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30.
천공의 '노동착취' 법정 폭로.. 판사도 놀랐다!
"숙소에서 일한 10~20명에 '월급 포기' 각서 요구.. 70 평생이 허망하다"
동후니의 사직 해명, 예상 적중 ㅋㅋ 대박!
오늘 뉴스버스는 정법시대 라는 천공의 회사가 직원들에게 '월급을 받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도록 지속적으로 종용했다고 법정 증언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천공의 회사가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지 않겠다며
노동 착취를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는 겁니다
천공의 회사로부터 급여를 받지 못한 A씨가 소송을 제기해서 재판이 진행중인데
또 다른 직원인 김모씨가 법정에 나와서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 '각서'(즉, 월급 포기 각서)를 받아가기 때문에 급여가 얼마였는지 모른다"며
"생활비는 제 돈으로, 제 남편 돈으로 갖다가 썼다"
이러한 증언을 무려 6차례 반복하자 재판부는 김모씨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무슨 각서를 썼나", "임금을 받지 않겠다는 각서를 1년에 한번씩 받아갔다는 것이냐"
그러자 김모씨는 "정법시대 측에서 '임금을 받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양식을 가지고 오면,
직원들은 만들어진 양식에 사인만 했다"
@hwang756525분 전
미쳤다~~천공 즉각 압색 조사하라.
@user-qf8ht2mz2t27분 전(수정됨)
술통, 명신.천공등 극악한 사기꾼들~
@LMU84530분 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한뚜껑 예측 가능한 까치발 ㅋㅋㅋㅋ
예상을 한치도 안벗어남 ㅋㅋㅋㅋ 좋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