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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8월 11일 금요일 출석부 ㅡ여자향기
늘 평화 추천 5 조회 298 23.08.11 01:06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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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1 09:52

    금요일
    삶의방 출석 열어주신
    늘평화님..수고로움 감사합니다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8.11 11:02

    애구 평소 하는 일에다 애기보는일
    딸네 음식도 해주는일 하다보니
    카페에 예전만큼은 못하니
    충북방이라도 부지런히 지키고
    삶방 소임 출석부라도 하는데
    힘에 부치네요
    그런데 지인님 활동을 보면
    배울점도 많아 선배님들 흔적따라
    제 자리지키고자 한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23.08.11 10:19

    마치 산사(山寺)같던 이곳에
    동생들과 제수씨 그리고 조카들까지
    모두 10명이 북적거리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가족이라고 이렇게 함께 모이니 뭔가 든든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가족이란게 그런건가 봅니다. 서로 떨어져 살 때는 잘 모르고 지내던 끈끈한게 있습니다.
    어제는 모처럼 밖에 나가 복달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에는 고스톱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 작성자 23.08.11 11:04

    재미있으셨을같아요
    단란하고 화기애애하고..
    저희도 다음주에는 가족휴가를 통일해서
    2층 팬션을 전체 다 빌려서
    좀 북적거려보기로 했답니다
    다 해보아야 6명이지만...^^
    산애님
    남은 여름도 건강유의하시고
    서울서 모임하면 언제 기회되면 반갑게 인사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23.08.11 10:47

    주먹 꼭 쥔 모습이 야무진 손주네요
    가끔씩이라도
    귀여운 손주 사진 올려주시는 평화님
    이제 손주 바보에 합류하신 할머니시네요
    손주에 빠지면 답이 없더라구요 ㅎ

  • 작성자 23.08.11 11:07

    종잇꽃님
    손주바보에 합류가 행복한 합류입니다
    손주에 빠지면 마음도 영혼도 열려
    주머니도 저절로 열리고
    아픈 줄도 모르고 자장자장 안고 달래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ㅎ
    아마 종잇꽃님은
    손주에 대해서 선배님 같아요 ^^
    오늘도 고운 하루 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11 11:44

    언니와 먹는거라 별로 신경안쓰고
    그냥 편하게 한 입에 들어가게
    했지요..저는 경상도 부산출신이라
    어묵은 꼭 챙긴답니다
    시내님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고
    출첵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11 13:54

    @시내. 아 그렇군요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이십년 살았다가
    지금은 충북에 거주하지만
    매년 부산은 한번씩 간답니다
    정구지 단어가 나와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ㅎ
    부산아지매 다되셨군요^^

  • 23.08.11 11:51


    임신부터 돌까지
    작가한테 찍고 만들고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하더라구요
    작가가 찍어준거 보면
    작품이죠
    앙증스런 저 모습
    반할만하죠
    뚝닥뚝닥 뭐든 마법의 손입니다
    무엇이든 척척~
    손주케어후 늦은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8.11 12:05

    손주케어 선배님
    저는 요즘 틈 나면 손주 먹이고 재우고
    기저귀갈고 하는데
    잠투정이 있는 아기 계속 안고만 하니
    어깨가 아프다보니
    예전 뒤로 업은 포대기가 생각나서
    딸아이에게 포대기 사자고 해보려구요 ㅎ
    혹시 손주 애기때 포대기 사용하셨는지요?
    마업의 손 맞아요
    고개도 못가누고 눈뜬 시간도
    적은 50일짜리를
    어찌 그리 다양하게 포즈를 잡아서
    능수능란히 하는지..ㅎ

  • 23.08.11 12:06

    @늘 평화
    포대기 썼어요
    젤 편하자나요
    밖에서야 포대기어부바는 그렇지만
    집안에서는 썼어요 ㅎ

  • 작성자 23.08.11 12:08

    @정 아 그렇지요?
    아직 목을 못가누더라도
    여름포대기로 목부분 까지
    해서 집에서 업어주고
    재우면 나도 아기도 편할듯요
    먹이고 트림시키고 재우기까지
    한시간이상 안고 있자니
    힘들더라구요

  • 23.08.11 14:48

    평화를 기원합니다 출석해요.

  • 작성자 23.08.11 14:50

    고맙습니다
    남은 하루 화이팅입니다 ~^^

  • 23.08.11 16:03

    김밥 예쁘고 부채 예쁘고 패티큐어까지 예쁘면 금상첨화인데 아깝당~ 당장 바르시요! ㅎ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8.11 16:16

    안 그래도 바르려하니
    전부 굳었네요
    푸른색이나 파스텔'톤 두세개 사려구요
    어제 못한 복달임하려고
    퇴근후 준비시작하네요
    남은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 23.08.11 16:13

    김밥이 꽃처럼 예쁩니다!
    늘평화 작가님의 열정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8.11 16:20

    단아하고 멋들어진 곡선의
    달항아리~
    응원 고맙습니다
    편한 언니와 먹는거라 있는걸로 했지요
    남은 하루 평온하시길요

  • 23.08.11 17:49

    김밥에 파프리카를 넣으니 더
    화려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부채도 욕심날 만큼 넘나 이뻐요
    뭐든 열심히 하시는 늘 평화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8.11 19:58

    응원 고맙습니다
    딸과 사위가 서울일이 있어
    애기봐주고'있습니다
    오늘따라 고맙게 안울고 잘자니
    카페들어와 인사나누네요
    평온한 밤되세요 ~^^

  • 23.08.11 19:06

    아고 므찌고 이쁘기도해라 ㅎㅎ

  • 작성자 23.08.11 19:58

    지존님도 유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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