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요만큼에서 멈춰서 번호판도못달고
타지도 몬했네요 오늘은 일하는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사진은...
일단 지난번에 밴딩해놓은 파이프를 구기고 구겨서
가접해놓고 사진찍을려다가 혼자 열심히 각 맞추고
수평잡고 높이 맞추고 하다보니 용접을 해버렸네요
두줄로하려다 시간없어서 요정도로 마무리하고
도색하고 리어휀더 까지만 조립하고 멘탈이
붕괴되어 버렸네요 번호판가드가 우리나라 번호판과
홀이 다르네요ㅜㅜ
타공자리 마킹해놓고 일단 마무리합니다
이제 번호판달고 번호판 등만 연결하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될듯하네요
보면볼수록 탱크와다른색의 휀다를보면서
또다른 고민을 계속하겠지만 육아에 힘쓰지
않으면 바이크 부신다는 내무부장관님 엄포에
당분간은 쉬어야할듯하네요 ㅜㅜ
모양이 맘에안들면 또 몰래몰래하겠쥬ㅋ
날더운데 건강조심들하시고 안전라이딩 하세요
비수기때는 흥달님처럼 뚜껑이란뚜껑은 다열어서
도색해야쥬ㅋ
첫댓글 번호판 랙....진동에 취약 할듯. 합니다...고속 주행중 탈거 라도 되는 순간 무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고정방식을 검토 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라온이아빠 네 그러시군요...그럼 다행 입니다...안전기준 강화 해서 나쁠건 없죠?^^;;
@헬보이 네 좀더 신경써서 보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헬보이 어제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거같습니다 걱정해주신건데 정말죄송합니다 ㅜㅜ 댓글쓰고 어찌나 후회스럽던지.. 꼭 보강하도록하겠습니다 즐거운하루 보네세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29 16:5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15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