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발매한 'ice cream'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우리나라와 북한이 결국 통일되지 못한 채, 세계단일정부의 통치 하에 각각 다른 권역에 속하게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이 앨범은 일본의 아베 총리가 갑작스러운 사퇴 발표를 한 날에 발매되었는데, 아베 총리의 생일인 9월 21일은 고대 이스라엘 왕국이 분열한 해인 BC 921년도와 일맥상통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이 앨범은 블랙핑크가 셀레나 고메즈와 콜라보로 발매한 것인데, 셀레나 고메즈의 생일인 7월 22일은 BC 722년도에 멸망한 북이스라엘과 일맥상통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아이스크림과 화보의 위쪽 배경은 싱싱한 육고기의 색상을 연상시키는데, 화보 아래쪽의 배경은 검은색입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의 흰색 부분을 자세히 보면 갈비뼈를 연상시킵니다.
검은색은 불에 태운 검댕의 색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갈비집에 가서 고기를 굽는다는 의미를 암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좌측 상단에서 분홍색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린 부분은 사람의 목젖을 연상시키며, 아이스크림의 빛나는 부분은 사람의 혀를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갈비집 회식 자리에서 "나 때는 말이야" 등등의 온갖 말을 늘어놓는 꼰대를 암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꼰대를 상징하는 숫자는 '나이 50대/80년대 대학 학번/60년대생'에 부합하는 숫자인 586입니다.
이 숫자에 부합하는 해인 BC 586년도는 남유다가 멸망한 해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아이스크림의 콘 부분의 문양은 철책을 연상시키며, 블랙핑크의 활동명이 적혀 있는 검은색 테이프가 붙어 있는데, 이러한 테이프는 아물지 않은 상처를 억지로/임시적으로 봉합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고대의 남유다/북이스라엘처럼 남북으로 갈라졌으며, 철책을 사이에 마주하고 있고, 억지스러우면서 불안정한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현대의 나라는 우리나라와 북한입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20.08.28은 2020년도의 241번째 날입니다.
241은 자릿수를 무시하고 읽으면 '이사일'이 되는데, 이는 '이사 가는 날'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우리나라와 북한이 고대의 남유다/북이스라엘처럼 다시는 통일되지 못한 채 이사를 갈 것이다 즉, 새로운 세상에 편입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콘의 손잡이 부분은 짐승의 뿔을 연상시킵니다.
짐승의 뿔은 짐승이 다스리는 세상의 권세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설정은 예수님의 재림 이전에 세워질 최강의 짐승이 다스리는 세상 즉, 세계단일정부 통치 하의 세상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콘의 손잡이 속에 콘이 들어가 있으므로, 우리나라와 북한은 결국 통일되지 못한 채 세계단일정부의 통치 하에 있는 지역이 되고 말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참고로, 1974년도에 엘리트들이 계획한 내용에 따르면, 세계단일정부는 10개의 뿔 즉, 10개의 권역으로 나누어서 운영될 것인데, 이 때 우리나라는 일본 및 대만과 더불어 제3 권역, 북한은 중국과 더불어 제10 권역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통일이 되지 않는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와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