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민주화 갖다 붙이고 돈퍼줘서 '민주화'의 의미를 퇴색시켜버린 사건
5.3 부산 동의대 사건
1989년 동의대 입시부정 양심고백 나옴 → 학생들 총장실 점거 시위 → 학생들 교문밖 진출 → 어떤 새끼가 파출소에 화염병 투척 → 경찰이 시위 학생 한명 체포 → 체포된 놈 구한다고 전경 5명 시위학생들에 의해 납치 감금 → 납치된 전경 구출하러 경찰 출동 학생들과 대치 → 대치 중 학생새끼들이 던진 화염병으로 화재 → 경찰과 전경 7명 순직 → 김대중 정권 때 불지르고 경찰 살해한 새끼들이 민주화 열사로 둔갑 정부가 수천만원씩 퍼줌 → 경찰 유가족들이 저새끼들이 왜 민주화운동자냐 헌법소원냄 → 전라도 윤영철 전라도 김경일 전라도 전효숙 전라도 이공현 충청도 조대현 각하 5:4로 각하결정 → 전여옥은 경찰살해범들이 민주화열사로 둔갑된 이 사건에 대해 학생들의 민주화운동 인정은 잘못됐다며 바른말 했다가 안구 민주화 당함 → 2013년이 되서야 순국경찰들에게 보상금이 지급되고 명예회복이 이루어짐
[故 정영환 경사의 친형 정유환(동의대 사태 유가족대표) 씨] "(저들은) 고의적으로, 개인적으로 죽이지 않았다고 경찰을 죽여도 민주화 운동이 맞다고 한다. 저도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우발적으로 죽였다면 죄가 아닌가? " 대규모 학생들이 구속되고 제적까지 당했다. 당시 동의대학생 사건의 학생 변호는 대표적으로 문재인 변호사가 맡았으며, 공동변호인단에는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인 노무현 변호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1심 재판에서는 부산 민변에서 문재인이 주도해 그 학생들을 국선변호사가 아닌 자기들이 변론해주겠다고 했다. 부산에서 유명하단 변호사들은 다 모였다. 그 학생들을 변론해준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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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하다고 해서 순직 경찰들이 곧바로 부정적 평가를 받는것이 아니다"
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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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RICK 원문보기 글쓴이: humanbeing
첫댓글 김대중이 노무현이 부관참시 하고 도 남는다 더럽고 추한 자들이지요 동의대 사건 민주당의원님 카페에 많이 올려 주세요 그들은 뭐라고 할까요
민좇당은 해체하라!!!
이래서 김대중이 개새기 소리 듣는다 정말 나쁜 개새끼다~~~모두 국고금 환수해야한다 문재인 개새기도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