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참 어이가 없어서 텍사스가 콜로라도인가 ?ㅡㅡ?
무슨 얼어죽을넘의 고지대 ?ㅡㅡ? 당신내 별에서는 고지대에서
사막이 생기는군여 ..........
그리고 가장이해가 안되는거는 92마일로 상대를 압도하기 힘들다고 ?
그럼 매덕스라 톰 글레빈 가튼 제구력 투수는 봉인가 ?
그리고 오늘 한 시범경기는 제구력 위주로 하는 피징을 해엇는데 ?
야구를 알기는 아는건지 의심 스럽군여 저쪽 대만의로 가서 야구하세여 야구에 야자도 모르는 사람은 우리나라 프로야구 볼 자 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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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뷩신 같은넘
나두 찬호의 펜이당!!!
고지대와 저지대는 해수면 높이로 결정하는거당!!!!
텍사스가 저지대면 LA는 고지대냐!!!!!
글구!!
너는 자료도 안보냐
아님 눈깔에 황사끼었냐!!!
너는 한국 프로 야구나 봐 씨댕아
메이져리그는 너 같은 데이터도 없는넘 은 이해못하쥐!!!!
변화구가 아무리 좋으면 뭐하냐!!
위인구는 안 치면 4구로 걸어가면되는걸
너 가튼 찐따는 얼치구 지화자 하면서 도끼질을 할껄!!!
텍사스가 고지대냐?
니가 아는 사막은 산으로 돼있나보지?
시범경기에서 난타 당하는게 구질이 슬러브라고?
직구야 빙아 제대로 알고 말해
슬러브던졌다는 소리 당신한테 첨 듣는다.
지금 구속으로 상대를 제압하는게 쉽지 않다니?
대답하기도 짜증난다. 너 나가라
작년 스프링 캠프때도 92마일 이상 나온 적 없다는것만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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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님들아
평균직구 구속은 본 게임에 들어 간다고 해서 늘어 나는게 아님니다....
이제 시즌 게막이 얼마 남지 않습니다......
지금 구속으로는 (88마일~92마일) 아메리칸 리그 타자들을 제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텍사스 구장 특성상 좌우 파울라인의 협소와 비거리가 많이 나오는 구장에서는 홈런으로 이어지기 쉽상이라는거죠.....
그건 데이타 상에서도 나와 있구여........
지대가 높은곳에서는 공기의 저항이 적어 볼의 무브먼트가 줄어들구여.....
지금까지 박찬호선수의 타자 제압법은
직구 제구의 정확한 코너웍과
마무리로 쓰는 낙차큰 슬러브 였습니다.....
중요한 지금의 슬러브 각도로는 시범경기에서 보시다 시피 난타당함니다...
결국 우완정통파 투수에게서의 강점이자 생명의 직구속도 연결되어 집니다...
메이져 스카우트 를이 아시아선수를 스카웃하는 이유는 94마일(151.34km)이상 던질수 있는 선수를 골라 자신들만의 훈련 프로그램으로2~3마일 상승시켜 리그에 출전시킨다는 계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