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온라인쇼핑몰이 마스크를 '품절'로 속이고 가격을 높여 판매한 사실이 적발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마스크 수급 합동점검 과정에서 중소 규모 온라인쇼핑몰 A사의 전자상거래법 위반을 포착, 이날 현장조사에 나갔다.
A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재고가 있음에도 '품절'로 표시하고 판매를 중단했다. A사는 이후 마스크 가격을 대폭 인상해 판매한 것으로 공정위 조사 결과 드러났다.
[단독]마스크 '품절'로 속이고 가격 인상 실제였다..공정위 첫 적발국내 한 온라인쇼핑몰이 마스크를 '품절'로 속이고 가격을 높여 판매한 사실이 적발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마스크 수급 합동점검 과정에서 중소 규모 온라인쇼핑몰 A사의 전자상거래법 위반을 포착, 이날 현장조사에 나갔다. A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재고가 있음에도 '품절'로 표시하고 판매를news.v.daum.net
거봐라 이 마스크무새 빙시들아
마스크가 품절이 아니고 유통사 장난이라고
말했잖아
이걸 왜 정부탓을 하냐고 모지리들아
첫댓글 저런 것들은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2222222 최소한 장사질 못하게 해야 합니다
정부 욕하는 쓰레기들아 제발좀 정신차려라
마트 가면 마스크 산더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