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욱의 국회 입성 여부가 김건희의 운명을 가를 것이다
- 태권도 투사 안해욱이 당선 돼야 민주당이 살고 나라가 살 수 있다
서울의소리
2023/03/24
안해욱이 당선 되면 슈퍼 태풍이 되어 정국이 요동칠 것입니다.
태권도 투사 안해욱이 당선 되면
민족 투사 백은종과 민초 투사 정대택,
세 명의 투사가 모두 국회에 입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김건희·윤석열을 궁지로 몰았던
이 세 명의 투사가 한 몸이 되어 국회로 가면,
슈퍼 태풍으로 정체 되어있는 국회를 한바탕 뒤집어 놓고,
정국은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게 될 것입니다.
지난 20년간 무소불위의 법조 카르텔에 맞서 싸워 온 정대택 회장,
20년간 수구 매국노들에 맞서 응징해 온 백은종 대표,
그리고 애국애족 국기인 태권도 발전에 평생을 바쳐온 안해욱 회장이 의기투합하면,
검찰 개혁, 김건희 특검, 윤석열의 매국매족 응징에 거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작금 무능·무식한 윤석열 집권 이래 무역적자가 700억 달러에 달하면서
나라 경제는 파탄 지경에 이르렀으며,
세계 안보 전문가 70%가 10년 이내에 대만 전쟁을 예고한데 이어,
미국 의회까지도 2027년 이후 대만 전쟁을 경고하면서,
대한민국은 경제와 안보 모두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형국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위협은
무능·무식한 윤석열 대신 김건희가
국정농단과 대리청정으로
130여 명의 검찰 출신을 등용한 검찰공화국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정치·경제·안보에 무능한 검찰 출신들이 정부 요직을 독점하면서,
외교 참사·경제 참사·안보 참사가 빗발쳤으며,
결국 매국과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작금 나라의 운명을 결정지을 주가조작범 김건희 특검은
한동훈 정치 검찰의 야당 탄압과 윤석열의 매국 행태로 말미암아 희석되면서
단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정체되어있습니다.
빅 이슈를 새로운 빅 이슈로 덮겠다는 여론조작은
수구적폐들의 오래된 정치 공작 수법이었습니다.
주가조작범 긴건희 특검을
이재명 대표 탄압과 윤석열의 매국 행보 이슈로 덮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건희 저격수 안해욱 회장이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정국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
단지 안해욱 회장의 당선 이슈 하나만으로도
김건희 특검은 국민 앞에 다시 소환될 것이며,
동시에 김건희 국정농단과 윤석열 매국매족에 대한 심판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안해욱 회장은 김건희의 스모킹건 정대택 회장과
매국노 저격수 백은종 대표와 한 몸이 되어
국회를 호령하며 휘저을 것이고,
정치 검찰의 수괴 한동훈의 국회 농락과
국민 기만 행태에 종지부를 찍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안해욱 회장의 당선 여부가 곧 김건희의 운명을 가를 것이며,
비선 실세들의 국정농단을 응징하면서,
무능한 매국매족 윤석열을 국민과 역사 앞에서 단호히 심판할 것입니다.
무릇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첫째도 민생이요, 두 번째, 세 번째도 민생이듯이,
정치·외교·경제의 근본적인 목적 또한 민생에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김건희 정권은 민생은 나 몰라라 내팽개친 채,
친일 매국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경제 위기·전쟁 위기가 우리 팔천만 민족의 숨통을 바짝 조여 오고 있습니다.
이제 개인의 이익이라는 개개의 나무에서 벗어나
나라의 흥망성쇠라는 큰 틀의 숲을 바라보셔야 할 때입니다.
부디 태권도 투사 안해욱,
매국노 저격수 백은종,
김건희 저격수 정대택을 국회로 입성시켜,
정치 검찰의 농간으로 정체되어 있는 국회를 되살려 주십시오.
안해욱 회장이 국회에 입성하는 자체만으로도
김건희·윤석열·한동훈은 설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출처:
https://www.amn.kr/4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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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끝장이 바로 민생" 안해욱, 첫 공식 선거운동 시작됐다
'오전 6시부터 유세차량 이용해 선거운동 나서'
'안해욱 "尹으로 인한 국민 울분 풀어 드리는데 선봉에 서겠다"',
'백은종 "안해욱, 김건희를 감빵으로 보낼 수 있는 분"'
'전주 지역 거주 스님 "안해욱 압도적 당선 기도 응답 받았다"며
유세차량 찾아오기도'
윤재식 기자
2023/03/23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윤석열 정권 무너뜨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하며
오는 4월5일 열리는
전주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안해욱 후보(기호7번)의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 4.5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3일 오전 전주을 국회의원 안해욱 후보가 태권도복을 입고 출근긴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 서울의소리 |
안 후보와 선거지원단은
공식선거운동이 가능해진 23일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마치고
오전 6시부터 유세차량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펼쳤다.
안 후보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유세차량에 올라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했다.
안 후보는 이날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인 오전 7시가 되자
했던 첫 유세 연설에서
“윤석열 쓰레기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한 힘을 키우기 위해 이곳에 왔다.
여러분의 귀중한 한 표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저는 오직 제1의민생
제2의민생
제3의 민생 모두가 윤석열 정권을 끝장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정권,
그리고 친일 반역 정권,
주가조작 등 온갖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대통령 가족의 후안무치하고도
간교한 조작행위를 묵과하실 수 있겠냐”면서
“여러분의 울분과 가슴에 응어리진 한을
저 안해욱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여러분을 대신해 그 한을 푸는데 선봉에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안해욱 후보 유세 중 길을 가던 지역 유권자가 차를 세우고 응원과 격려를 하는 모습 © 서울의소리 영상 캡쳐 |
찬조 연설에 나선 본 매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역시
“전주을 유권자 여러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이번 안해욱 후보는 국회에 들어가면
분명히 김건희를 감빵으로 보낼 수 있는 분이라는 거
이거하나만 확실히 믿어주시고
안해욱 후보를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유세 시작 당시는 이른 시간에다 비가 오는 날씨라
시민들의 별다른 호응이 없었지만
날이 밝아지고 시간이 점차 흐르자
운전을 하며 길을 가던 시민들 중에는
차를 세우고 안 후보와 선거지원단의 손을 맞잡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유세에 대한 반응이 서서히 오기 시작했다.
▲ 안해욱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 된다는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는 스님이 직접 유세차량으로 찾아오기도 했다. © 서울의소리 영상 캡쳐 |
특히 전주 한옥마을에 거주하는 한 비구니 스님은
기도 중 안해욱 후보가
이번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되는 응답을 받았다며
전주 효자동 일대에 정차하고 있던 안 후보의 유세차량까지
직접 방문해 해당 계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른 오전부터 유세차량을 이용해
전주 효자동 일대를 순회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안 후보와 선거지원단은
오후 1시 효자동 일대를 순회를 마칠 예정이며
이후 점심 식사 이후 오후 5시까지
삼천동 방면을 순회
그리고 오후5시부터 오후8시까지는
효자5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앞에서 퇴근인사를 벌인다.
그리고 오후 8시30분부터 자정까지는
용머리로에서 안 후보와
선거지원단은 유세차량에서 내려 직접 도보유세를 펼치며
전주을 지역 유권자들을 만나
기호7번 안해욱 후보에게 소중한 한표 행사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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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YTjo9x5Xxc
[안해욱 후보] ㅡ4월 5일 전주 보궐선거 출마.
"완장 찬 쭈꾸미같은! 검사 나부랭이 따위를 왜 겁내나!"
https://youtu.be/Yh1bim2TdE4
초심이 드리는 간곡한 부탁..! SNS 지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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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27
[4.5 재보궐선거=윤재식 기자]
4.5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후보 여론조사에서
안해욱 후보가 4일 만에 지지율이 3% 오르고 순위도 1단계 상승했다.
“윤석열 퇴진 선봉장이 되겠다”며
연고도 지지기반도 없는 전주지역에 온지 16일 만이다.
▲ 민중의소리가 지난 24~25일 여론조사 기관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전주을 재보궐 선거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 민중의소리 |
이번 선거 운동이 시작 된 후 첫 맞는 주말을 앞둔
지난 24~25일 인터넷매체 ‘민중의소리’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스티아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가 지지율 11%를 기록하며 후보 6명 중 4위를 기록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선거 지역구 전주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은 ±3.7%P이다.
본격적 선거운동기간 돌입 전인 지난 19일~21일
전주 MBC 의뢰로 리얼미터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 대상 응답률 2.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에서
안 후보가 지지율 8.8%로 5위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지지율과 순위가 모두 상승한 수치다.
더욱이 이번 조사는
선거 운동 시작 후 처음 맞는 주말 전 실시된 지지도 조사라
안 후보 측에서 ‘주말이 지나면 지지율이 반등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에 비춰보면
실제 지지도와 순위는
이보다 앞설 것이라고 안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주을 지역구 주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부정 응답을 한 비율이 81%
(별로 잘 못하고 있다 14%, 전혀 잘 못하고 있다 67%)나 달하고 있다는 사실도
현 정부를 그 어느 후보 보다 강력하게 비판하는 안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26일 안해욱 후보(중)와 정대택 씨(좌),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우)가 서울의소리 뉴스코멘터리 진행자 유용화 교수와 인터뷰하는 모습 © 서울의소리 |
한편 안 후보를 비롯해
그의 당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윤석열 처가 피해자 정대택 씨 등
모두 70대가 넘은 고령임에 도 불구하고
지난 23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로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안 후보 선거지원단과 더불어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선거운동을 펼치며
기적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오전 7시부터 명함을 돌리며 유세에 나선 안 후보를 대신해
백은종 대표는 27일 선거 운동 시작 전
안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판세는 오리무중이다”면서
“현재 분위기가 좋다.
선거기간 동안 (전주을 지역구)
지인 찾기에 신경 쓰셔서 저희를 도와주시면
저희가 확실히 이길 수 있다”고 기적을 만들기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출처: ‘전주을 재선거’ 안해욱, 4일 만에 지지율 3% 오르고 순위도 1단계 상승-서울의 소리 -
https://www.amn.kr/43750
첫댓글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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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안살아도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이 사실을 알리면
카톡받은 사람이 전주에 살던 안살던,
다단계처럼 또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보내면.
카톡 받은 사는사람중에
반드시 전주에 사는 사람이 있어
안해욱 후보를 알고 찍을거라고 봄.
그럼 당선 가능?
https://blog.naver.com/bmss4050/223067568252
2020년 총선 부정 3주년과 작년 대선부정 24년 총선은?