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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깝고 심각한 문제입니다. 나라의 근간을 지켜야 하는 검찰이나 행정기관이 그토록 무책임하고 무력하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지요. 우리나라의 근간과 골격을 이루는 종중이 무너지면 결국 나라 또한 붕괴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인데 - - - 국민들의 혈세로 녹이나 채우고 있는 공복들 참으로 마누라, 자식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텐데요. ㅉ ㅉ ㅉ ㅉ ㅉ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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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종중문제로 봐 넘겨서 안될 일인거 같네요. 만약 자기네 묘를 누가 그렇게 햇다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남양주시도 너무 무관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검찰도 그렇고. 그저 남의일로만 스쳐지나기에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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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대나 낱빤데기는 펀해도 태생적으로 교활하고 표리부동한 것 들이 어느 집안에나 있답니다. 선대 유산을 닥치는대로 팔아먹고, 종재는 사이비 유령종회를 만들어 빼돌려놓고 재판질만 평생 하는 자들이 판을 치는데도 검찰요? 그 분들은 한 수 더 웃길이라서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하면 답이 되는 나라지요. 지나가던 개들까지 배꼽잡고 뒹굴 판이랍니다. 법치국가 좋아하시네. 무전유죄 유전무죄는 영원한 진리걸랑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이고 내 배꼽야.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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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없이 무모없고 부모없이 내가 없는 법. 조상 모르는 사람은 부모도 효도 모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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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문중이나 먹물깨나 들어간 넘들 중에 쐬까루 갈급증에 걸린 넘들이 있게 마련인데, 그런 넘들이 설치면 종중 위토고 선산이고 유산이란 것이 남아나지 않습죠. 끼리끼리 교묘하게 팔아서 뱃속에 처 무덤으로 기어들어간답니다. 국가가 장려하기 때문이라며 집장을 한다고 조상들을 파내서 새 장가도 보내고 새 영감에게 재가도 시켜드리는 효를 지극정성으로 한답니다. 한강에 물귀신들 요즘은 피자로만 배를 채우는감.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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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이 불초(不肖)하면 조상을 욕보인다는 말이 꼭 들어 맞는군요. 시궁창에서 기어 올라온 놈도 저렇게는 아니합니다요.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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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 선사가 어느 절 앞을 지나가다가 보니, 어느 놈이 법당을 향해 정성스럽게 절을 하는 놈을 보고서는 주장자로 냅따 등짝을 내리 쳤느니라. 뜻을 알겠느냐? 이눔아.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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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안엔 어른이 없는가벼? 저 자가 문장(門長)겸, 별 짓거리를 다 헌담시롱? 집안 간에 논의들은 허셨겠죠?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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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관(棺) 뚜껑이 하늘에서 널을 뛰겠구나.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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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사법기관이라면 사회와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위와 같은 사건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하고도 철저한 수사를 하여, 유사한 또다른 사건이 발생치 않도록 경종(警鐘)을 울려야 할 것입니다.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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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타당하다고 해도 진행한 행위가 불법적이고 반 인륜적 패륜행위였다면 당연히 의법조치함이 마땅함에도 솜방망이 처리를 했다면 국민들로부터 의구심만 불러 일으킬 것이다. 따라서 재정신청이 받아드려져 엄중한 수사와 심리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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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풍수 좀 했답니까?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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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위토까지 팔아 먹은 눔이면 제가 할 짓이 뭐 남은 게 있다고...ㅉㅉㅉ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라더니, 결국엔 온통 흙탕물을 일으키는구나~~~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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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 저지른 일을 그집 자식들은 모르는가? 망칙해라. 꿈자리도 뒤숭숭, 말이 아닐텐데, 굿판이나 벌려 보나, 도무지 이거야 원!!!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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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화장이 대세이지만 최소한 지나온 과거의 매장문화는 우리의 문화이지요. 친척에 그런 문화없으면 서로 얼굴 볼일 없지요. 외국인으 급속히 늘어나는데 이러다 우리 토종 한국혈연문화 사라지는거 아닌지 몰라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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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넘 죽으믄 돗찌람쁘로 그슬러서 한강에나 띄우던지 아니몀 바싹 태워서 쇠절구로 빠아 개밥궁에 너어주면 멍멍이로 환생할 거외다. 어차피 생기다 말고 나와 효도한답시고 지 에미 멱국 그릇이라도 엥겼으께 말이요. 그것도 아니면 천생 특수학교 단칸방에나 처넣는 수 밖에 없오이다.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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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재기수사를 하겠다고 해놓고 아무 조사나 확인도 않고 종전처럼 무협의 증거 불충분이라 했다면 요거이 누가 봐도 유전무죄 냄새가 모락모락 진동하지 않슴매?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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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가볍게 넘겼던 문제들인데 읽고 보니 먼 훗날을 생각해보면 내일이고 큰 문제네요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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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검찰들 어느 별에서 온 외계인들 인 모양이외다. 검사나리들 부모나 조상의 분묘를 파내 그 유골을 쓰레게 수거하듯 과일상자에 긁어담아다가 산간 오지에 가서 까스버너로 불질을 하고 그 유골을 쇠절구에 빠서 위계나 배위를 뒤섞어 납골하여 봉안했다고 한다면 그 지체 높으신 어른들께서는 증거 불충분하다며 모두 무혐의 처리하실겝니다.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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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그린벨트 주민들(창고주들) 때려잡듯 하면 불법행위자에게 하루속히 폐홰령을 내리고 불이행하면 1회 5천만원 씩 계속 이행강제금을 꼭 징수해야할 것이니 이래저래 이런 사건은 많을 수록 대박터진다오.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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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그린벨트에 창고주들 때려잡듯 하면 하루속히 불법 사설묘단 폐쇄를 대집행하거나 이행강제금을 계속(폐쇄할 때까지) 징수하여 시 재정에 보태야 할 것이로세. 대박이 났소이다.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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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에게 있어서 조상의 분묘는 경배(敬拜)의 대상이다. 절에서는 불상이요, 성당에서는 성모마리아상 그리고 교회는 십자가요, 이것을 부정하는 자 있는가? 엄연히 이장, 개장에 관한 장묘관련법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관계기관에서 그런식으로 얼버무리는 속셈이 무엇인가? 또다른 사건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그야말로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마땅치 않은가?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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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타임즈는 이 사건의 전말을 반드시 끝까지 파헤쳐 주삼.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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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눔은 숭조 정신에서가 아니라 실성을 헌 눔이구마... |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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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살아야 나라가 삽다. 책상위의 서류심사 결론으로 무엇이나 해결될까요.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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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누구나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할 문제지요. 어느 한 문중문제로만 생각해서는 안되는데 이런 문제가 사람들 관심에서 멀어져 가다보니 검찰도 별로 심각하게 다루지 않는가 봅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러나 대한민구 역사와 가족이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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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을 살인적으로 단속하고 있으면서, 그것도 시에서 조만간 긴요하게 사용해야 할 후보지이면서, 무허가 사설묘단으로 기소되어 검찰의 처벌까지 받았는데 남양주시가 폐기 대집행도 않는 것을 보면 분묘발굴이나 장사 등에 관한 법률, 무엇보다 개발제한구역에관한특별조치법도 폐지한다는 뜻인가? 유전무죄인가? 이현령비현령 입맞대로 솜방망인가? 남양주시 만세 만세 만만세로세. 이현령비현령, 유전뮤죄 무전유죄가 만고불변의 진리로다.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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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다 됐군. 연고를 몰라 묘표도 선대에서 못 세운 분묘들을 닥치는대로 파내고 그 시신들을 끌어내다 불을 싸지르고 누군지, 남 녀 구분도 못하면서, 마구 뒤섞어 납골해서 봉안했다니, 이건 법 이전에 짐승만도 못한 패륜을 저지른 자로 엄중하게 다뤄야 할 일인데 그 대단하신 검사님들 댁에서는 자식들이 이런 짓들을 하면 증거불충분 무혐의라고 표창이라도 하신는감요?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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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카페)에서 정신이 들락날락하는 말을 밥먹듯 하며 횡설수설 하기에, 옛말에 "一口二言이면 二父之子니라"했다고 매우 가르쳤는데도, 조상님들 수라상(위토)까지 제 뱃속에 처넣고 눈 감을 날을 기다리기가 쪼깨 무료해서, 조상님들 호강 한 번 시켜드렸는데 - - -와 이리 야단들이야, 아니 검사 나리들도 괜챤여 잘헌기여, 아주 권장할만 혀. 우리도 그렇게 할까 생각 좀 해봐야갔어 허던디 - - - 재기수사는 뭐 허는건감.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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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 명분과 목적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관계기관에 신고도 허가도 없이, 종중의 합의도 없이 종중의 위토나 유산을 팔아먹어 종중을 붕괴시킨 패륜아가 종친들을 불참케 하고, 단독으로 그린벺트에 사설묘단을 조성했다면, 이는 옛날 같으면 명석말이를 해다가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치 않을 천인공노할 짓이로되, 남양주시는 기필코 이를 원상복구시키거나 행정대집행이라도 해서 폐쇄조치를 해야만 할 것이다.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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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촌당숙이면 아버지의 4촌형제인데, 더욱이 그가 7대종손인데 그를 남이라고 하는 팔삭둥이(생기다 말고 나온넘)이가 위토와 선대의 유산을 닥치는대로 팔아먹고 종친들이 모두 흩어지니까 종가 집터에 억대 텃도지를 내라고 소송을 하고 있다는 집안의 스토리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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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그자는 조상도 없는 사이비 유령종중을 만들어서 종중 재산을 모두 빼돌려놨대요. 물론 요즘 세태에 순직하고 종사에 무심한 종원들은 그자의 고등 사기행각도 모른채 7대종손을 상대로 억대 텃도지를 내라는 소송에 가담하고 있다는 소문도 인근 부락이나 문중에 자자하다면서요.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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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수군거리던 소문이 바로 이 기사구먼, 증거를 없앨려고 깨밭을 일궈서 위장을 했다더군... 누군지도 모르는 산소를 무턱대고 파헤쳐서... 하늘이 무섭지도 않는감?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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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이 뭐하는 곳인가? 수사하는 곳이 아닌가 그 말이다. 그란디 뭐? 징거 불충분~~~?? 무혐의, 혐의 없음이라꼬?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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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눔을 보고 후레자식이라고 하는 줄을 알기나 하는 눔이더냐? 이눔아, 네눔이 해오고 지금 하는 짓이 무슨 짓인 줄이나 알기나 하는 눔이더냐? 이눔아." <군두쇠> 의 "이눔아!" 중에서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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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통길 황금정 길이 너의 혼(魂)길인 것을 알기나 하는 눔이더냐? 이눔아." <군두쇠>의 "이눔아" 중에서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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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쉬운 말쌈마저 흘려 들으면 낭중에는 크게 대들보가 무너지나니라 눈 밝은 者는 금방 옷깃을 여미건만...." "경칩(驚蟄)에, 깨구리 왈(曰)" 중에서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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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슈?, 누구슈? 나요. 나가 누군디? 여기 용궁인디 ㅎㅎㅎ 놀리능겨 시방? ㅋㅋㅋ, 아닌디여~~~ 자장면?에 이게 뭐요, 시방? 대충 먹어 둬! 너 쥭을래?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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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헌 사건이구마이, 검사라캐도 조사가 솔찬이 애렵겠구마, 쟁신좀 쪼깨 채려야겠구마이. 이거이 "기네시북"에 실리는 거 아닌감?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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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파양은 패가망신이라는 기 동내 소문이라오. 그 선대는 소문나게 잘 나가던 집안인데 참 안됐네그려.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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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나이에 배냇짓을 여지껏 한다 그말아이가? 소문이 자자 하드마이, 재작년엔 무슨 "땅을 찾으러 왔다카드니마"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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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무신 아파트를 진다등가? 초막을 진다등가? 한참 휘둘렸드니 간이 튀어나와 삐렸네요.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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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시절에는 장남이라야 의가사 제대를 시켜줬걸랑. 양자를 파양해야 서방이 장자가 되어 제대를 할 수 있었당께. 조 아무개가 제정신이 아니었음. 며느리 쌩트집에 두 손 든게 큰 화근이 됐쓰라. 그 후 지하에서 대성통곡허는 소리가 어스렁 달 밤이면 소름끼친다는 소문이라오.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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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공동선조는 지가 왜 건드려 그래, 지깐 눔이 뭔 권한이 있다구? 그리구 왜 뒤섞긴 왜 뒤섞느냐 그런 말여? "섞어찌개" 팔던 눔인가? 그 눔은 아래 웃턱도 없이 당숙한테도 막말을 허는 후레아들눔으로 소문이 났담시롱?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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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그눔의 시기 질투 증오 저주 욕심이 볼테기에 더럭 더럭 달렸응게 펭생에 남(동기간 친척들) 되는 꼴을 못 보고 씩씩거리더니 이제 제 힘에 겨워 눈 감을 날만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합네다. 이승에서 지은 업보가 수미산을 넘는도다. 나무관세음보살.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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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렁게로 "욕심은 죄를 잉태하고 죄가 자라면 사망을 낳느니라"하시지 않았는감. 아~멘. 아무개 장로 정신 차리고 헛소릴랑 이제 그만 두게나. 뭐 아파트를 지어준다꼬? 고목에서 꽃 필날 있을까나? |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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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느 곳에서 또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관계기관에서 관계법에 따라 엄중하게 다루기만 한다면 사회적으로 경종이 될 것인바, 암튼 눈 뜨고 지켜볼 일이다. |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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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야 어이야 어허 어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어이야 어이야 어허 어이여. 가세 가세 어서 가세, 짤랑 짤랑, 어이야 어이야 어허 어이야, 북망산천 가는 길이~~ 어이야 어이야 어허 어이야... 잘 살아야지 이눔들아. |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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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부무조, 환부역조하며 사이비 유령종회를 만들어 종인들을 갘쪽같이 속이면서 종산과 위토는 물론 종가집 집터들까지 그 넘의 유령종회로 모두 빼돌려놓고 호시탐탐 지 배때기에 처넣을 궁리를 하다가 70객이 되고보니, 연고도 모르는 선대 분묘들을 파헤치고 지 넘이 들어갈 묘혈을 깊이 깊이 파논기라. 한양대를 나왔다나 인하공대를 나왔다나, 족보에까지 올려놓고 지능적으로 고등 사기행각을 했으니- - - 삼진아웃이면 은팔지 특수학교 입학원서가 날라갈끼라 이눔아. |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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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배위만 나오면 되는디, 시체가 또 나오니 우찌한담. 별수없재, 한 개는 배위 없는 할배에게 시집보내서 짝을 채우고 나머지는 산간에 새밥이나 하라꼬 뿌려버려. 정신없이 굴삭기로 마구 파낸 또 한 개는 그냥 아무데나 묻어버려" 라는 칠삭둥이 생기다 만 넘의 지시에 따랐다는 장례업자의 보고서와 사진들이 다 있는데도 증거 불충분 무혐의란다. |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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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님과 검사나리들께서는 당신네들 문중에서도 조상들 유골을 뒤섞어 한 사발씩 남골을 하여 집장을 하도록 권장하시갔쏘? 제 2, 제 삼의 이따구 실성한 넘들이 나와 그린벨트에다 사설묘단을 조성한다면 이는 전적으로 지체 높으신 분들 책입입네다. 어디 두고 봅시다요. |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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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나 검사들 지체 높고 고명하신 분들 문중에서는 이런 실성한 팔삭둥이를 칭송하여 동구앞에 정문이라도 세우고 공적비도 건립하여 만세에 추앙하도록 할건임감? |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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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비리 충격에 모두 제정신이 아니지, 원정까지 하며 "부적절한 관계"를 만드는 놈들 등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관심이나 있던가? 대~충 날짜 지나가면 쐬까루는 영낙없이 들어오니, 만고강산 유람이나 허세. |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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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 기사으 잘못이 매우 크구마, 그 넘을 거기에 쓸어 묻어삐려야 하능긴데 말이여. | 0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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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그린벨트 내에서의 불법행위 "타격대"가 아니던가요? 그런데 지금 뭐 장난하자는 건가요, 이석우 시장님? "개특법"으로 그만큼 때려잡아 살림을 해왔으면 똑같은 잣대로 다뤄져야 할 게 아닙니까? |
0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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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구마, 납골항아리 모두 원위치 시키면 끝나는 거 아닌가요? "경고문"은 왜 갖다가 세워놨는가요? 그거 "개특법" 위반 아닌가요? |
0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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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쇼! 뉘쇼? 나 두필이요 ㅋㅋㅋ, 거기 뱀파이어 본부요? 네가 뱀파이어를 아냐? 왜 반말하요? 거기 어디냐? 여기 서울인데ㅎㅎㅎ, 너 지금 장난하냐? 장난 아닌데. 왜 송장 뻬까루는 뒤섞었냐? 뭐야 이 자슥아. 왜 욕을 그렇게 잘해요. 너 전화번호 까고 해라. 얀마 송장 뻬까루는 왜 남자 여자 뒤섞어 비빔밥 만들듯 했냔 말이다. 글쌔, 난 기분이 안좋아 그게. 니눔, 짬뽕 맹글어 팔던 눔이냐? 이눔아, 우리 뱀파이어들도 그렇게는 안한다잉. 그람 잘 알았다해. 뭐야 이자슥아? ㅋㅋㅋㅋㅋ 욕은 하지 맙시다. 뭘 잘했다고, 송장자루를 섞어 비빔밥, 섞어찌개 만드는 건 어디 식이냐? | 0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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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필아 너 요즘 대박났다고? 한산 달밤에 목이 날라가니께 청도로 가서 비빈다며, 그기 개피보는 긴줄 알거레이. 니놈은 이제 삼진아웃야. 그기 뭔지 알제. 금메달이 아니라 은팔지라는 거다. 단칸방에서 가부좌 뒤틀고 참선하는 거 말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간지옥이 또 기다리니 ㅉㅉㅉㅉㅉ "어떻게 알고 오셨수" 썩을넘 같으니 퇴 퇴 퇴 - - - | 0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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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 우찌 알고 오셨수? 이런 썩을넘 같으니, 누가 니 아자씨야, 비켠마 재수없어, 사진 찍는겨? 홍보원인감? 상습적으로 차고 다니는 녹음기는 잘 간수해 왔깠지? 시궁창에서 논두랑으로 기어 올라온 왜 그 말뼈다구 늙태기 말이다. 치매기가 만만치 않은건지 노망이 난 건지, 쪼깨 경찰서로 검찰로 끌려다녀야 치료되겠더라. 목줄을 걸어서 "말대가리 사세요" 하며 끌고 다녀야 나간 정신이 귀가할 것 같던데. 어느 회장에게 혼쭐이 났담시롱? 그건 약관 줄 알아야 할끼다. 야무지게 조진다고 헝게로 초대장이 곧 갈끼다. 고놈의 시궁창 같은 아가리에 세치 헤빠닥 때문시 말년에 개망신 하는기지 ㅋㅋㅋㅋㅋㅋ 처 자식 새끼들이 불쌍한기라. | 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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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만도 못한 짓을 했군요. 그냥 두기만 했어도 좋았을 걸...!!! 땅뙈기 또 날라가겠군ㅎㅎㅎ |
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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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신청"까지 가게 만든 관계기관은 한국 사람이 맞는지? | 03-17 * |
첫댓글 타 문중에서만 있는 일인 줄로 알았습니다. 아무튼 위의 기사를 상세히 보시려면,
2011. 3. 11자 "남양주타임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주가 지났어도 '남양주타임즈'의 "촛점뉴스" 상위권(10/34)에 있으며 댓글이 유례없이 70개나 올랐더라구요.
남양주시에서도 이래저래 골치깨나 아프다는 소문이라오.
"엽기적"인란 말을 여기에 써야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稀代未聞의 엽기적인 사건입니다.
패잔병 중에 斗泌이 똘마니 한 넘 있쨔? 그 넘 限命이 다 됐던데. 요거이 세상 바뀐 것도 모르고 아직도 완장 행세를 하더구만. 노망 말기 증세인 김포 馬頭 말고는 모두 벙어리가 돼 있는데 이사회에 상정한다며 서명을 받는 꼴을 보니 - - - 조완용이 뺨따구 같더이다. 불쌍헌 넘 같으니라구. 大馬頭 아자씨 음덕기가 아직 남아있는긴감? 이 것 또 어느 실성헌 넘이 협박질 허면 삭제하지 않을까?
돈가루 냄새만 풍기는 곳이면 불구덩이에도 낯빤대기 쑤셔박는다고 하더군요.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결국 만나는 건 쓰나미 밖에 더 있을라구요.
옷깃을 여밀줄 모르니... 나무아미타불!
게다가 전대미문의 고등 소송사기꾼이라더이다. 조상도 없는 유령종회를 만들어 놓고, 종산과 위토, 종가집 집터까지 모두 빼돌려놓고, 지 당숙인 7대종손에게 5년이나 협박질을 하다가 모두 들통이 났답네다. 은팔지 몇게 마련하고 특수학교 입학원서도 준비한답디다.
눈 못뜨고 저승길 간넘 내용증명 협박장 못보내 지랄증이 날텐데 - - - 쐬까루 갈급증 못참는 똘마니가 한 넘 설치기는 허는디 ㅉㅉㅉㅉㅉㅉ 날 샌 줄도 모르고서리 - - - - -
종중을 정치판으로 착각하는 넘들이 있어 문중에 먹칠만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얼마나 구린것이 있길래 끈을 놓치 않으려고 그토록 발악을 하는지... 가련하고 불쌍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