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아침상 모서리 어쭙잖게 앉아
뜨거운
쇠고깃국 다리팍 장딴지에 쏟아서
사진속 어린아이가 한동안 다리를 못쓰던
食怯식겁은
스트레스stresstrauma츄라마
되어
쇠고기 국물 탕종류 보단 구이류를 즐긴다.
生前생전
부친이 즐기던 뽀얀 진국설렁탕 자리를
忌避適기피적은
두고두고 아스라이 想起상기된다.
그나저나,
지인과 함꼐하는 자리 대화내용이
갈수록
걸쩍지근한게 或如혹여
鰣魚多骨시어다골
호미걸이 되랴,
일찌감치 Dutch
pay더치페이.
Epilogos에필로고스
입은
말하되 뒤통수는 돌리는 통밥재기는
민족성
체질이라고 몇몇 외국인 말에 글쎄다,
열
길 물속 보단 한 길 사람 속 겁난다 듯이
니들도
사람은 천개 Persona페르소나
가면을
지니다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쓰고 상대한다는
심리학자 칼융 말쌈이 거기서 거기 아닌가...
첫댓글
어린 이 오빠, 사진 보고 있자니
다리 데어서 얼마나 아팠을까 싶다.
긴 양말 한쪽은 신고
한쪽은 벗은 천진함이 귀엽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차마두 화백님, 댓글 주셔서 감사(感謝)합니다.
그리 말씀해주니 어린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지구가 많이 몸살떨기 하나 봅니다.
아무쪼록 화백님도 건강조심(健康操心) 하시고요., ^&^
안녕하세요
고베규를 아시고 올리신 글을 보니 일본에 거주하니나봐요
어제 고베규로 스키야키를 먹었다고 자랑 하고 싶습니다 ~~죄송
제가 머리가 둔한건지 가끔 이해가 안되는 글도 있지만
3차원 세계 같아서 재미 있습니다 ㅎㅎ
꼬마의 살인 미소에 사르르 녹아 납니다
더위도 물러갔고 좋은 날 되세요
가리나무님, 댓글 감사(感謝)합니다.
아하~! 그럼요, 맛난 식사시간에
지인(知人)과 함께 즐긴 고베규 맛은
그런듯 자랑해도 될듯 싶습니다, 하하
일본에 일 땜시, 자주 출장(出張)을 다니곤 한답니다.
지구촌 여기저기 환경재앙(環境災殃)으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듯 지구 몸살 재채기에
혼(魂)줄나는 형세(形勢) 입니다.
아무쪼록 계신 곳,
이상(異常)없이 평안(平安)하시길 바래 봅니다., ^&^
다리를 데인 당시의 사진인가 봅니다.
천진난만 해 보이는 표정이 어린이 답습니다. ^^~
수피님, 안녕하시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그렇네요,데인 왼쪽다리에 감싸고
있는듯 표정(表情)은 어린아아 답게
천진난만(天眞爛漫) 한듯 제 어린모습에
정겨운 미소(微笑)가 그리움 인가요, 하하
오늘도 행복미소(幸福微笑)지으세요., ^&^
저는 국민핵교 시절 사진은 한 장도 안 남아 있십니다.
삼족오 님의 어릴적 사진보니 천진난만, 순수 그 자체네요.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스쳐갑니다.
국민핵교 1학년 때(8살) 말뚝박기(등 타고 놀기) 놀이 하다
오른쪽 팔이 부러져 한 달간 깁스를 한적이 있는 방밍돌이랍니다.
박민순 시인님, 언제나 계신 지역사회(地域社會)에
몸소 행(行)하심에 늘 귀감(龜鑑)이 되시기에
절로 감사(感謝)함에 반가운 목례(目禮)를 드린 답니다.
요즘, 다들 이상기온(異常氣溫)에 힘들어 하기에
더더욱 시인님이 지금껏 생활속 쓰레기 줍기 늘상
습관이 선견지명 혜안(先見之明慧眼)이구나~!!
절로 고마운 느낌표 탄성(歎聲)을 뱉곤 하네요.
다시한번 시인님, 고맙습니다.
하심 가운데에서도 무리(無理)없도록 늘상(常),
건강무탈(健康無頉)하시길 바래 봅니다., ^&^
한 길 사람속이나 천 개의 가면이나 도찐개찐이군요.
나이먹어가고 직장을
안 다니니 가면이 하나씩 줄어드네요.
베리꽃님, 반갑습니다.
날씨땜시 이래저래 속이 속이 아닌듯
요새같은 환경이상(環境異常) 지구에
발딛고 있는 설치는 이들도 글쎄다,
너나나나 도긴개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하하
어찌합니까...
이런들저런들 이 모든게 인간이 싸지른
오만(傲慢)함이빚어낸 죗(罪)값 아닌가 싶기도요.
그래도 눈뜨면 오늘을 맞이하는 그날까지 각자(各自)
맡은 바에 우리모두 열심(熱心)일 수 밖에요.
이제는 환경정화(環境淨化)에 너도나도 손 걷어
부쳐야 할 때 아닌가, 다들 손수 나서야 싶습니다.
오늘도 베리꽃님, 함께 미소(微笑)짓는 하루~!!.,^&^
긍정에너지가 가득한 천진한
소년이 삼족오님의 유년시절~?
가면은 조직생활할때
가끔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
늘평화 작가님, 댓글 반가이 맞습니다.
그렇군요.
이 가면, 저 가면 벗고 쓰고.., 하하
어찌보면 지나고 보니 일장춘몽(一場春夢)
어린아이들 소꿉장난과 별반차이(別般差異)
없을듯 도 싶기도한 생각도 드는 황혼(黃昏)에
접어든듯 하니 나도 모르게 입맛 쩝쩝~ 다셔 보네요.
개울가 나들이 하시는 작가님 모습 보자니
역시나 평안(平安)함을 즐기시는듯 하여
보기 좋아 답니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健康) 챙기시고요., ^&^
사진 누구입니까?
자연님, 접니다.
어린아이 삼족오....
제가봐도 눈웃음은 앙징맞긴 하네요, 하하
오늘도 편(便)히 하시고요., ^&^
민족성이 어쩌구 해도 떠돌이 집시 아닌 담에야 사회성과 가족력 제 나라에 대한 애정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근성 인성 본능 비슷 비슷 마치 혈액 가지고 성격 테스트 하듯 나라마다 성격 단정해버리는건 쫌 ㅎ~ 오늘도 시원한 이야기에 귀기울이다 갑니다
운선작가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어느나라나 진상족(塵想族)들이 있긴 하나
시간이 문제지, 어느정도 함께 하면서
서로간 실력차이를 알면 말 안해도
알아서 처신(處身)을 조심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한다는 것을 느끼고 자연스레 조심하더라고요.
어디서든 원하는 결과물을 보이는 실력(實力)을 알면
예우(禮遇)를 받으니 불편(不便)은 사라지고
책임자로서 일하는 게지요.
그리고 나름 지휘자로서 나아갈 방향을 정해주면
시시비비(是是非非)는 자연히 사그라지니
내 생각대로 지휘관리(指揮管理)를 할 수 있지요.
끊임없이 연습(練習)애 연습을 부딪치며
미리미리 예방(豫防)하면 좋은 결과(結果)를 얻으니
나이와 상관없이 항시노력(恒時努力)하는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지금껏 무리(無理)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하
작가님도 본인 저작물(著作物)에 사랑듬뿍 주셔서
원하심을 다 이루시길 두손모아 응원(應援)할게요.., ^&^
다리를 데이고서도 카메라 앞에선 미소짓는 소년이 바로 ㅎㅎ
지존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어릴때부터 은근히 여유(餘裕)를 아나 봅니다, 하하
오늘도 수고(受苦) 많이 하신듯 편(便)히 쉬세요., ^&^
아~~ 그래서 한쪽발만 양말을 신었군요~~
화상은 지워지기 어려운데 흉터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곱살때 늦잠 자다가 펄펄끓는 된장찌개를 누나가 들고 오다가
얼굴에 쏟아 버렸는데 다행히 눈을 감고있어 실명은 안했지만
며칠동안 숨도 입으로만 쉬고~~~ 지금생각해도 아찔 합니다
늙어버린 지금도 양쪽 눈가엔 화장흔적이 희미 합니다~~
고들빼기님, 댓글 반갑습니다.
잘 치료되어 흉터는 다행(多幸)히요.
고들빼기님도 큰일날뻔 하셨네요.
그래도 시력(視力)은 이상없다니 불행중 다행(多幸)인둣요.
언제나 가족과 화목(和睦)한 모습에 함께 좋아라 한답니다.
고들빼기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