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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 日 | 月 | 年 | 곤 명 | ||||||||
편재 | 我 | 편재 | 식신 | 六 神 | ||||||||
乙 | 辛 | 乙 | 癸 | 天 干 | ||||||||
未 | 丑 | 丑 | 亥 | 地 支 | ||||||||
편인 | 편인 | 편인 | 상관 | 六 神 | ||||||||
71 | 61 | 51 | 41 | 31 | 21 | 11 | 1 | 대 운 수 | ||||
丙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甲 | |||||
辰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子 |
<이력사항>
* 10세 甲子대운 癸酉년 ~ 戊寅년(93-98년 사이) 유년기를 스위스 베른 국제학교에서 공부.
* 12세 癸亥대운 甲戌년(1994년 7월 8일) 조부 김일성 사망
* 20세 癸亥대운 壬午년(2002년)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입학,
* 22세 壬戌대운 甲申년(2004년 8월 13일) 모친 고용희 사망.
* 25세 壬戌대운 丁亥년(2007년 4월)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졸업.
* 26세 壬戌대운 戊子년(2008년 8월) 부친 김정일 중풍 맞음.
* 27세 壬戌대운 己丑년(2009년 1월) 후계자로 낙점. 5월 2차 핵 실험.
* 27세 壬戌대운 己丑년(2009년 9월) 후계 공식화,대장 칭호 부여,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 기용됨. 11월 대청해전.
* 28세 壬戌대운 庚寅년(2010년 9월) 대장 칭호 받음.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당 중앙위원회 위원. 3월 천안함 침몰,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29세 壬戌대운 辛卯년(2011년 12월 17일 08:30), 부친 김정일 사망.
* 31세 壬戌대운 癸巳년(2013년 11월) 장성택 숙청되어 총살됨.
* 32세 辛酉대운 甲午년(2014년) 다리를 저는 영상을 발표함.
* 32세 辛酉대운 甲午년(2014년) 9월 30일 현재 한 달째 공식행사에 나타나지 않음.
* 32세 辛酉대운 甲午년 癸酉월에 김정은와병설이 있다. 통풍으로 추정.
방송 출현한 역학자는 을미시생으로 본 것 같네요.
을미시생이면 을목 김정일의 자좌입고지로 지지가 축미충하는 것이니 확실히 아버지를 죽이는 팔자를 타고 태어났으며 아버지 김정일이 죽으러는 시점에 만나 그 역할을 수행하겠지요. 어떻게 보면 운명학적으로 후계자로 낙인이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김정남이 후계를 포기했으니 김정일에게는 다른 방책이 없을 것이고 김정일이 죽을 시점에 자기를 죽이려는 살성을 타고난 김정은에게로 권력 후계가 이어진 것이겠죠
<설명>
사주팔자의 특징
①일간의 편인 입고지를 2개 이상 가진 팔자: 모친이 서모(庶母)의 상(象)이다
②김정은의 명식은 아버지를 극충하는 팔자: 부친이 부목(중풍中風)의 상(象)이다
③자(子)대운이나 자(子)세운을 만나게 되면 해자축(亥子丑)방국을 이루게 되어 을목(乙木)이 부목(浮木)이 되는상(象)이다
④축(丑)운을 동(動)하게 만드는 세운을 만나게 되면 일간입고(入庫)가 되는 상이다.
이 명식이 정확한지 여부를 떠나 이 명식을 그대로 읽어보면 신금(辛金)일간은 월지.일지 축토(丑土)라는 자좌(自座)입고지에 앉아 있는 셈이죠. 이 말은 <일간의 편인입고지를 2개 이상 가진 팔자는 어려서 음지에서 살아온다>라는 말이 되는데 이것은 일간이 자좌입고지로 형충이 되면 수시로 일간입고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편인이 연이어 두개로 나타나면 어머니가 2명 이상이고 이복형제가 있다라는 명리적 소견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육친성으로 판단해 봅니다. 곧 을목(乙木) 편재가 아버지 김정일이므로 을신충(乙辛沖)이 된다라는 것은 <김정은의 명식은 아버지를 극충하는 팔자>라는 것이죠. 무자(戊子)년에 김정일은 중풍으로 쓰러졌다고 하는데 무자(戊子)년은 지지가 해자축(亥子丑) 방국이 성립이 되는 해로 계수(癸水)가 투출한 상태에서 지지 해자축(亥子丑)방국은 을신(乙辛)충을 작동시켜 편재 을목이 부목(浮木)으로 흘러가는 상(象)이 되겠죠. 즉 아버지 김정일의 중풍의 상이 됩니다. 29세인 신묘(辛卯)년에 김정일이 사망하는데 천간에 다시 을신충(乙辛沖)이 발생합니다. 김정일이 중풍이 된 상태에서 을목(乙木)을 재충(再沖)하는 것이라서 을목(乙木)이 날라 가겠고 아버지 사망의 명리학적인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술(戌)대운에 김정은은 널리 알려지고 부상(浮上)하는 시절이므로 나쁘지 않는 대운입니다. 곧 적천수에서 말하는 <생방은 동(動)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고지(庫地)는 열어주는 것이 좋다>라는 명식에 부합할 수가 있다는 것으로 <고지는 충해줘야 길하다>라는 원리가 통하는 셈입니다. 신(辛)대운에는 다시 을신충(乙辛沖)하는 대운이므로 아버지는 확실히 제거가 되는 셈입니다
김정은의 명조는 한마디로 아버지 김정일의 마지막 때를 정확히 알리고 죽이는 팔자가 그대로 낙인이 된 상태입니다. 그런 운명을 갖고 태어난 팔자이죠. 김정일 주변에 명리학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이 김정은이는 아버지를 죽이는 살기가 있는 아들인 셈이므로 가까이 두면 안 되는 것을 알 수가 있겠고 당연히 주변에서 후계자로 낙점되는 것을 말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김정일의 수명이 다 될 때에 급조가 된 후계자인 만큼 그런 식으로 후계구도가 이어지는 것이므로 팔자는 역시 어쩔 수가 없는가 봅니다. 아무튼 신(辛)대운은 거의 다 지나가는데 김정은의 권력은 더욱 돈독해지는 것 같네요. 곧 금운(金運)은 건록운이라 왕성한 시절을 방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러 명리학이나 관상학자들이 김정은이는 38세 이후에 권력 소멸이 올 것이라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임술(壬戌)대운에는 축술미(丑戌未)삼형살인데 축술미 삼형살은 일종의 무은지형(無恩之刑)이라고 말합니다.무은지형이 되면 성질이 냉정하고 친구가 없으며 은인을 몰라보며 비밀을 남에게 잘 폭로시키며 불량하고 여자는 산액이 있고 부부 금실이 않좋다.라는 판단을 할 수가 있겠죠. 곧 이 때에는 명리학적으로 <상대방을 죽여 감옥에 가거나 아니면 상대방(은인)을 죽여 권력의 정점에 오른다>라고 보면 될 것도 같습니다. 고모부인 장성택을 죽이게 되는 이유입니다.
저는 3주로만 본것인데 만약 을미(乙未)시로 간주하고 보면 유(酉)대운은 약 36세에 시작이 되는데 유축(酉丑)이 반합에 성공하면 귀해지나 이처럼 축토(丑土)가 2개가 되면 금(金)이 오히려 입고될 가능성도 크겠습니다. 그러면 (정치의)식물인간의 가능성도 보입니다. 그 시기는 일지(日支)축토에 유금(酉金)이 입고(入庫)가 되는 38세 정도로 보입니다. 양력으로 38세가 되는 신축년을 기다려봅니다 또 다시 신축(辛丑) 좌자 입고지가 출현합니다. 김정은의 생사가 불투명해진다는 말이죠.
2016.07.10 14:19
<총편>
올해 경자년(庚子年)에는 해자축(亥子丑)수국을 이루고 을신충이 되면 을목(乙木)은 부목(浮木)의 상(像)입니다.
과거 무자년(戊子年)에 해자축(亥子丑) 수국을 이루어 을목 편재가 부목(浮木)으로 아버지 김정일이 중풍으로 쓰러진 사건을 기억하신다면 김정은에게 자년(子年)은 심각한 글자가 됩니다.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에는 을신충으로 아버지를 극하여 자기가 반열에 올랐다며 이번 경자년 을신충은 자기의 편재와 처첩이 사라지는 상이 되는 것이니 자기의 가진 소유가 무용지물이라는 말이죠. 그러므로 재성의 손상은 본인의 건강문제로 나타나겠고 곧 건강이상설이 맞을 겁니다. 내년 신축년에는 자좌입고지입니다 본인의 묘지를 밑에 깔고 들어오는 해이죠. 본인이 갇히는 물상입니다. 정치적 식물인간의 가능성을 추측해 봅니다.
2020년4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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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노무현 정부 시절, 모 정보기관은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 차남 김정철, 3男 김정은의 정확한 生日(생일)과 난 때를 알아내 국내의 유명한 동양철학자 C씨를 찾아가 사주를 본 적이 있다. C씨는 김정남에 대해선 "이 사람은 정치를 할 깜이 못된다"고 젖혀놓았다. 김정철엔 "아버지의 유산을 현상 유지할 수준이다"고 했다. 김정은에 대하여는 "아버지가 남긴 것을 다 말아먹을 運(운)이다"고 풀이하였다. 김정은의 정확한 생일은 1984년 1월8일이다(1983년 1월8일로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다).
첫댓글 에전에 어떤 젊은 친구를 상담한 적이 있는데 명조를 적고나서 혹시 부모님이 자넬 다리밑에서 주워서 키웠냐? 라고 물었던 적이 있었지요.깜짝놀라는 친구가 왜냐고 묻길래 자신의 생긴 이미지와 팔자가 매칭이 되질않는 것이라 뭔가 이상하다고 했더니 그 친구가 하는 말, 모친이 말하는 생일과 부친이 말하는 생일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생일로 옮겨봤더니 그 모습이 나오더군요. 사주명리는 책을 통해서, 또는 사람을 통해서 공부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저의 경우는 책 보다는 사람을 통해서 공부를 배웠던 케이스인데, 지금껏 3만명이상 운명을 살폈던 것으로
짐작하며, 너무나 다행스러운 것은 책을 통해서 배우지 않았다는 것인데, 만일 책으로 배웠다면 이런 정도의
수준으로 평생에 숲을 보기는 어려웠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 이력사항을 검정해 보면 을미시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을미시면 2020년을 넘기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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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은 벼슬팔자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김정철은 형제복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김정은은 유산 다 말아먹는 명이 맞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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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리 지랄틀어도 팔자대로 흐른다 생각하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
인사신과 축술미를 ( 무은지형 ,지세지형,) (지세지형 무은지)형으로 바꿔서
인터넷에 수없이 도는데 그 근원을 아시는지요?
제가 보기엔 양으로만 시작돤 인사신이 (지세지형으로 化하기)가 적절한 듯 해서요..
고전에 근거를 둔 게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고전에 있나요?
삼명통회 논삼형
三車一覽, 以寅巳申爲恃勢,以三宮中各有長生臨官之勢,
丑戌未爲無恩,以三位皆屬土, 比和爲兄弟,其說亦通。
삼차일람에는 인사신을 시세지형이라 하는데
각궁에는 장생과 임관 오행이 있는데 이 세력을 믿고 형한다고 한다.
축술미를 무은지형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각각 土로서 형제들간에 형하는 것으로 무은이라고 한다.
이설도 일리가 있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설을 체택하시면 무리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