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국인들 마컨 폭로글 진짜 맞아요?

[이태희2]

우리 마컨 피해자들이 국가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는게 그 폭로글 때문이잖아요

그거 진짜 신뢰할만한 글임?

[닉넴]

출처들이 사실 불분명 합니다.

먼저 1. 에드워드 스노든님의 폭로의 경우 두뇌조종무기에 관한 것이 아니라
대규모 이메일등의 검열이었습니다.
911테러를 겪은 미국의 입장을 이해 해야 합니다.

2. 로보트던컨박사님의 양심고백- cia출신으로서 두뇌조종무기 개발에 관여 하셨고,
이라크전드에도 사용되었다고 국내방송에서 증언하셨죠. 이분의 경우 국가가 범죄를
저지른다는게 아니라 두뇌조종무기가 그만큼 위험하게 쓰여진다는 차원의 양심고백이었습니다.

3.쥴리어드 맥커니님의 nsa(미안전보장국) 동문회 보고서
이분의 경우 nsa출신의 장교로서 두뇌조종무기 관련 업무를 맡았고, 퇴임후 민간에서
비동의 두뇌조종무기 범죄를 감시하는 업무를 맡고 증언해주신 분이십니다.
즉 범죄조직을 감시하신 nsa출신이라는 거죠.

즉 번역시의 고의적 오역본의 확대 재생산입니다.
이 최초 유포지의 시작은 적 가해놈들입니다.
국가를 신뢰하지 못하게하여 사회를 신뢰하지 못하게 하여 고립시키고
신고를 저지하려는 전략 입니다.
그리고 피해님속에서 사회와의 정부와의 전쟁을 벌리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어서-

[닉넴]

그외 내부고발분들도 대부분 출처 불분명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음은 mk울트라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입니다.
미국의 부도덕을 상징하죠.
사실 당시 mk프로젝트의 원계획은 나치가 시작했던 것입니다.
전후 처리로 미국과 소련이 경쟁적으로 나치과학자와 기술자들을 면죄부 조건으로
데리고가 그연구를 진행했던 상황 입니다.

문제는 소련에 있었습니다.
너무도 한국전에서 미군포로의 정신세뇌가 완벽했고 계속된 경쟁에서 비보가 들려왔죠.
공산진영의 정신조종 무기의 선도 끔찍하지 않습니까?

mk 프로젝트 연구진의 상당수가 나치과학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정신 상태는 연구자체의 잔인함이 남아있었고
(부도덕한 정권하의 부도덕한 실험의 빠른 결과에 중독된 부도덕함)
미정부에 인정 받으려 애썼죠.
그러다가 많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결국 상당수의 나치과학자들이 미국에서 추방됩니다.

그리고 당시 lsd마약이 사용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마약은 나치와 일제가 군사교류하며 사용하던 전시 극한 상황에서 사용되던 물질로
당시 미국은 마약류 지정이 안된 물질이었습니다.(1971년에 마약류 등록)
마약류가 지정이 안된상태에서 여러 실험에 쓰이게 된거죠.

이어서-

[닉넴]

냉전시대의 산물중 하나인 가슴아픈 사연 입니다.
미국 그렇게 부도덕한 나라가 아닙니다.
상당부분의 연구가 정부 자금지원으로 민간에서 나치에 의해 이루어진 점도 mk사건의
슬픈 이야기 입니다.

일본과 나치의 공통점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살육과 살육의 실험을 해왔다는 점.
서로 군사교류하며 필로폰등을 교류하였다는 것.
나치의 당시 과학력은 2000년 초반까지도 미국 군사기술의 대부분이었다는 점,

나치와 일제가 두뇌조종무기의(정신조종) 시작이고,
그 탈출자들이 잔당들이 이범죄 조직의 원조자들이라는 점은 명백한 사실 입니다.

두뇌조종무기 나치와 일제로부터 그 잔당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 다시 강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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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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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그리고 나치는 유대인의 기름을 빼내 비누로 만들어 제공했고,
사람의 가죽을 벗겨내 공예품을 만들어 장식했습니다.

일본의 난징사건이나 마루타 731부대사건들을 검색해 보시면 잘 아시게 되실 것입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자료정리해 올리겠습니다.


박진흥 드림.
01034762696

[[공식] 전파범죄여성피해인권단체]

전 ㄱㅈㅇ 직원 직접 만나 이야기 .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