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부유하다는 뜻으로,
가난하더라도 자기 분수를 알아 만족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항상 부유한 사람이라는 말이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부자다.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켜
만족함을 아는것이 安分知足이다.
예로부터 만족이 행복의 근원이라고 말한 선현이나
금언이 많은것도 그만큼 어려워서일 것이다.
道敎의 창시자인 노자의 말씀이다.
--좋은 글이라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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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足者富 지족자부 알지 발족 놈자 부자부
멋앤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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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6 06: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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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이 너무 좋아요
우리들이 숙지 해야 할 글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