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세력과 전공노와 민노총과 전교조의 대선불법 최대의 수혜자인 민주당과 문재인후보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반국가종북세력 대척결 13차 국민대회 연설문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 눈에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정치는 결코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마귀에 대적하는 선한 싸움에서 어느 편에 서는가는 자유이지만 그 결과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너희 몸을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하느님은 바라십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국정원해체 시국미사를 하고 문재인 대선후보까지 참여하여 반정부투쟁을 벌렸습니다. 대구대교구 안동교구 신부 수도자 506명을 비롯해 전국의 많은 신부와 수도자들이 국정원을 규탄하고 NLL 대화록을 불법공개했다고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고 그 선언문에는 "거짓말쟁이들이 가야 할 곳은 유황불이 타오르는 못뿐이다"라는 폭탄선언이 들어가는 반정부투쟁을 하였고, 민주당은 장기간 반정부 장외투쟁을 벌렸습니다. 심지어 286개 단체들이 참여한 국정원 시국회의는 국정원이 마치 민주주의를 납치한 것처럼 반정부투쟁을 하였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사제와 수도자들이 시국선언, 민주당, 국정원시국회의는 모두 한국의 민주주의가 마치 심각한 위기에 빠진 것처럼 반정부투쟁에 골몰 올인하였습니다.
국정원해체 시국미사를 벌린 정의구현사제단과 시국선언을 한 사제와 수도자 그들은 마치 한국천주교를 대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대변하고 국민과 민주주의를 대변하는 것처럼 거짓말과 위선을 보였습니다.
국민은 그들의 위선과 교만에 현혹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10.30 재보선에 이렇게 큰 표차로 질 줄을 몰랐다고 볼멘소리를 합니다. 하지만 국회를 외면하고 장기간 장외투쟁을 벌리고 입만 벌리면 국정원 댓글과 트위터를 트집잡아 반정부투쟁에 골몰한 민주당을 어찌 국민이 신뢰하겠습니까?
총선과 대선의 패배에 이어 지난 4월과 이번 10.30 14곳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군수, 지초, 광역의원 재보선에서 민주당은 단 한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해 연전연패 참패한 것은 민주당의 장외투쟁과 정쟁골몰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입니다.
전공노, 전교조, 민노총, 이석기 등 종북세력과 북한세습독재등의 대선불법개입의 최대의 수혜자인 문재인 후보의 눈은 대선부정에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라고 한 것은 남의 눈에 티끌을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한 색맹과 사시가 아닐까?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전공노 14만명 표를 얻고자 문재인후보는 2012년 12월 7일 전공노와 정책협약을 맺었습니다.
전공노는 홈페이지에 협약서를 게재했고 공식 페이스북에도 ‘충격, 이 와중에 이명박, 박근혜 정권 민영화 추진! 정권교체! 투표하자!'라는 게시물을 작성했고, 노조 소속 공무원들이 인증샷을 올리도록 독려하기도 했다" "전공노는 공식 페이스북에 '충격, 이 와중에 이명박, 박근혜 정권 민영화며 "또한 전공노 공식 트위터에는 '박근혜 후보 단 한 가지도 100만 공무원을 위해 약속하지 않았다. 문재인 후보 100% 수용했다'라는 글을 게재하다니 제정신입니까?
도대체 무슨 근거로 박근혜 후보는 단 한가지도 100만 공무원을 위해 약속하지 않았고 문재인 후보는 100% 수용했다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과장 날조 선동합니까? 문재인 후보와 전공노의 명백한 대선불법개입입니다.
전공노와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는 ‘공직선거법 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자) 및 제87조(단체의 선거운동 금지)’, ‘국가공무원법 제65조(공무원의 정치운동 금지의무)’, ‘지방공무원법 57조(정치운동의 금지의무)’ 등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므로 문재인 후보를 포함해 관련자들을 모두 엄벌해야 할 것입니다.
2009년 6월 전교조는 교사 1만7189명의 이름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민주주의 위기는 이명박 정권의 독단과 독선적 정국운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반정부투쟁은 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위 금지 위반으로 2012년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전교조의 통일교재에서도 선군사상 주체사상을 교육하였고 불법 시국선언 집단행위를 한 전교조를 “교육 동반자”라며 전교조의 활성화를 공약한 문재인 후보가 제정신입니까?
지난 대선동안 전교조의 문재인 후보 불법대선개입도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남한은 모두 반역이고 북한은 모두 애국이라고 하고 내란음모 내란선동죄로 구속된 이석기 등 수사를 공안탄압이라고 국정원해체투쟁을 벌리는 통합진보당과 공동정책발표로 연대한 문재인 후보는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종북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과 경찰관들 불태워 죽인 동의대사건을 모두 민주화운동이라고 변론한 문재인후보는 반미반정부세력을 키워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난 대선 북한세습독재는 박근혜 유신독재정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 핵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해 북한의 대선불법개입의 최대의 수혜자가 된 문재인 후보,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한 이석기등 내란음모 내란선동 사건을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변론을 자청한 민변과 장외투쟁 천막당사에서 국정원 시국회의를 개최하고 부정선거규탄 반정부투쟁에 목숨건 민주당, 그들이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린 주제에 박근혜 대통령이 마치 민주주의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린 것처럼 책임을 전가하다니 도대체 제정신입니까?
북한의 대표적인 교회인 봉수교회 리성숙 목사는 외신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김일성을 하느님이라고 하여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유엔안보리 15개국 만장일치로 북한핵실험 제재결의를 하였고 유엔인권이사회 47개국도 만장일치로 북한인권탄압을 조사할 기구결성을 결의했습니다.
10.30. 재보선결과는 국제사회에 왕따가 된 북한에 8조원이상 퍼주어 핵과 미사일개발을 도와 안보와 민주주의 위기를 자초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추종하는 민주당. 야권연대하여 이석기 등 종북세력을 국회에 끌어들인 민주당, 전공노와 전교조와 이석기 등 종북세력과 북한세습독재의 불법대선개입 최대의 수혜자인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의 정쟁골몰에 대한 민의의 준엄한 심판이 아니겠습니까?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국민이 거짓말과 위선의 편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세력과 전공노와 민노총과 전교조의 대선불법 최대의 수혜자인 민주당과 문재인후보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대선불복과 정쟁골몰로 이번 10.30.재보선에서 참패한 민주당은 아직도 서울시청 광장의 천막당사를 그대로 두고 있다니 더 얼마나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북한세습독재와 이석기와 같은 종북세력과 민주당으로부터 끊임없이 협박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절박한 기도와 헌신이 절실이 필요한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파인더 전체기사 대표 변호사 서석구
첫댓글 동감입니다!!!
3회...정독 했습니다.
이 땅에 이러한 변호사님이 계시오니...
구구절절이 명쾌한 고견에 감동 입니다.
월남 패망...
야당 대표가 간첩...
꼭 우리나라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