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cafe.daum.net/etymo 조피디
짜다의 어근 짜-
Tibetan (previously published reconstructions) |
dzar+/tsar+ | salt / salty | | *Tibetan | Coblin 86 | 128 |
Tibeto-Burman (previously published reconstructions)
Central Naga (Ao Group)
백제 세움 동생 온조왕 /형 비류왕
미추홀(彌鄒忽)
미추의 뜻은 맛이 짜다 소금 홀은 옛발음 콜 오늘날 골,고을이다.
味맛,미의 고대음은 맛이다.
고구려 미천왕의 미천 역시 소금을 뜻하는 말이다.
맛이 짠 고을 바닷가 소금물이 들어 온 곳이다.
산둥성의 청해진 즉 칭따오(청도)도 장보고 시대에는 섬이었다.
초-->소/소금의 소
추
차/짜
Northern Loloish
짭다 짜다
츱 쯥 짭 찹 츠 추 치
rGyalrong
매=미
우즈벡어
sho‘r-->쇼-->소 우리말 소금의 소가 여기서 나온다.
1. 짠2. 소금기가 있는
발음 [ 셰오르 ]
r발음약화로 그름-->금 소금의 금이다.
터키어
tuz 투-->추
명사 소금
tuzlu
형용사 짠, 소금이 들은
한반도에 있는 것은 마한땅의 성이다.
온조(溫祚), 비류(沸流)
출처:스카이데일리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19718
중국 윈청호에서 소금을 채취.
고구려 미천왕이 여기서 소금장수를 했을 것이다.
중국에도 소금호수가 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중국에 호수 색깔이 장밋빛으로 물든 소금호수가 있다. 바로 산시(山西)성 윈청(运城)시에 위치한 윈청호수다.
산시 윈청(運城) 염전서 북송시대 엽전 틀 발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2, June 19, 2015
최근 산시(山西) 윈청(運城)에서 소금 문화 애호가 징샤오슝(景曉雄), 장샤오볘(張小別) 씨가 윈청 남쪽의 염전에서
새들을 촬영하던 중 우연히 고대 엽전 틀 도구를 발견했다. 엽전 위쪽에는 ‘숭녕통보(崇寧通寶)’,‘정화통보(政和通寶)’,
‘정화중보(政和重寶)’, ‘대관통보(大觀通寶)’, ‘원풍통보(元豐通寶)’라는 5가지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자료를 통해 알아본
결과, 북송시기의 연호, 당시 사용된 엽전의 모양, 글자체와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발견된 이 엽전 만드는 도구의 외관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글자가 명확하게 보이는 것이 약 26개, 외관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 약 500여 개에 달했다. 문헌 기록에 따르면 북송시대의 윈청은 엽전 제조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번에 엽전을 만드는 도구가 발견되면서 북송 엽전 제조과 고대 하동(河東, 산시) 소금 문화에
새로운 근거자료를 제공했다. (번역: 최서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산시 소금호수의 가을 풍경
10:22, September 27, 2021
윈청 염호 일각 [9월 14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7일] 가을을 맞아 하늘에서 내려다본 산시(山西)성 윈청(運城)시의 염호(鹽湖: 소금호수)가 그림처럼 아름답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후주서>에 “백제는 마한의 속국으로 부여의 별종이다.
구태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대방(帶方) 땅에 나라를 세웠다. 그 땅의 경계는 동쪽으로 신라에 닿고,
북쪽으로 고구려와 접하며 서남으로는 모두 대해에 접한다”는 기록이 있다.
후마시 일대가 백제 시국처인 대방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참고로 동쪽으로 신라와 접한다고 했다.
실제로 임분시 북쪽 교외 중국 김씨 집성촌에서 신라의 초기도읍지였던 금성의 유적이 발견됐다.
<고구리사초·략>에 “미천대제 5년(304) 갑자 봄 2월 백제의 분서(汾西)가 낙랑의 서도를 습격해
파하고는 그 땅을 군(郡)으로 만들었다.
그 땅은 본래 분서의 모친인 보과(寶菓)의 친정인 대방(帶方)의 도읍이었기에 분서가 모친을 위해
탈취한 것이다”는 기록이 있어 대방은 낙랑의 서쪽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분서현 역시 곡옥현처럼 임분시의 속하는 현이라 서로 가깝다.
또한 <삼국사기 김유신열전>에 “당나라 군대는 말갈과 함께 석문의 들(石門之野)에 진영을 치고,
(문무)왕은 장군 의복과 춘장 등을 보내어 대방의 들(帶方之野)에 진영을 폈다”는 기록이 있어
대방은 석문과 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중국고대지명대사전>에 석문은 여러 군데가 있으나 현 지명 문희현의 석문향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산서성 해(解)현 동남에 있다. 일명 경령(径岭)으로, 좌우에 벽이 서있어 그 사이로
수레가 지나갈 수 없다. 소위 석문도라 하며 하남성 합(陕)현과 통한다. 역시 백경도(白径道)라 부른다.
전국 시기 진(秦)이 삼진(三晋)의 사에게 석문에서 패했다. 주나라 천자가 보불로 수놓은 의복을 하사했다.”
<삼국사기>와 <태백일사 고구리국본기> 공히 온조의 첫 도읍지 위례성은 동쪽에 높은 산(高岳)이 있다.
서쪽은 대해(大海)로 막혀있고 남쪽에 기름진 들(沃澤)이 있으며 북쪽에 한수(漢水)가 있다고 했다.
고악은 태행(太行)산맥이요, 대해는 황하, 옥택은 운성분지의 땅, 한수는 바로 분하였던 것이다.
부근에 기록에 나오는 마수산과 미추홀(염지)까지 있지 않은가.
<삼국사기>에 하남위례성의 위치를 설명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하남위례성은 ‘북쪽으로는 한수(황하)가 띠처럼 둘러 있고, 동쪽으로는
높은 산이 솟아 있고,
남쪽으로는 비옥한 벌판이 펼쳐져 있으며, 서쪽으로 나가면 큰 바다(황하)가 있었다’
라고 돼 있습니다.
황하강의 한수가 한반도로 이동하여 한강이라고 하였다.
漢한수,한 원래 은하수를 뜻하는 이름이었는데 나중에 민족명 한족을 뜻하는
말이 되었다.
가람은 강의 옛말이다.
몽골어
гарам
강이나 개천, 좁은 바닷길을 건너는 배가 출발하고 도착하는 자리와 그 주변 공간.
ГАРАМ
1.명사 강의 건널목.
2.명사 олом ~ [연어] 강의 건널목.
3.명사 길의 건널목, 횡단보도.
온조의 뜻은?
크고 많다.
on은 터키어,우즈벡어로 10이다.
우리는 100으로 쓴다.
영어는 billion 십억이다.
어근 bill-
블 빌 발 반 만
블 븐 믄 믕
천은 터키에서는 bin으로 우즈벡에서는 ming 믕으로 쓴다.
우리의 萬만이다.
베트남어
만능 [萬能]
vạn năng.
만능의
북경어 萬 완 <--반
대만어
몽골어
зуу [조-]
100,百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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