분의 전두엽을 파괴하는 마귀의 술책입니다. 전두엽이 파괴되면 이성적으로 사고할 수 없으며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되고 감정에 지배를 받고 육욕을 제어할 수 없는 동물이 됩니다.
3. 성 혁명이 있어야 한다. ? 가정을 파괴하여 사람들이 사탄적 현대 문화의 영향을 더 많이 받도록 하여 사탄의 종으로 인치기 위해서입니다. 파탄이 난 가정의 자녀들은 본인과 주변 사람들을 타락시키는 죄악에 빠지기가 너무나 쉽습니다.
4. 서방 오컬트 신비주의와 동방 오컬트 신비주의의 통합이 필요하다. ? 즉 모든 오컬트 교리를 사랑과 평화란 거짓말 아래 연합시키고 대중이 받아 들이도록 하는 일입니다. 오늘날 뉴에이지 운동이 이러한 일입니다. 심지어 동방의 오컬트 신비주의는 잠자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레이더를 피해 오늘날 현대 기독교회에도 깊이 스며들어와 수많은 기독교인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5. 모든 성립된 체계 특별히 기독교에 반항해야 한다. ? 오늘날 전 세계가 오로지 기독교만을 미워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예수회와 프리메이슨들은 각 교파에 침투하여 자유주의 신학으로 물들이고 기복신앙으로 참 기독교 신앙을 대체하였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기독교회는 다른 어떤 종교보다도 더 많이 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6. 적그리스도 아래 신세계질서를 이뤄야 한다. ?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의 말씀과 같이 오늘날 온 세상은 적그리스도 교황의 외모에 완전히 매료되어 과거를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여러분과 제가 좋든 싫든 이제 곧 적그리스도 교황 아래 신세계질서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날 교황권의 오류에 대해, 그들의 신성모독적 교리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로부터 모든 개신교 교파 속에 스며든 온 세상을 오류로 취하게 하는 각종 오류와 죄악들에 대해 폭로하면 이단, 삼단, 사탄!으로 불리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중세기 천주교회의 핍박을 피해 미국으로 도망온 청교도들은 신대륙에서 종교의 자유를 얻게 되었으나 그들을 뒤쫓아 온 예수회의 조종을 받은 프리메이슨들이 벌인 지난 몇백 년간의 활동 때문에 이제 조만간 미국은 그 자유를 포기하고 중세기 천주교회처럼 법령으로 개개인의 양심을 지배하려들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크로울리는 예수회와 프리메이슨처럼 미국을 그가 혁명을 일으킬 장소로서 지목하며 죽기 전 1947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미국으로 돌아섰다. … 내가 은하계로 조직할 흐리멍텅한 덩어리 말이다. … 모든 인종, 언어, 유럽의 신조가 나타나 있다. … 모든 미국민은 어떤 형태로든 힘을 열망한다. … 그들이 새로운 종교를 향해 달려가는데 방해를 놓을 별난 협잡꾼은 없다. … 그들의 태연한 순진함은 그들이 비판력을 얻기만 하면 전에 본적 없이 빠르게 영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나를 설득하였다.” ? The Confessions of Aleister Crowley, 1969, p. 727-723
미국이 탄생한 이후 사탄의 메인 타겟은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도망와 참된 기독교의 뿌리를 유지하고 있던 미국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요한계시록 12장에 다음과 같이 끝을 맺고 있지요.
계 12:15~17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중세기 천주교회의 손아귀를 땅의 도움으로 즉 미국이라는 인구가 별로 곳으로 도망한 여자의 남은 자손을 치기 위해 마귀는 분을 내며 미국의 시작부터 미국을 공격해온 것입니다.
1.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장미십자회와 아틀란티스 - 신세계의 시작에 얽힌 비밀들
마귀는 크로울리는 통해 시작한 그의 계획을 크로울리의 제자인 티모시 리어리를 통해 이루고자 했습니다. 물론 그 배후에는 천주교회의 핵심 예수회가 있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전직 하버드 교수이자 마약 구루인 티모시 리어리는 예수회 대학인 홀리크로스 칼리지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는 하버드에서 쫓겨난 뒤에 젊은이들에게 LSD를 사탕처럼 나눠주며 1960년대의 마약 혁명을 이끌었고 또한 자신이 크로울리의 계획을 실행해가고 있으며 자신이 크리울리의 환생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저는 크로울리를 줄곧 사모해왔고 그가 100년 전에 시작한 일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0년대는... 크로울리 자신도 자기 자신을 찾는 일에 찬성했고 '사랑 아래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라고 말했습니다. 굉장히 강력한 발언이었죠. 안타깝게도 그는 그가 시작한 일의 영광을 보지 못하고 죽었죠.” ? 티모시 리어리 PBS 인터뷰
마약 혁명과 함께 히피 운동 속에서 젊은이들에게 전해진 크로울리의 사상은 젊은이들이 정신적 깨우침을 얻은 것으로 믿게 하였습니다. 반물질만능주의 평화운동의 망토아래 숨겨진 파괴적인 사악한 사탄의 가르침은 기독교에 기초한 미국의 고전적인 도덕적 가치관을 매우 약화시켰고 당시 기만당한 젊은이들은 엄청난 죄악에 빠져 자신의 삶을 파괴하였습니다.
비틀즈의 조지 해리슨은 당시를 회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여름 사랑... 이 모든 것은 모두 (욕설) 가짜였죠. 저는 헤이트 애시베리에 갔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곳일 거라 기대하고 말이죠. 그곳은 끔찍하고 지저분한 학교를 중퇴한 청소년들로 가득했습니다. 마약에 중독되어 있었죠. 그곳은 저에게 마약 컬트의 실체를 보여줬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근사한 사람들이 영적 깨달음을 얻고 예술적이 되는 게 아니었죠. 이것은 그저 알코올 중독과 다른 중독과 같았습니다.” ? 조지 해리슨 인터뷰에서
해리슨은 히피들의 사랑 운동이 그저 파괴적인 망상이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우리는 이 히피 운동을 선두에서 이끈 사람 중에 예수회 신부 리처드 맥솔리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예수회! 온 세상 사람들을 세뇌하기 위해 제작된 학교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실제 현대사에서는 천주교회와 예수회의 활동을 제외하면 혁명들과 각종 운동을 논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그들은 전 세계 모든 곳에서 매우 활동적이었고 오늘날에도 활동적입니다. 물론 그들이 좋은 일도 했을까요? 네. 좋은 일도 많이 했습니다. 예수회 소속이라고 다 악하지는 않으니까 말입니다. 그저 몰라서 상부의 명령을 복종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전예수회 신부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는 예수회의 악행들에 대해 폭로하기도 하였지요.
그러나… 현대 역사 속에서 인류를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서게 하고, 의의 길에서 떠나게 하고, 사회 구조를 파괴하고 도덕성을 땅에 떨어뜨리고, 정부들을 전복시키는 혁명들과 각종 운동의 중심에는 늘 예수회의 조종하에 활동하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그리고 예수회의 직접적인 활동들이 있어왔습니다.
미국 예일대의 비밀 결사 ‘스컬 앤 본즈(해골단)’는 일루미나티 미국 지부
해골단은 수많은 미국 정?재계의 강력한 유명인사들을 배출
예수회는 특별히 개신교회의 원칙을 가지고 출발한 미국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가해왔습니다. 미국에서 파견한 선교사들이 복음을 다시금 전 세계로 전했기 때문에 마귀는 미국을 완전히 파괴하고 오컬트 왕국으로 만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활동하였기에 미국에서 예수회의 악한 활동을 보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요.
처음으로 앨범 커버에 악마 수신호를 사용한 밴드 ‘비틀즈’
‘바티칸 암살자들’의 저자 에릭 펠프스는 “예수회가 비틀즈를 조종했으며 마약 세계는 예수회가 조종하는 마피아에 의해 로마의 통제를 받는다."라고 밝혔습니다. 1960년대 마약 혁명은 롤링 스톤즈와 비틀즈 같은 밴드들이 이끌었는데 비틀즈의 존 레논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비틀즈가 다른 어떤 그룹들보다도 더 성공할 것을 안다. 나는 분명하게 안다. 왜냐하면, 이 성공을 위해 나는 나의 영혼을 사탄에게 팔았기 때문이다.” ? 존 레논 햄버거 스타클럽에서 토니 쉐리든에게
사탄의 앞잡이들의 우두머리로서 교황권과 예수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등 다른 비밀 결사들과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와 같은 오컬트 마법사들과 함께 사탄을 숭배하는 신세계질서 이루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특별히 현대 문화, 특별히 유명 연예인들을 통해 대중에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은 헤겔 철학 게임의 일환으로 대중의 도덕성을 땅에 떨어뜨리고, 망가진 대중의 도덕성이 사회를 혼돈으로 밀어넣고, 경제가 파탄되도록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은 그들이 어느 순간에 도덕적, 사회적, 경제적 개선이라는 위대한 목표를 제시할 때 전 세계가 신세계질서를 환영하도록 하기 위한 헤겔 철학 게임입니다.
헤겔 철학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예수회 - 파트 1
헤겔 철학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예수회 - 파트 2
예수회의 조종 아래 마약 혁명을 이끈 비틀즈는 크로울리를 그들의 영웅 중 한 사람으로 여겼는데 그들은 다음 가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오늘로부터 20년 전에 서전트 페퍼가 밴드에게 연주법을 가르쳤지.” ? 서전트 페퍼 론리 하트 클럽 밴드
이 앨범은 크로울리가 죽은 지 20년 뒤인 1967년에 나왔는데, 그 해에 티모시 리어리는 자신이 크로울리에게 사탄적 혁명 바톤을 넘겨받았다고 했습니다. 티모시 리어리는 존 레논과 비틀즈를 크로울리의 전도사들로 칭했는데 비틀즈는 리어리의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캠페인 곡으로 ‘컴 투게더’를 작곡해주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서전트 페퍼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였다고 사람들은 추측하고 있는데, 존 레논은 죽기 전에 비틀즈의 철학을 요약하며 다음과 같이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를 인용하였습니다.
“비틀즈 아이디어는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라.’였지? …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 …” ? 1980년 플레이보이 인터뷰
오늘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은 영상입니다.
마치면서…
성경은 마지막에 있을 짐승의 표의 환난이 있기 전에 성도들을 인치는 작업이 먼저 있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계 7:1~14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큰 환난이 있기 전에 늘 하나님의 백성을 인치는 작업이 있어왔습니다.
벧전 4:17~18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딤후 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이 마지막 시대에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집이라 불리는 수많은 교회에 하나님의 심판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로 심판을 베푸시고 계시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고 어린 양의 보혈의 피로 씻음 받고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났는가 아닌가는 우리가 성령의 은혜로 불의에서 떠나게 되었는가 아닌가로 결정이 납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이 사람은 나를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했으니 삶에 변화가 전혀 없고 여전히 죄를 짓고 죄악을 즐기고 있더라도 용서, 그러나 저 사람은 나를 입으로 시인한 적이 없으니 용서할 수 없다.” 이런 식의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심판이 아닙니다. 순종치 아니하고 입으로만 믿음을 시인하는 행위는 마귀의 믿음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우리가 정말로 주님을 진정으로 알고 사랑하기 때문에 죽기까지 죄악을 미워하게 되었는지, 성령의 은혜로 우리의 마음이 순결하게 재창조 받아 죄를 짓고자 하는 마음이 완전히 없어졌는지, 우리는 매일 자신을 주 앞에 굴복하고 진리의 거울로 자신이 입고 있는 의복이 어떠한지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이유가 불의에서 떠나기를 간절히 바라서인지 아니면 그저 이기적으로 영생만을 원하고 ‘하나님의 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지 자신의 상태를 주님께서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우리는 결국 누군가의 종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거듭나 의의 종으로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인침을 받든지 아니면 죄의 종으로서 마귀의 형상으로 인침을 받아 결국 짐승의 표로 자신의 운명을 완전히 멸망으로 인치든지 선택은 지금 우리의 것입니다.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를 통해 이 말세에 현대 문화 속에 시작한 사탄의 기만적 활동은 마귀가 악인들을 자신의 자녀로서 완전히 인치는 도구로써 사용되고 있습니다. 맨슨 패밀리 살인 사건에 가담했던 수잔 앳킨스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안톤 (라베이)는 나에게 사탄숭배자들이 성경의 하나님을 믿지만, 그는 그분을 경배하기를 거절하고 사탄을 숭배하기로 자의로 선택하였다고 말했습니다.” ? 수잔 앳킨스 굳파이트 미니스트리와 인터뷰에서
여러분, 문자적으로 우리 눈앞에서 성경 예언이 성취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더욱 노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자의로 불순종하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심지어 겉으로 신실해 보이는 수많은 자칭 그리스도인들도 앞으로 배도의 어미 천주교회처럼 하나님의 너무나 분명한 말씀에 진리 되시는 예수님께 불순종하면서도 자신이 여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공언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악한 말세에 여러분은 다음 예언에서 어느 쪽에 속하게 되실 것입니까?
계 22:11~12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하나님을 너무나 깊이 알게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너무나 깊이 체험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로 죽기까지 죄를 범치 아니하고 기쁨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할 마지막 의로운 증인들에 속하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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