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택시들이 승차거부 기사가 나아간지 6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대응책이 없어 시민들로부터 비난의 원성이 하늘을 치솟고 있는 와중에도 행정기관에서는 속수무책 손을 놓고 있다.
관계기관은 행정인력이 부족하여 손을 쓸수없다는 것이다.
택시기사들은, 일반 개인자가용으로 렌트카 협회에 편입하여 무단으로 영업을 해 택시종사자들은 더욱 혼탁의 미로로 접어들게 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현재 이같은 예가 우리나라 최고법원에 판결을 놓고 있어 판결이 나오기 까지는 손을 댈수 없는 상황이라며 판결이 나오면 지도 단속을 강행하겠다는 말만 내놓고 있다.
택시들은 손님을 보면 도망가기 일쑤며 손님이 없는데도 빈차에 견광등을 켜고도 그냥 지나치는 일이 늘어 나고 있는 데도 행정기관에서는 단속권(지도,경고.딱지) 뗀 것이 하나도 없다고 발뺌을 하고 있다.
택시업 종사자들은 시민을 위하여 써비스업에 종사하는 만큼 자신들이 일본의 N.K택시만큼 운전자들이 손님을 왕처럼 모시는 정신을 인식시키어 최고의 택시가 될 때 손님과 택시종사자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날 것이며 이번계기로 필자가 고발권을 하나주었는데 행정기관에서는 차일피일 덮어주는 현상은 혹시 금품이 오고가지 않았나 묻고싶다.
2014-07-13 경향일보 한범용
첫댓글 안성은 손이 넘쳐나나보네, 서울은 손 보이면 태우려고 혈안이 되는데.. .
ㅎㅎㅎ 히히 밋친놈들
기본요금 5천에 200메다에 200원씩
해주면 딱좋은데 말이지 쩝 ㅎㅎㅎ
근데안성 택시분은 없나요?
맞아요 안성도 큰땅과
많은 공장들로 좋긴할거예요
제2의 화성같긴한데 안성은 잘모름
저희옆동네인데.... 거긴 손들이 넘쳐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