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길가다 주웠습니다.
처음엔 그냥 검은 노트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첫 장을 넘기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이건… 그냥 노트가 아닙니다.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데쓰노트라고 적혀있습니다.
👻 무서워서 아직 싫어하는 사람 이름은 안 써봤습니다.
(진짜로 쓰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해요.)
류크는 꿈에서 봤습니다.
사과를 건넸더니…
진심으로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웃었습니다.
그게 더 무서웠습니다.
가격은 10달러…. 관심있으신분은 밑에 링크 몰래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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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