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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1기 게시판 소개 토요반 고양이의 20문 20답입니다. :) / 금요반 에드워드님께 패스~(아직 안하신거 맞죠?^^;)
고양이:)_솔땅66 추천 0 조회 405 12.04.16 11:0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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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6 11:05

    첫댓글 흐흐흐 고양이님 어쩐지 친근하드라 ㅋㅋㅋ 에이삐 동족추가요~~ 동생이니 말 놔야지~ (이러다 오프에서 또 고양이님 이러겠지만 ㅎㅎㅎ) 여튼 소개글 넘 잼있게 읽었음! 왠지 맘에 쏙 듬

  • 작성자 12.04.16 11:09

    라껠님! 얼굴봐도 말 놓으셔야되요 ㅋㅋ 그래야 저도 언니라고 하면서 은근슬쩍 요를 뺄거 아닙니까! 버럭버럭!! ㅋㅋㅋㅋ 담주에 한잔 같이 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욤~? 헤헤

  • 12.04.16 11:12

    으흐흐흐흐 그럴까?

  • 작성자 12.04.16 11:12

    네네 꼭이요 ㅋㅋ 콜콜~!!!

  • 12.04.16 12:53

    저도 추가여~~ 에이삐 동족이라 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4.16 13:09

    오~필소굿님도 동족! 동족벙개라도 한번?ㅋㅋ

  • 12.04.16 11:06

    그래도 25일 보다는 23일 생일이 충분히 좋아.. 25일엔 만나고 싶어도 만날 사람이 없어..ㅡㅡ.. 우리 겨울되면 서로 챙겨주자..ㅋㅋ

  • 작성자 12.04.16 11:09

    23일에도 만날 사람 없기는 매한가지....ㅋㅋ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로군요 어예~'0'

  • 12.04.16 11:13

    아니다.. 챙겨주기 전에 자기는 남자친구 만들어서 좋은 시간 갖기를.. 이게 더 확실하다..

  • 12.04.16 11:14

    아..다행이다..난 어린이날 담날이라...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4.16 11:14

    그게 뭐 제맘대로 되나요 어디 ㅋㅋㅋ 욕심 안가지는게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좋아요 ㅋㅋ 오빠야말로 화이팅!! 아자아자!!

  • 작성자 12.04.16 11:16

    시로오빠 생일 담달이네요? ㅋㅋ 생일빵 기대하세요 +_+ 죽빵을 안겨 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

  • 12.04.16 11:16

    시로도 어린이날 선물이랑 생일선물이랑 퉁쳐서 받았겠다..ㅋㅋ

  • 작성자 12.04.16 11:19

    퉁쳐서 받는건 슬퍼...흐규흐규

  • 12.04.16 11:30

    ㅜ.ㅜ 한번에 해결.....

  • 12.04.16 12:11

    일단 시로는 고양이의 죽빵 확보..ㅋㅋ

  • 12.04.16 12:59

    시로님 생일빵! 저도 꼭 해드릴께요 ㅋㅋ 참고로 제 생일은 1월달입니다. 이미 지났어요~~~

  • 12.04.16 13:01

    시로는 죽빵선물 두개 확보..

  • 12.04.16 14:31

    저...오른쪽 왼쪽 다 퉁퉁 부어있겠네여....ㅠ.ㅠ

  • 12.04.16 17:00

    아..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를 형과함께 보낸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 12.04.16 23:52

    다마야.. 형이랑 보낸게 안좋아?? ㅋㅋ.. 충분히 안좋아..아하하하하..

  • 작성자 12.04.17 00:49

    둘이...왜그랬어요ㅋㅋ

  • 12.04.17 01:26

    외로운 사람끼리 빠에서..냥냥..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6 11:12

    오오 ㅋㅋ 라라랔 님 뭔가 아시는군요! 잇힝~

  • 작성자 12.04.16 11:15

    그 전우애를 바탕으로 돌아오는 금욜 밤을 함께 불태웁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2.04.16 11:15

    카이저소재 ㅋ 간만에 떠오르네요.. 엔딩장면 갑자기 멀쩡하게 걸어가는 거 보고 소름 쫙!! 마스크 벗은거 함 보러갈게요 ㅋㅋ

  • 작성자 12.04.16 11:17

    카이저소제 ㅋㅋㅋ 그러게요 저는 절름발이가 범인인거 알고 봤는데도 소름돋았어요 ㅎㅎ 저 마스크 벗은 거 보시고 놀라시기 있기 없기?-_-;

  • 12.04.16 11:18

    안 놀랄 자신은 없어요..심장에 무리 주기 있기 없기?

  • 작성자 12.04.16 11:19

    음....장담할 수 없군요 ㅋㅋㅋ 무리는 제가 드리고 싶어서 드리는게 아니라구욧 ㅋ

  • 12.04.16 11:37

    고양이 춤도 잘 추고 훌륭해~ 근데 사진 없으면 무효야~ 빨리 사진 찍어서 업로드 시켜~ 아니면 지원서 때 사진 내가 업로드 시킨당~ ㅋㅋ

  • 작성자 12.04.16 11:37

    업로드가 불가능해요 ㅠ_ㅠ 컴에 사진은 많은데 회사에서 파일 첨부를 막아놔서 ;;; 모바일로도 수정이 안된다고 하네요 ㅋㅋㅋ 어떻게 해야돼.....orz

  • 12.04.16 12:44

    슬슬 지원서때 사진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음..ㅎㅎ

  • 12.04.16 13:01

    지원서때 사진 올려주세요 ㅋㅋㅋ 저도 궁금궁금

  • 12.04.16 13:05

    민수옴 지원서 사진에서 얼굴만 크게 확대해서 잘 보이게 올려주삼~~ㅋㅋㅋ

  • 작성자 12.04.16 13:11

    아니 이런 열화와 같은 성원이..ㅋㅋ 그 사진 별거 없는데'-'a 걍 좀 귀여운척하고 찍었음 ㅋ 민수쌉이 그런 이상한걸로 협박하시니까 다들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자나요!! 어쩔거임 ㅋㅋㅋ

  • 12.04.16 13:06

    고양이 언니(처음보자마자 제가 먼저 말 놓았죠ㅎㅎ)는 춤도 멋지고.. 글도 잼나게 쓰시고.. ㅋㅋ
    언니가 쓴 후기 글은 넘넘 재미있습니다^^ 다음 3주차 후기도 기대할께용~~~ 앞으로도 같이 놀아용~ 홍홍

  • 작성자 12.04.16 13:12

    응응 이쭈야~ ㅋㅋ 왜 중간에 가버린게야 ㅋㅋㅋ 앞으로 쭉 함께 놀장 :)

  • 12.04.16 13:45

    응응 이쭈야~ ㅋㅋ 왜 중간에 가버린게야 ㅋㅋㅋ 앞으로 쭉 함께 놀장 :) (2)

  • 12.04.16 13:53

    고양이 귀 같았던 머리띠 덕에 기억나요.. 멀찌기 앉아있어서 제대로 인사는 못하였지만, 내내 슬쩍슬쩍 바라보고 있었다는...ㅎㅎ

  • 작성자 12.04.16 14:11

    앗 그러셨군요...! 다음엔 인사 나눠요^^ 말걸어주세요 ㅋㅋㅋ

  • 12.04.16 13:57

    ㅎㅎ 고양이님 기억나요 토요일날 홀딩했었는데~~ 저기억 안나시죠? 여하튼 혹 토요반에 놀러가면 꼭 좀 챙겨주세요^^

  • 작성자 12.04.16 14:11

    음..홀딩 하셨다면...가물가물 기억이 날랑말랑..하니 담에 저 보시면 먼저 아는척 좀 해주세요^^

  • 12.04.16 14:13

    ^^ 저번 벙개때 함 뵈었엇는데 멀리서.. ㅎㅎㅎ 글도 이쁘게 쓰시네요^^

  • 작성자 12.04.16 15:56

    감사합니다^^ 담엔 멀리서 말고 가까이서 뵙죠! :)

  • 12.04.16 15:17

    5번, 15번 격하게 공감중~ 언니 우리 꼭 따로 보아요~ ㅋㅋㅋ

  • 작성자 12.04.16 15:56

    우리 정말 꼭 한번 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12.04.17 02:05

    그몸에 다요트 해야 한다면,,전 어떻게 해야 하나여.........ㅋㅋㅋㅋㅋ 잼나네여..ㅋ

  • 작성자 12.04.17 09:44

    음...음..음.....동참하시면 되죠! >.</

  • 12.04.19 23:37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즐겁게 쏠땅 생활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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